흑... 언젠가 하게될 막하막하대전. 기약은 없지만 노력해보겠습니다.
2022-01-25
이 게임에 이동력이라는 개념이 있어서 각 마을간에 1혹은 2의 이동 포인트가 드는데요. 각 나라의 환율과 거리에 따른 금액 차이는 육로를 통한 배달로는 이동포인트를 투자한 만큼 더 많이 번다는 것에 대하여 납득이 가는 수준이었습니다. 문제는 항구 였는데요. 하나의 항구마을(지도상 파랑색으로 표시된 도시)에 자신의 항구를 건설하면 모든 항구를 단 3 이동포인트로 이동이 가능하게 됩니다. 3포인트로 남쪽 끝에서북쪽 끝으로 가버려요... 정상적인 육로를 이용하면 10포인트 이상 필요한데말이죠. 이게 문제라고 봅니다. 3포인트로 상품하나를 팔때마다 6~7원 이상의 이득을 항구를 이용하면 손쉽게 벌어서 이 행동 이상 점수를 버는 행동이 없습니다. 그래서 해당 트리가 강요되고 먼저 항구거래 한번 한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라고 봅니다. 그 차이를 따라갈 수가 없어요.
2022-01-25
또 해야한다니 갑자기 손이 떨려오네요. 사실 한번쯤 오고간 이야기인데 적당한 인원별 승리작품이 쌓이면 하실 예정이라고 합니다. 슬슬 때가 온거같긴한데...
2022-01-25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방문하기
저울만 남기고간 눈물의 게임입니다 ㅠㅠ 후기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2-01-25
키니님도 끝나고 아차 하셨다고 합니다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2-01-25
특이했기도 하고 자원 운용면에서도 신기했습니다. 하지만 게임 자체의 지역 구성이나 판매 메커니즘을 조금 손보긴 했어야 한다는 긱평가나 하신분들의 평에는 동의합니다. 후기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ㅎㅎ
2022-01-25
감사드립. 음. 눈깔님이군요.
긴말 안하겠습니다.
만리장성 쩔더라.
수고하세요.
2022-01-25
모르시는게 정상이죠 ㅎㅎ 신작의 물결에 휩쓸리는 비운의 게임들이라서 ㅠㅠ 후기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2022-01-25
저도 한때는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
아무튼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
2022-01-25
해외라 그런지 오히려 긱에서 더 쌔게 말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ㄷㄷ.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2022-01-25
감사합니다. 더욱 이상한 게임으로 준비하겠습니다...
2022-01-25
재미있게 봐주셔사 감사드립니다 ㅠㅠ
2022-01-25
그게 이 모임의 취지죠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2-01-25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방문하기
최대한 재미있게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감사드려요
2022-01-25
좋게 봐주시니 감사드립니다 ㅠ
2022-01-25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보드게임 라이프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ㅠ
2022-01-25
ㅠㅠ 이번에 타율이 높았나보네요 죄송합니다.
음 회별 했던 게임들도 추가하는것도 좋을거같네요. 옆으로 나열하는것 변경해보겠습니다.
2022-01-24
게임성과 아트, 휴대성이 생각보다 괜찮아서 끝나고 다들 하나씩 해구했다는 후일담이 있습니다 ㅎㅎ
2021-12-23
ㄷㄷ 그러셨다면 다행입니다 ㅠㅠ
2021-12-23
네 잘 지냅니다.
2021-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