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한글판 나왓으면 좋겠어요 어플도 한글화 되고요. 음.
2019-11-04
음. 펀딩페이지에 탑나라순이 있을겁니다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shadowborne-games/oathsworn-into-the-deepwood/community
현재 이탈리아가 10위로 184개네요.
2019-11-01
소개 잘봤습니다..
어.. 그런데..
어... 제가 알기론.. 노비스라면.. 잘 못쓰는것도 1배 아닌가요??
아니면 아카데미만 틀린건가요? 으음..
2019-09-27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방문하기
감사합니다~
2019-08-21
감사합니다.
2019-08-14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
2019-08-14
음.. 이미지는 무엇으로 저장하였나요? pdf로는 어떻게 변환 하셨나요?
제 생각으로는요 원래 pdf파일이라는건 이미지를 저장하는 형태의 포멧은 아닙니다.
다만 pdf안에 이미지를 포함할수는 있죠.
그렇게 포함할때 이미지의 포멧에 따라서 상당한 용량 차이를 보일수 있습니다.
특히 이미지 파일중 bmp혹은 png같은 경우 상당한 용량을 차지합니다.
이미지를 저장할때 jpg같은걸로 저장한후 pdf에 그 이미지를포함 시켜보세요.
그렇다면 아마도 많은 용량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jpg만들때도 화질에 따라서 용량차이가 제법나는데 그건 스스로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정도를 찾으셔야 할것 같습니다.
2019-08-13
감사합니다~
2019-08-07
생각보다 메이지 나이트는 시간이 오래걸리는 게임입니다.그런 긴시간동안도 상관없고 캐릭터를 키워나가는 RPG를 좋아한다면 좋은 선택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익힐지도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생각보다 잔룰이 많아서 끊임없이 확인 수정해 나가셔야 할겁니다.
몇판동안의 에러플은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에러플에 민감하시다면 매번 화가 날수 있다고 생각하네요.
긴 플타임, 많은 잔룰, 자꾸 하게 되는 에러플, 등등
저런 수많은 단점들에도 불구하고도 이 게임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습니다.
그 만큼 재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2019-08-01
적을 무찌르면 항상 표시된 명성을 얻습니다.
예외적 상황은 1가지입니다.
다른사람이 차지한 성을 공격해서 성을 뺏을때.
이때는 표시된 명성의 절반만 받습니다 그 외에는 물리친 적의 명성은 항상 그대로 받습니다.
2019-07-31
지금 안봐서 모르겠는데 보통 작은 숫자가 도전 가능 진행수치이고 큰숫자가 날자입니다.
아이콘은 봐야지 알거 같아요.. 아마도 톱니가 필요진행수치가 맞을꺼에요.
날자는 매일1일씩 가고.. 진행 수치는 조우를 해결하면 조우카드에 나온 수치만큼 올라가는 방식입니다.
2019-07-31
1. 지도의 칸은 이해를 돕기 위한 칸이지 사실 별 의미는 없습니다.
폭군 카드에 보면 폭군에게 도전하기 위한 진행수치가 있고 언제까지 마무리해야한다고 하는 제한 날짜가 있습니다.
진행 수치가 폭군카드의 수치보다 같거나 높다면 도전이 가능한것이고
만약 진행한 날짜가 제한 날짜를 넘어버리면 임무는 실패한것입니다.
그 안에서라면 자유롭게 도전하시거나 혹은 조우를 하시면 됩니다.
2. 폭군에게 지더라도 아직 날짜가 여유가 있다면 다시 도전이나 조우 할 수 있습니다.
3. 전투에서 패배시 BQ더미는 그냥 다 초기화 됩니다. BQ더미는 전투 시작시 진행날자와카드에 따라 새로 세팅되는 것입니다.
2019-07-30
A시대 군사카드 제가 알기로 같은 카드는 없는걸로 알아요.
아마
하나는 신전 하나 만드는것
하나는 1을 할인하여 기술을 개발하거나 도시건물 만들거나 생산건물 만들거나 일꾼을 만들거하 하는 거였던걸로 기억해요
그리고 하나는 광석 식량 조합해서2개던가 하는것도 있었던거 같구요
그리고 하나는 일꾼 하나 늘리는것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2019-07-20
최근 매니아들이 즐기는 보드게임이 궁금하다면?
방문하기
에테르필즈는 룰북이 공개 안되어있어서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꿈속 세계를 여행해 나가는 게임인거 같아요.
플레이어들은 협력 플레이구요 거의 어드벤쳐 게임인듯합니다.
다만 플레이어 캐릭터를 덱빌딩으로 커스터마이징하는게 있나보더군요.
기본적으로는 1.5~3시간을 한판으로 해서 여러판을 해야 끝나는 게임인거 같아요.
캠패인 하는데 총 50시간이 이상이 들고 지금 킥스에 스트레치골에 있는 확장을 포함시키면 +30시간 이상추가된다는 듯합니다.
그리고 피플레이 가능한 게임인거 같아요.(이건 정확하지는 않아요)
그리고 일러는 대부분 꿈속의 몽환적인 느낌을 나게할려고하는지 좀 어떻게 보면 이쁘고 어떻게 보면 고어스러운 일러가 많은거 같아요.
맵은 아마도 제 예상으로는 7대륙처럼 카드로 깔아서 구성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스토리북은 없고 이야기 진행하는 챕터별로 카드가 따로 구성된거 보면 그 안에 이야기가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2019-07-18
저는
로렌초 > 뉴턴 > 코임브라
로 평하고 싶네요.
코임브라 같은 경우. 라운드가 4라운드 뿐이 안되서.. 뭔가.. 내꺼를 만들고 있다는 느낌보다는 그냥 일시적 효과위주의 게임을 한다는 느낌이 강한거 같아요
그에 반해서 로렌초나 뉴턴 같은 경우는 자기걸 키워나가는 느낌이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다음과같이 게임을 평합니다.
로렌초 : 좋아함
뉴턴 : 괜찮음
코임브라 : 별로임
2019-07-17
글룸 파란색 맵 잘못깔린거 같아요.쿨럭.
2019-07-15
저도 서버비아가 루트비히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루트비히가 서버비아의 상위 호환이라는 점은 인정할수가 없네요 전...
루트비히는 바로 연결된 방 혹은 바로 인접한 방하고만 효과가 발생합니다. 물론 지하실이라는 자기가 지은거 전체에 영향을 주는 건물이 있기낳지만 상당히 미비하죠.
그런데 서버비아는 작게는 자기자신에게만 혹은 인접한 타일에만 혹은 자신맵 전체에서 혹은 게임 전체에서 영향받는 타일들이 있죠
그리고
루트비히는 보통은 방타입에대해서만 영향을 받습니다. (물론 게임 종료점수나 추가점수용 카드에는 크기나 모양도 관련있지만요)
서버비아는 타일의 타입 혹은 세부 기호에도 영향을 주죠.
루트비히는 기본적으로 경매를 통해서만 돈이 들어오지만.
서버비아는 자신의 플레이에 따라서 수입을증가시키는 루트로 갈수도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결론은
루트비히는 경매가 주요인 게임이고
서버비아는 자기에게 필요한 타일을 잘가져와 건설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2019-07-15
아무래도 그래픽을 많이 먹지 않을까 싶습니다.
TTS가 오브젝트들이 대부분 유저들이 올리기때문에 상당히 고해상도 이미지도 많이 올리는 편이고 하나하나 오브젝트 올리다보면 생각보다 용량을 많이 먹는거 같아요.
아무래도 그래픽카드 성능이 많이 요구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9-07-04
이 제품은 도색을 직접하신건가요? 아니면 원래 도색되어있는건가요? 일반적으로 봐왓던거보다 훨~씬 색감이나 터치가 좋은거 같아서 와.. 정말 이쁘네요.
2019-07-04
음.. 한꺼번에 잡을때를 떠나서 적이 다수일때 전투를 수행하면.
각 몹별로 단계를진행하는게아니라.
그냥 전투 자체가 4개의 단계로 이루어져있다고 생각하시고 진행하셔야 한다는 이야기엿어요.
전투 시작.
1) 원거리 전투단계
원거리 공격하고 싶은 애들에 대해서 묶어서 혹은 개별적으로 원거리 공격을 원하는 만큼 수행한다.
2) 방어단계
죽지 않은 모든 적에 대해서 개별적으로 방어를 수행한다.
3) 피해단계
앞에서 방어하지 못한 모든 적에대해서 개별적으로 피해 할당.
4) 근거리 단계
못잡은 모든 적에 대해서 개별적 혹은 묶어서 근거리 공격을 원하는 만큼 수행한다.
--
위의 저걸 몹별이 아니라 그냥 전투 단계가 저 4단계로 이러어져있는거라서
몬스터1 : 원거리->방어->피해->근거리
몬스터2 : 원거리 -> 방어->피해-> 근거리
순이 아니라는 이야기에요.
다만 플레이 할때는 생각하기 편하게 할려면 이 방식이 편하긴 한데요.
항상 유념해둬야할게 몬스터1의 근거리 단계는 몬스터2의 피해단계보다 그 후에 이루어지는 거라는걸 유념해야한다는 이야기에요..
괜히 길게 적어서 더더욱 혼란을 가중드린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쿨럭.
2019-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