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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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인 승부수로 자신의 캐릭을 밝히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나
거짓말이 아닌 이상 손해 더군요~
저희 모임에서는 퍼시벌이 아닌 이상 캐릭공개를 모두 안하고 그냥 아더왕의 부하라고만 주장해요 ㅎ
2014-11-05
폴터패스는 이번 5화때 광부게임과 유사하여 이벤트 중입니다 ㅎㅎ
2014-10-30
'중' 사이즈가 딱 좋을 것 같네요..
대랑 특대는 너무 커서 야외아니면 할 수 있을지;;ㅎㅎ
2014-10-29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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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에 나온거로 확인해봤을때는 중인거 같네요~
2014-10-29
생각보다 마지막 골은 그냥 그렇네요 ㅠㅠ 다른 아트웍의 늑대인간입니다 ㅎㅎ
2014-10-29
설문도 완료했습니다 ㅎㅎ 사실상 별거 없군요~
세번째 일찍 받는 다에 체크하고 다른 제품 구매가 없었으니 0으로 넣으면 끝~
저는 배대지 주소로 설정해놔서 40불이 아닌 30불에 받습니다 ㅎ
2014-10-29
정리함 어디서 구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ㅎ
2014-10-27
서베이 입력하시고 참고글 한번 올려주세요~ 혹시나 잘못기입하면 안되니 정보 공유 좀 ㅠ
2014-10-26
angry videogame nerd라고 최악의 게임을 욕하면서 무수는 외국 유튜브 스타의 동영상입니다. 자막되거 많으니 검색해서 보세요 ㅎㅎ
2014-10-26
AVGN이 생각 나는군요ㅋㅋ 재밌는 리뷰 기대합니다~
2014-10-24
긍정적인 사례의 산 증인이시군요 ㅎㅎ
2014-10-24
정말 거짓말 안하고 오늘부터 레퍼런스 자료 출력해서 붙이려고 준비중이었거든요 ㅋㅋㅋ
너무 감사합니다~ 라벨지 출력해서 붙이기만 하면 되네요 ㅎㅎ
2014-10-24
이렇게 좋은 타이밍이!!
제가 때마침 당나귀 다리를 한글 단어로 써넣으려 했는데 참으로 좋은 자료를 받네요!!
2014-10-24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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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과 지니어스를 응원하는 사람으로써 한번의 큰 이슈보다는 점차적인 상호 발전으로 보드게임의 대중화가 좀 더 진행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ㅎㅎ
2014-10-23
아무래도 1:1 대전은 예상안에 상황이 전개되서 일까요?ㅎㅎ 저도 참 다행으로 생각되어집니다.
2014-10-23
저도 좀 비관적으로 글을 쓰긴했지만~ 긍정적인 측면에서도 공감합니다.
아마도 시즌2, 3를 시청하면서 조금씩 기대가 커져있는 상황이 모두들 비슷한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게임이나 연출, 외부적인 요소보다는 플레이어들의 역할이 더 중요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 사람들을 보는 혐청자들의 댓글이 점점 퇴보를 조장하는 느낌도 들고요 ㅠ
2014-10-23
사실 제 주변에서도 게임 내용보다 캐릭터를 더 집중하긴 해요 ㅎㅎ
굳이 걱정 안해도 되는 것인데 괜히 저는 보드게임만 눈이 가나봅니다ㅋㅋ
2014-10-23
전 XX엠에서 만9천원이나 주고 샀습니다...
2014-10-23
아주 말을 잘 하시는 분이 가능성이 있겠죠?
물론 저는 아닙니다 ㅋㅋㅋ
2014-10-23
놀라고 끝... 이 부분이 참 공감 가네요 ㅠㅠ 악플보다 무플이 더 가슴 아픈데 말이죠..
룰 변경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룰 변경하고 밸런스가 좋지 않다라는 점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당연히 보드게임의 룰을 그대로 방송하기에는 시청의 문제가 확실히 크죠~
2014-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