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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로 보냈습니다. 즐겜하세요.^^2019-11-06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2019-11-05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2019-11-05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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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주관하는 모임이면 룰을 만들어 공지하고,
다른 분이 주관하는 모임이면 관련 사항에 대하여 건의를 해보시고,
모임원 다수의 의견이 중요한 공동체 같은 모임이라면 함께 논의를 해야겠지만,
의견이 다른 사람들끼리 분란이 생길 위험부담이 상당히 큽니다.
이 경우 먼저 나서지 않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다른 사람이 문제제기를 하기를 기다리거나, 적응하거나, 떠나시거나..
2019-10-30
코보게도 예전에는 AS 정책이 안좋았었는데, 요즘 AS 해보면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최근에 퀸게임즈에서 19년전에 발매한 게임을 개봉하고 컴포 하나가 없어서 AS 신청 넣었더니
게임 즐겁게 하라며 무상으로 보내주더군요. 너무 오래전 발매 게임이라 기대도 안했는데 조금 깜놀이었습니다.
오남용 우려 때문이라고 말하며 구매확인 한다고 한 달 반 동안 메일을 10여차례 주고 받으면서도
AS를 질질 끌며 결국은 택배비 3000원 받고 AS 해주던 모 신생업체는 꼭 참고했으면 좋겠습니다.
본인들 과실로 소비자가 기다리며 스트레스 받는 것은 왜 고려 안하는지..
1년에 거짓으로 오남용하는 소비자가 과연 몇 명이며,
그로 인해 손실본 것을 돈으로 따지면 얼마나 되는지..?
소비자들로부터 '갓' 명칭을 3000원 주고 살 수 있을지 심히 고민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제 경우가 예외적일거라 생각했는데 최근에 보니 다른 분들도 비슷하게 겪으신것 같아 안타까워서 써봅니다.
2019-10-18
다른분과 같이 샀는데 구매확인 한다고 한달반동안 안보내줘서 열받아서 배송비 내고 받았습니다. 3000원 내니까 보내주더군요. 누가보면 제 과실로 AS 받는 줄... 열은 났지만 초보 회사라 그러려니 하고 말았습니다.
2019-10-16
저는 텀블링 다이스
가로 60Cm 세로 48Cm 정도 됩니다.
보관하기 아주 거지 같습니다.
2019-09-30
감사합니다.^^
2019-09-28
저라면 도전해 볼 것 같습니다.
위 내용만으로 취향을 제대로 알기 힘들기도 하고,
난이도나 취향에 현격한 차이가 있는 게임이 아니라면,
평점이 높은 게임이 다수의 취향에 맞을 확률이 높은 게임이라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지금 본인이 관심가진 게임이 바로 윙스팬 인거잖아요.^^
2019-09-28
지금도 괜찮다고 하는 분도 있듯이,
이렇게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분도 있을 수 있지요.
다만 개선하라고 쓴소리를 했으면, 개선하는지 지켜봐줄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임블리 사태에서도 봤듯이 소비자 응대 잘못으로
지금보다 더 큰 파장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노와 ALG에서 지금부터라도 잘 대응하셨으면 합니다.
2019-09-27
부족한 점도 함께 잘 짚어주셔서 다음 행사는 더 보완이 될것 같군요.^^
칭찬만 하는 것보다 더 좋은 리뷰 인것 같습니다.
레즈아르카나는 저도 첫플에서 재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만,
카드에 익숙하지 않아서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판단유보 중인데 저랑 느낌이 비슷한가봅니다.
이니스는 기대작인데 판단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리뷰 정말 성의껏 잘 쓰셨네요.^^
2019-09-27
위 문의는
이노에서 진행하는 여러 펀딩에 참여하고 있는 참여자로서 평소 궁금하던 사항입니다.
앞으로 펀딩에 참여할 때 참고하고자 문의드린 것이고,
다른 펀딩 참여자들에게도 참고가 될 듯하여 공개 질의한 것입니다.
ALG 비난이나 옹호 등을 위한 것이 아니니 공연한 오해나 댓글 언쟁은 없었으면 합니다.
2019-09-26
펀딩에 참여하거나 이런 부분이 궁금하실 분들이 저 만은 아닐것 같습니다.
공개 질의로 함께 공유되면 좋을 것 같아서요.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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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ALG에도 단순히 지연으로 화내는 분은 많지 않을 듯 합니다.
1일 1회 펀딩 페이지 질문이나 메일 체크해서 답변만 해줘도 이런 소동 없을겁니다.
상근직원이 있는데 실수 할까봐 전화 안받는다?
전화 받고, 문의 내용 확인하고, 모르는 내용은 확인해서 연락주겠다고만 해도 해결되리라 봅니다.
전화는 안받고, 메일은 씹히고, 펀딩 페이지에 문의하면 답 없고, 언제까지 업데이트로 답하겠다는건 감감 무소식..
자게에 비마켓 연락 어떻게 하느냐는 문의를 본 것도 여러번인데
이런 상황 계속 방치해서 쌓여온게 터졌을 뿐이죠.
거창한 개선 필요한 것도 아니고,
지키지 못할 약속 자꾸 할 것도 없습니다.
기본적인 것만 해주면 해결될 문제라 봅니다.
2019-09-25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2019-09-24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2019-09-24
감사합니다. 잘 쓸께요.^^
2019-09-24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2019-09-24
보라, ALG, 이노는 이렇게 쓰는거라고 유저가 적응할 때도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특정게임의 한글판은 한 회사에서만 생산되니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펀딩이던 선주문이던 중고던...어쨌든 사실거잖아요.
업무방식도 그래도 한글판만 내주면 땡규라는 분들이 많아서 개선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화 안받고 메일 답변 맘대로 하고 업데이트 불성실 한걸로 영업활동이 어렵다면 현재처럼 할 수 없겠지요.
욕은 좀 먹지만 이렇게 해도 되니까 하는겁니다.
이탈하는 분들이 소수 있겠지만 여전히 그럭저럭 굴러갈거라.. 그럭저럭 바뀌는둥 마는둥 할꺼라 예상해 봅니다.
사실 보라 초창기부터 업데이트 약속은 제가 알기론 지켜진적이 없습니다.
공연히 스트레스 받지 말고 쓰는 사람들이 적응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9-09-24
여러번 해보니 상황에 따라 하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다만 캐릭터+임원+고급기술 콤보가 나오면 밸런스가 안맞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임의로 캐릭+임원 세트 깔고 비딩하는 룰로 하고 있습니다.
캐릭 가장 먼저 고른 플레이어가 턴오더 막턴이 되는 걸로...
2019-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