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에서 여러턴을 사용해서 여러번 치유한다면 전자가 맞지만
한턴에 하는거라면 후자가 맞습니다.
2022-04-25
아닙니다. 교류는 1회이지만 교류1회중 여러가지를 할 수 있기에 치유와 모집 같이 할 수 있습니다.
치유를 여러번 받을 수도 있고 유닛 고용도 할 수 있고 그리고 수도원이라면 상급액션 배우기라던가.. 여러가지를 섞어서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평판 보너스는 한번만 받을 수 있으며 총 영향력 몇이 사용되는구나를 계산해서 그 만큼 내시면 됩니다. 다만 편의를 위하여 하나하나 따로 계산해서 낼 뿐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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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서 마을에서 치유1번에 양아치 무리를 고용하고 현재 평판에 의한 +영향력이 2라고 계산해보겠습니다.
그렇다면 3(치유) + 5(양아치고용)로 총 8이 필요하지만 양아치 무리 고용으로 인해 이번 평판 보너스는 반대로 적용됨으로 총 10이 필요하게 되는겁니다.
2번째 예로 마을에서 치유1번에 영웅들을 고용한다고 한다면
3(치유)+9(영웅들 고용)로 12가 필요하고 영웅들 고용으로 편판 보너스는 2배가 되어서 보너스가 4가 됨으로 영향력 8만 있으면 되는거죠.
2022-04-25
3. 소스의 마나 주사위는 언제든 마나로 사용 가능하기에 그걸로 해당 카드를 위해 지불 가능하지만 한 턴에 주사위 1개만 쓸 수 있다는 것은 명심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당연히 그렇게 사용된 주사위도 자기가 사용한 주사위이니 턴 끝에 재굴림을 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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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카드에 소스의 마나 주사위를 선택해 혹은 가져와 혹은 재굴림해서 등의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건 카드의 효과로 소스에 영향을 주는거라 자기가 턴에 한번 사용가능한 마나 주사위랑은 관련이 없습니다. 수정의 환희랑은 다른 경우인거죠.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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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주사위를 못쓴다기 보단, 낮에는 흑색 마나 밤에는 금색 마나를 못쓴다고 생각하시는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른쪽 위에 치워 두는 건 실수를 줄이기 위한 것일 뿐입니다.
1. 낮이라면 흑색 마나를 쓰지 못합니다. 카드에 흑색 마나를 제공하는 카드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예외적으로
- 아티팩트에 낮에 흑색 마나를 쓰게 해주는 카드를 사용하다면 가능합니다.
- 던전, 무덤은 언제나 밤으로 취급하기에 가능합니다.
2. 기본색 주사위는 기본색 주사위입니다. 금색/흑색은 안됩니다.
[U~P~] 특별하게 명시적으로 허용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낮에는 흑색을 밤에는 금색을 사용하지 못합니다.
- 흑색 카드는 없습니다. 마법카드라도 예외는 아닙니다. 원래 알아보기 편하게 하기 위해서 마나 표시 색상을 보는거지 원래는 배경색을 보는겁니다. 그러니 맞는 색상으로 흑색을 지불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단 어떠한 아티팩트나 무언가 명시적 이야기로 흑색이 아무 기본색이 될수 있는 경우는 예외입니다.
3. 무언가 명시적 효과가 지칭하기 전엔 낮에는 흑색마나를 밤에는 금색 마나를 사용하지 못합니다.
- 못쓰는 마나 자리에 있는 주사위라고 없는 주사위 취급은 아닙니다. 재굴림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재 굴림하여서 다시 사용가능한 마나를 생산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 "소스의 마나 주사위를 굴려"는 그 색상이 무엇이든 상관없습니다 아무거나 선택하시면 됩니다. 해당 마나를 사용하는것이 아니니까요.
- "소스의 주사위 하나를 선택해서" 라고 하는것이 만약 그 마나를 사용한다거나 이용하는거라면 당연히 불가능한 마나를 생산하는 주사위를 선택할 수 없습니다.
- 밑에 소울 트리님이 말씀하셨듯이 흑색과 금색은 수정이 되지 않습니다 즉 인벤에 추가하지 못합니다. 금색/흑색은 받을땐 항상 토큰으로 받으며 자기 턴중에 소모하지 못한다면 버려집니다.
- 그리고 마나 폭풍 같은 경우
: 일반 능력은 주사위 하나에 해당하는 수정하나 얻을 겁니다.
: 상급 능력의 경우 마나 주사위를 3개 까지 사용할 수 있는 경우이고 이 카드도 밤/낮 상관없이 금/흑마나를 일반 마나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네요. 이렇게 명시적일때만 예외가 발생합니다.
2022-04-25
음.. 광산해방같은 경우는 해방이 목표이니 그걸 악이라고 봐야할까 싶네요..
주인공이 선 / 악 이라기보단...
특수한 임무를 가지고 온 모험가입니다. 하면서 악행을 할지 선행을 할지는 플레이어에 따른거라고 생각합니다.
2022-04-25
위에 사진 컨셉샷인거죠? 플레이하던 사진이면 좀 뭔가 이상한 것들이 있어 보여서요... 음
예를 들어.. 금색 수정이라거나.. 맵 배치라거나... 레벨이 3인데 보유 유닛이 3명이라는 점이라든지..
쿨럭.. 재밌는 메나 되세요.
2022-04-25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데.
참고로 1번 같은 경우. 보통 제거한다는거 잘 보면 공격 단계인가 전투단계인가라고 되어있을꺼에요 지금 정확하게 한글판이 뭐로 나왔었는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그게 근접 공격단계를 말하는 겁니다. 즉 원거리때 제거할 수는 없어서 방어/피해 단계를 거치고 난 후에만 쓸 수 있습니다.
많이 하는 착각이라서 말씀드립니다.
2022-04-25
내용과 전혀 상관없긴한 이야기인데요...
넣으신 메이지 나이트 사진에.. 백색도시 옆에 호수에 있는 광분한 적으로 있는 용 토큰요... 공개로 두는 걸 겁니다...
뒤집어져 있는 것이 왠지 자꾸 눈이 가서요.. 쿨럭.
그리고 시작 타일... 뒤집어 두신거 같은데요.. 만약 시나리오가 저 면이 맞다면.. 녹색타일을 3장 깔고 시작해야합니다..
그러니 아마 시작타일을 뒤집어 놓고 하신게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아마.. 이제 많이 하셔서.. 맵 놓는 방향을 랜덤하게 하신건진 모르겠지만... 원래라면 시작 타일의 글자가 적힌 방향과 맵 타일의 방향은 같아야 하는게 기본룰입니다. 물론 변형을 해도 되긴하지만요.
뭔가 배치가 중요한건 가운데로 몰리고 그렇지 않은건 가장자리로 몰린것이 원하는 방향으로 두고 하시는 듯하여서요.
원래라면 대부분 이동 4~6은 써야지 첫 전투가 가능할텐데 저렇게 시작 두개중 오른쪽 타일을 돌려서 이동력 2~3으로 시작할수 있는 쉬운 시작이 가능하도록 배치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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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까진 쓸대 없는 소리였고..
비교 글 잘 봤습니다.
2022-04-25
3번의 난폭한적 부분에서.. 난폭한 적 혹은 드루이카 라고 하셨는데..
오크나 용이라고 항상 인접한데서 공격할수 있는건 아닙니다.
오크나 용이 난폭한 적으로 나왔을때만 인접한데서 공격할 수 있는 겁니다.
가끔 오크와 용을 항상 인접한 곳에서 공격할 수 있는거로 착각할때가 있는데.. 그런건 아닙니다.
즉, 인접한 곳에서의 공격은 장소에 대한것이지 적의 색상에 따른 것이 아닙니다.
이 난폭한 적(오크/용) 외의 모든 모험과 점령은 모두 해당 칸에서 벌여집니다. 다만 모험은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이루어지고 점령은 그 칸으로 들어가는 순간 강제로 일어난다는게 다릅니다.
2022-04-25
명성을 다 채우고도 또 얻는다니.. 대체 얼마나 고이신거죠???
마지막 점수계산 이야기라면.. 레벨업 이야기는 있지도 않을텐데...
2022-04-25
그래서 3번째 사진이 이상해 보였었던거군요.. 보병하나 있는 성계에 명령토큰이 있길래.. 이렇게 될일이 거의 없을텐데 싶었네요..
보통 명령토큰 놨으면 생산을 하던지 그쪽으로 몰려갔던지 했을텐데...
PDS가 있는것도 아니고 우주선창이 있는것도 아니라.. 이상하다 싶었네요.
2022-04-25
오우 이걸. 수고하십니다. 쿨럭.
감사해요.
2022-04-18
https://smonex.com/collections/smonex-catalog/products/gloomhaven-jaws-of-the-lion-storage-box-brown
아마도 여기 말씀하시는듯한데....
뭐 얼마나 유사한지는 각자가 받아들이기 나름일수는 있겠지만..
말씀하신 캐릭터 보관함은 smonex에서 내건건 한상자에 다 넣는다 그리고 캐릭터보드가 아니라 별도의 뚜껑을 둠으로써 안의 컴포를 더 잘 보호하고 흩어지지 않게 하는 걸로 보이네요..
저걸 보고 뺏겼다면... 체력표시기를 별도로 빼지도 않을꺼 같고 좀더 고정하기 위한 무언가를 하지 않았을까 싶지 않나요??
그리고 말씀하신게.. 큰카드 한칸에 작은 카드 두칸은... 대부분 저렇게 많이 하지 않나요? 그부분만을 보자면 저 smonex가 아니라.
https://www.thingiverse.com/thing:4764040
오히려 이게 더 가까워 보이지 않나요?
smonex걸 보고 참고했다기엔... smonex 제품이 더 좋아보여요..(개인적으로 말이에요)
몬스터 보관함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저걸 보고 뺏겼다고 하기엔 너무나도 무난한 별 내용 없는 형태 같아요 예전 글룸헤이븐부터 저런 형태의 오거는 많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럭식님이 뭔가를 보고 뺏겼는지 아니면 스스로 생각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snomex를 보고 한건 아닐거 같은데요 음..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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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서 뭔가 구매하실때 쇼핑백 큰거달라고 하세요.. 3000원짜리인가.. 하는거 상당히 큽니다.
2021-06-11
여명은.. 플레이 인원수가 3인부터입니다.
3~6인플 게임입니다...
여명은 2:2 팀전이 아니라서... 2개씩 잡고하는건 더더욱 이상할꺼라고 봅니다.
2021-05-31
3번이 종족 보드 앞면에 종족 전용 도면이라면 그건 기술이라기보단 종족 전용 함선이라고 보는게 좋을겁니다 그게 기술카드가 아니기에 바이러스 종족도 그건 복사 못합니다.
그냥 처음부터 가지고 있는 종족 고유 능력입니다.
2021-05-25
기본적으로 종료시 목표타일은 간접인접으로 연결된거중 큰거만 계산합니다.
본판의 건물 많이 짓는거 포함해서요.
간접 연결이란 직접 연결에 포함하여 자신의 배로 항해해서 갈수 있는 것들도 연결로 보는겁니다.
2021-05-18
아마도 지속효과란 카드의 아래 부분에 적힌걸 말씀하시는거죠? 기본적으로 이 게임에서 카드에 지속 효과는 파란색 카드 뿐이 없어요..
노랑 / 녹색 카드는 획득시 능력말고 그 아래 능력들은 활성화시 능력이죠.
보라색은 게임 종료시 효과구요.
1. 생산 / 수확 행동시 녹색/노란색 카드의 능력을 활성화 하는거죠. 네 말씀하신 그 아래쪽에 있는 능력요.
2. 아마도 기본적으로 얻게 되는 보너스가 왼쪽에 보너스 타일 붙인거 말씀인거죠? 그것도 하나의 별개의 카드라고 생각하심이 편할겁니다 즉 카드 한장 활성화한다고 그게 활성화 되지는 않아요.
2021-05-18
lcg라는게 쟝르명이라기보다.. FFG라는 회사에서 내놓은 게임 분류입니다. 즉... lcg라는건 ffg내에서만 통용되는 단어죠.. 그러니 한국에 lcg라는게 있을 수가 없죠...
그리고 lcg라는 단어를 붙여도 되는지 어떤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나 문제될 소지는 없을까요? 좀 걱정도 되네요.
하여간 하시는 일 잘 되시기를 빕니다.
2021-04-12
짧은 전략이라면 에기지아나 홈스테더스 같은거 추천 드려요.
2021-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