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가장강하게 때릴수 잇는애를 포커스 하는게 아니라 포커스한 다상을 가장강하게 때리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2019-03-11
숫자 방향 마음대로 하는건 옵션룰일꺼에요.
2019-03-09
제가 알기로 중심타일 다썻다고 교외타일을 무한정 쓸수 있는게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3면이 인접하게만 둘수 있는걸로 알아요... 빈구멍에만 놓는거지 무한정 확대할수 없을겁니다.
201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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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메나에서 캐릭터개인 플레이 오거나이져가 과연 필요할까 싶습니다.
아니 필요없지 않나 싶은쪽이에요.. 오히려 기술타일 꺼내서 거기다 다시 넣는것도 괜한 작업같구요.
물론 전 아직 저 개인 플레이 오거나이져를 써보지 않았으니 실제 감상이 아니라 그냥 머릿속 이야기지만요.
토큰을 이번에 썻다라고 표시하기 위해 탭이나 밀수 있는것도 아니고 결국 라운드당한번쓰는 덮는방식은 오히려 저렇게 넣고 쓰는게 불편할 뿐더러 이 스킬을 이 유닛에게 적용했다 하기위해서는 꺼내서 사용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그지않아도 장소를 많이 차지하는데 저렇게 개인 플레이 오거나이져를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물론 사실 불편하면 안쓰면 그만인거라.. 큰 흠이라고 보지는 않지만요.
하여간 오히려 저같은 경우는 중간에 개인 플레이 오거나이져 없는 점을 단점으로 뽑았던게 사실 그걸 단점으로 뽑을 필요가 있을까 싶어서 써본거에요. 물론 생각은 각자 다르니 필요하다고 생각하실분들도 충분히 있을꺼 같기는해요.
2019-03-06
거기다 사실 유적은 어떤 적인지는 전투를 해봐야 알수있고요. 유적 조건만 공개라서.. 쿨럭
2019-03-06
음..혹시나해서 이야기 드리면... 광란하는 적 말고 기본적으로는 무조건 적으로 공개로 놓는 적 토큰은 없어요.
광란하는적 : 밤낮 상관없이 공개
성/마탑 : 낮에 인접한 곳으로 가면 공개
도시 : 밤낮 상관없이 인접한곳으로 가면 공개
유적 : 낮에는 공개 혹은 밤에는 해당지역에 가면 공개.
그외는 다 비공개 입니다.
2019-03-06
광분하는 적은 막 그지역에서 난리치고있는 적인거죠. 그래서 그 자리에서 쫏아 나오기도 하구요.
2019-03-06
흐음~ 음.. 외부 도시를 저런 도시보다 그냥 인천 부산 같은 수출 수입 관련 도시에서 외국으로 연결시키는건 어떠신가요?
2019-03-05
저는 볼케어 장군 시나리오를 많이 안해봐서 잘은 모르겠습니다.
다만 시나리오설명에 보면
볼케어 장군이 정해진 지도 밖으로 이동할 경우 밖으로 이동하지 않는 가장 가까운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라고 하네요.
즉, 기본적인 룰을 지키면서 타일을 못깥다면 그쪽과 가장 가까운 방향으로 가겠죠.
만약 오른쪽 가는도중 새로운 타일을 탐색 못한다면 오른쪽에서 반시계방향으로 가겠죠.
반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면서 이동이 가능하거나 지도를 깔수있는쪽이나오면 그쪽을 깔겟죠.
왼쪽으로 갈려고할때는 반대로 시계방향으로 제일 가까운 쪽으로 가곗죠.
2019-03-05
음.. 메이지 나이트 관련 질문이니 답변을 달고 싶은데.. 쿨럭. 달수가 없는 질문이네요 쿨럭...
2019-03-05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결국 저도 저렇게 앓는 소리하지만 끝까지 하고 싶었기 때문이겠죠.
2019-03-05
음.. 뭐 그거야 팀이 판단하기 나름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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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모두 의욕적인데 혼자 그런소리하는것도 그것도 주최자가.... 그 의욕을 꺽는거라고 생각해요.
특히 그렇게 중간에 별 이유없이 쉼을 두면 유야무야하게 거기서 끝나버리는 경우도 생길수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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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쉬엄 쉬엄 꾸준히 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그건 팀간에 정할 문제일듯 싶어요.
저건 그냥 제가 그때 느꼇던 감상일 뿐이에요.
2019-03-05
저 같은 경우는 집에서 대략 1시간 거리 정도 되는곳으로 매 주말마다 찾아가서 대략 반년동안 플레이를 했습니다.
그리고 우선 엔딩은 보긴했구요.
참고로 가끔 휴가 맞춰서 모이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거의 대부분 4인플로 플레이 했기에 시나리오 하나하나에 시간은 많이 들었습니다.
보통 하루에 시나리오 2~3개 정도를 플레이 했습니다. (시나리오 한개에 3~4시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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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하신분들이 상당히 의욕적으로 플레이 해주셔서 가능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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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까지 플레이 하는데는 상당한 시간과 상당한 의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재밌는 게임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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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후반에는 .. 다른 게임을 못하고 이것만하는것에 대해서.. 좀 힘들었습니다.. 쿨럭.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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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후자인 전투시작후에 사용한 이동력만을 변환 가능합니다.
참고로 공격력이나 방어력은 사용하자 마자 사용해야하지만
이동력은 누적해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그렇기에 저 능력으로 이동력을 공격력으로 변환할때는 이동력 전체를 변환할 필요는 없습니다.
즉 저 능력을 사용해서 이동력을 짤라서 다른 적에게도 적용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2019-03-05
전투가 시작되면 모든 이동력은 초기화 됩니다.
전투 시작하에 이동력을 다시 사용하셔야 합니다.
2019-03-05
그런식으로 수치를 제공하는 카드라면 다음중 하나만 일겁니다
aa,bb,cc 혹은 dd 라고 되어있거나
aa, bb, cc, dd 중에 하나 라고 되어있을겁니다.
위의 두가지 타입은 둘다 4가지중 한가지만을 제공하는 카드입니다.
만약 그런게 아니라면 다음과 같은걸겁니다.
이동 4.
공격단계에서 이동1을 공격1로 변환 가능.
혹은
방어4.
공격단계에 방어한 적마다 공격3 제공
위의 카드처럼 일반적인 수치를 제공하고 그리고 다른 단계를 제시하면서 어떻게 해준다는 예외적입니다.
앞의 공격단계에 변환하는 능력은 저 카드를 쓰는순간에 이번 턴에 한하여 변환하는 패시브 능력이 생기는거라고 인식하면 됩니다.
뒤의 방어한 적마다 공격 제공카드는 방어단계에 쓰고 공격단계에도 발동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저렇게 다른 단계에서도 작동을 하는 카드들은 명시적으로 다른 단계를 알려줍니다.
그리고 능력을 볼때 " ,"로 되어있는것들은 대부분 "혹은" 입니다. 그걸 그리고 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메나에서 "그리고" 라고 볼수 있는건 "." 입니다.
좋은 게임 되세요.
2019-03-05
보통 대부분의 책장이 그렇게 깊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아마 대부분의 책장이 앞으로 튀어나올꺼라고 생각해요.
2019-03-04
저는 초보 기준 4라운드 시나리오를 2~3인플 기준 7시간 정도 생각하고 시작합니다.
2019-03-04
처음 하실땐느 기습공격이나 그런 경험치 보정있는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아직 그래도 익숙하지 않다면 짧은 4라운드 시나리오들을 즐기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익숙해지시면 긴 6라운드 게임을 즐기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2019-03-04
8페이지에 저항 관련 내용을 다시 읽어보세요
2019-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