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려눅님도 하이텔님도 상당한.. N이시네요. 쿨럭.. 죄송합니다 이상한 소리해서 쿨럭
상당히 도전정신이 강하시군요.
전 하다가 이제는 포기해서 협력 모드 아니면 안하게 됬어요 쿨럭.
빨리 임어도 협력 모드가 나오기를 ㅠㅠ
아마 어플이 나왔으니 안나오겠죠? ㅠㅠ
영어는 너무 어려워요 ㅠㅠ
2018-10-11
전술은 현재의 시대랑은 전혀 상관없어요.
전술카드의 시대랑 구성한 부대의 시대가 중요하니 4시대가 되었다고 구식군이 되는건 없습니다.
2018-10-11
오버로드가 너무 괴로운거 같아요 ㅠㅠ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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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판은 모르겠지만 원래 상대방 유닛 처치할때마다 1점씩 주지 않던가요?
2018-10-10
용병은 무척이나 좋죠.
구입할 기회가 있을때마다 구입해야죠!
2018-10-10
환술사의 영향력은..매턴 아니라매 라운드 말씀하시는거죠?
용병은 매라운드 한번씩만 쓸수 있어요..
2018-10-10
넵 이미 다른 통로로 알게 되서후원 눌렀네요.
2018-10-06
예를 들어 징기스칸 같은 경우 보병으로 전략에 필요한 기병 대신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충분히 보병이 활을 대신하는 경우도 나올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니 그냥 규칙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3시대 이상 전략에는 작은 수치가 있어야 한다 라는요.
안그렇다면 징기스칸만 아니라면 사실 2시대 기병 포병도 작은 숫자가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앞으로 어떤 확장이 나올지도 모르니 있을수 있는 경우에 대한 대처로 인한 규칙이라고 생각합니다.
2018-10-05
전술시대 기준이지 현재 시대 기준이 아니에요.
2018-10-05
근데 그런건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꺼 같아요 저도 잘 모르겠지만 이건 그냥 상상에 의한겁니다.
만약에 G마켓에 판매자로 등록됭어있는데 전월 판매량에 따라 판매자의 등급이 매겨지는건 아닐까요?
이번달 판매액이 100만원은되야 등급2를 유지해서 수수료가 0.2를 유지하는데.
아직까지 40만원뿐이 안팔렷다니.. 전체적으로 좀 할인해서라도 판매액을 올려보자 그래서 등급을 유지해야 전체적으로 수익이 좋아져. 라고 생각해서 임시적 할인을 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럴때는 꼭 자기 홈페이지쪽 판매를 할인 할 필요는 없겠죠..
그냥 상상에 의한거 일뿐입니다.
혹은 어쩌면 g마켓과 이런 계약이 채결되어있는건 아닐까요?
우리의 수수료는 3%이다 하지만 우리가 워한다면 수수료를 2%로 줄이고 대신1%만큼 판매가를 낮추는걸 우리의 판단에 의해서 시행할수 있도록 한다 라고 G마켓측에서 계약을 했다면 온라인 쇼핑몰과 G마켓에서의 가격이 틀릴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 전부는 저의 상상일 뿐입니다. 이런 이유라면 가격이 틀려질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요.
2018-10-04
음.. 육식주의자님의 말씀은 다른 이야기 인거 같은데 다들 동문서답인듯싶네요..
계속 육식주의자님은 그 얘기가 아니에요.. 라고 하는거 같은데요 으음..
1. 공식 제조사 : 코보게 가격 : 3만
2. A사 온라인 쇼핑몰 페이지 2.5만원
3. A사가 g마켓에 올려놓은 가격 2.4만원.
어? 왜 2번과 3번의 가격이 틀린거지? 라는 이야기 인거 같은데요. 음
근대 다른분들은. 원래 1번고 2번의 가격차이는 나는거에요. 라고 말한다고 육식주의자님은 말씀하시는거 같아요 음.
2018-10-04
항상 프렐류드 카드는 준비단계에 선 플레이어부터 돌아가며 2장식 사용하며 사용즉시 효과가 발휘됩니다.
그리고 그 후는 테그만이게임에 영향을 줍니다. 그렇기에 녹색카드처럼 겹쳐서 테그만 보이도록 두면 됩니다.
프렐류드 카드중에 남아있다가 나중에 효과를 발휘하는 카드는 전혀 없습니다.
저 카드는 준비단계때 처 카드를 쓰자마자 가지고 있는 카드중에서 25원 할인받으시고 플레이 하시면 됩니다.
2018-10-04
부관팩은 그냥 캠패인 시작할때 이번에는 어떤 부관의 책략덱을 쓰겠어라고 정하면 그걸로 캠패인 끝날때까지쓰는거에요.
거기서 책략카드중하나는 해당 부관을 시나리오에 등장시키는 카드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시나리오에 원래 나오는 부관을 대체하는건 아니에요.
나오기 위해 희생해야하는건 카드에 나와있을꺼에요.
그 책략덱전체그 해당 부관의 성격에 맞추어져 있는 덱이죠.
예를들어서 특정 부관이 독과 부폐에 관한 부관이라면 그런 효과를 내기위하거나 혹은 그 효과와 시너지를 내기위한 카드들이 들어있는거죠.
2018-10-01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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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넵 마을로 돌아갔다면 로드 이벤트를 하셔야합니다.
바로 갈 필요는 없어요.
그리고 탈진했다고 마을로 갈 이유는 없어요.
하나의 시나리오에서 탈진했더라도 다음 시나리오에서는 정상적으로 참가해요.
2018-10-01
음.. 시나리오1 끝나고 바로 시나리오2 하셨다면 시나리오1과 2는 링크가 되어있습니다.
그렇기에 시나리오1끝나고 바로 시나리오2 진행할때는 로드이벤트(여로이벤트)를 수행하지 않습니다.
위에 보니 하신듯하여 말씀드립니다.
2018-10-01
https://www.boardgamegeek.com/article/24163298#241632
위의 질문과는 좀 틀린거지만, 마찬가지로 카드 트리거에 대한 이야기인듯하네요.
밑에 보면 게임 퍼블리셔가 단 답에서 이유에 대한 이야기를 할때
사이드 이펙트에 의한거지 액션에서 제공하는게 아니기때문에 안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러니 저 카드도 마찬가지로 순수하게액션에 의해서 받을때만 의미가 있을듯 싶습니다.
2018-10-01
디센트는 올협력확장이나 어플을 사용하지 않으면 1인플이 불가능한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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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패스파인더 1인플도 추천드립니다.
나름 전 재밌게 했네요 쿨럭.
2018-10-01
1. 음. 우선은 확장을 사면 확장에 기본적인 시나리오도 있지만 몬스터와 영웅, 아이템 그리고 클래스가 추가됨으로 좀더 다양하게 즐기실수 있어요.
2. 이건 모르겠네요 정말 확장을 구매할지 않알지는 취향이라고 생각해서요.
3. 피규어 확장이라는게 혹시 영웅 , 몬스터 확장이 아닌가요?
만약 그렇다면 음 결국 추가되는건 영웅3개랑 몬스터 3종인가 4종이에요. 그리고 오버로드 카드1장(?) 그리고 소문카드 그리고 시나리오하나 정도가 추가됩니다.
소문카드는 캠패인도중 캠패인 이외의 (다른 확장들에 의한 시나리오)를 끼워넣기 위한 장치에요. 다만 그지않아도 긴 캠패인이 조금더 길어질수 있습니다. 그래도 기본에서 좀더 변화를 주기 위해서는 좋을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다만 전 소문카드를 아직 써본적이 없네요)
아직 디센트 게임을 안해보신듯한데요. 우선 디센트는 1:다의 게임이라서 보통 게임주인이 오버로드를 하게 되겠죠. 캠패인내내 외로운 싸움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본판만으로 한다면 조금만 지나도 꺼낼 몬스터가 없네.. 하는 느낌을 받을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답답한 마음에 확장을 질러서 넣어볼까 하는 생각이 가득해지지 않을가 생각해봅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그렇게 게임주인이 오버로드하다 답답해서 혹장을 사게 만드는 게임인거 같아요.
그렇게 원래 본판만 즐길려다가.. 결국 왠만한 확장은 거의 다사버린. 상태가 되어버린 사람의 이야기 였습니다. 쿨럭.
아 참고로 부관팩은 책략카드를 사용하는건 한캠패인에 하나의 부관팩 책략덱을 쓸수 있음으로 부관팩을 여러개 사는건 저는 좀 비추인거 같아요.. 부관을 피규어로 대용하는 기능도 있긴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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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올 혁력을 즐기시고 싶다면 디센트 올협력 확장이 3개 있는걸로 알아요.
그걸 구매하시면 오버로드 없이 모두가 한 파티로 게임을 할수 잇씁니다.
단 이때는 캠패인이 아니라 하나의 시나리오로 게임은 종료됩니다.
다만 일반 캠패인때와는 틀리게 이 시나리오 내에서 경험치도 얻고 하면서 게임이 진행됩니다.
전 필구 확장이라면 올협력 확장을 들고 싶어요.
2018-10-01
오버로드가 게임할때 자기 오른손을 고르고 게임을 할수 있죠.
그렇게 내 오른손은 누구다 하고 하나의 부관팩을 지정할수 있어요.
그러면 그 부관의 책략덱을 사용할수 있죠.
오버로드가 원래 경험치로 오버로드 카드덱만을 강화할수 있고 전용 스킬이나 인건얻을수 없는데 이걸 보완하는 거라고 보면되요.
그리고 그 위협카드를 구매하면 그 카드가 자기 스킬처럼 앞에 깔아두고 하게 되죠.
각 부관별로 특징있는 부관팩을 즐길수 있어요. 다만 한 캠패인 내에서 하나의 부관팩만 사용함으로 그 많은 부관팩을 과연 다 즐겨본 사람이 있을지 의문이네요.
2018-10-01
아뇨 그건 아닙니다 우선 포커스를 정했고 이동이 있다면 거의 무조건 이동한다고 보시면 되요.
그리고 포커스를 정할때는 현재의 이동력은 염두에 두지 앟습니다.
거리가 몇이든 우선 그 대상을 포커스로 정했고 그리고 이번에 이동이 있다면 이동량만큼 목표에게 가까워지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이동3인데 만약 3칸 이동해도 이번 대상과 가까워지는 곳이 없다면 이동하지 않습니다.
2018-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