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킥스도 하셔서 그런거군요.^^
2019-04-25
펀딩 순서대로 보내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저도 부르심님 보다 먼저 펀딩 들어갔는데 아직 송장번호 안뜹니다.
느긋하게 기다리셔야 할 듯...
2019-04-25
펀딩 먼저 참여했다고 먼저 보내주는건 아닌거군요.ㅎ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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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래도 이해해주니까 계속 이러는 거죠.
저도 잘은 모르지만 여건이 안되는것 같아 대체로 이해하는편이구요.
근데 메일에 답도 안해주면 좀 답답하겠네요.ㅎ
불편러분들이 좀 들고 일어서면 개선이 될려나...?
펀딩도 하고 쇼핑몰도 운영 하는데 개선책 고민 할 때도 되지 않았나 싶긴한데...
2019-04-18
중고거래 여러 단계 거치면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무슨 쇼핑몰처럼. 우리한테 산건지 다른 몰에서 산건지 확인할 필요가 있는 것도 아니고,
한글판 여러곳에서 찍어낸 것도 아니고
전부다 본인들이 찍어서 판건데
굳이 꼭 확인해야겠다면 실소유 확인하고 AS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펀딩할 때는 퍼블리셔같은데..AS할때는 수입유통사라고 합니다.
한글판 구성물 해외 제작사가 여분 보유하며 AS 해주나요?
한글판 펀딩을 위해 여러모로 애쓰고 있는 것은 알지만,
이 부분은 개선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각 펀딩사에서 조금 더 유연해 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모 펀딩 다른 분들과 묶음상품으로 구매했다가, AS 받으려고 했더니
1구매 1AS 원칙으로 원구매자(주문자)에게 확인한다고 한 달 반 넘게 AS를 안해주더라구요.
결국 한 달 반 넘도록 메일 10여차례 보내고 확인하고 기다리고를 반복하다가
배송비 제가 부담하겠다고 했더니 보내주더라구요.
상품 하자는 펀딩사에서 내놓고, AS원칙도 펀딩사에서 정하고, 불편은 온전히 구매자 몫이었습니다.
중고거래가 아니어도 이런 실정입니다.
영어판, 독어판 구입하고 컴포 문제시 제작사에 메일 보내면 구성물 국제 우편으로 보내주는 곳도 많은데 비교되더라구요.
2019-03-26
ALG도 나름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되고, 공지도 나름 진솔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수의 사람들이 ALG를 응원하는 상황에서
품질에 대하여 이의를 제가하는 소수의 분들도 순기능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카드 한 벌 더 받은 것도 이런 순기능의 결과 였을거구요.
앞으로 그 혜택은 모두가 누릴거라 생각됩니다.
궁금한 것은,
카드 뒷 면의 색상이 달라서 재생산을 했는데,
재생산 할 때 카드 뒷면 색상의 문제해결에 대한 조건없이 막연히 진행했느냐는게 의문입니다.
조건을 달았다면 또 다시 찍어달라고 요구할 수 있어야 하는데.. 참 알 수가 없습니다.
공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문제다 라고 하는데, ALG에서 그래도 다시 찍어주라고 한 건지..
그리고 카드 덱이 4묶음이나 되는데,
1 묶음만 재생산을 했는데, 다른 3 종류의 묶음에서는 이런 현상이 없었냐는 겁니다.
재생산 하지 않은 나머지 3묶음의 카드들은 일관된 품질로 생산이 되었는데,
1 종류의 묶음만 공교롭게도 1차, 2차 생산에서 모두가 문제가 된건지...
인쇄업을 잘 모르는 사람으로서, 상식적으로 과정을 이해해 보려해도 이해되지 않는 점이 많긴 합니다.
2019-02-21
1.
벌레 먹은 사과도 알고 사면 말이 없습니다.
펀딩할 때 불량에 대한 기준을 공지하고,
배송 후 기준에 미치지 못한 상품은 교환, 반품 등으로 AS 해주면 됩니다.
불량의 요소는 이전 펀딩에서 문제가 되었던 사항들을 기본으로 예측되는 문제를 추가하면 대부분 커버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예측못한 새로운 품질 이슈가 생기면 다음 펀딩 때 반영해 나가구요.
마찬가지로 퍼블리셔와 계약할 때 품질에 대한 기준을 설정할 수 있다면 더 좋겠죠.
품질관리는 어렵다 하니 AS를 위해서라도 말이죠.
* 개인적으로는 타일 밀림 불량 기준이 좋지 않으면 나중에 중고장터를 이용하는걸 선택할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개인에 따라 각자가 중요시 하는 기준에 따라 펀딩 참여를 선택하게 되겠지요.
2.
배송 전 발생된 품질 이슈에 대하여는 공지하고
1항에서 공지한 기준에 따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미리 알려주면 크게 시끄러울 이유가 없다 생각합니다.
3.
품질에 대한 문제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데,
아무 조치 없이 있다가 문제가 생긴 후에 처리를 하기 때문에 시끄러워 질 수 밖에 없습니다.
메나도 불량율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는 상태인데, 글 몇 건에 바로 이슈가 되잖아요.
불량에 대한 기준이 없어 소비자간에 불란이 생기도록 하는건 최악입니다.
뉴턴과 D사 사태 이후에도 펀딩하는 방식들에 전혀 변화가 없는 것을 보고 참 대책없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펀딩할 때마다 이런 일을 겪는게 두렵지 않으신지...?
견문이 얕아 위 의견이 얼마나 적절한 의견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많이 고민하시고, 좋은 의견들 반영해서 앞으로 더 안정된 펀딩이 진행되길 바랍니다.
2019-02-21
구성물 맞춰보면 남는게 아바타 토큰이라 4번이 아바타 토큰 같은데.. 확장 매뉴얼에는 세력 지도자 토큰이라고 나와요. 용어의 통일이 안된거라고 추측만 해봅니다.
2019-02-20
강령도시와 숨겨진 계곡은 확장 매뉴얼 보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초록색 중간크기 타일 입니다.^^
2019-02-20
감사합니다. 잘쓰겠습니다.^^
2019-02-11
감사합니다. 잘쓰겠습니다.^^
2019-01-14
불량기준, AS기준. 업체 맘대로 정해서 불량 아니라는 곳도 많은데 이 정도면 양호하다 생각 합니다.
그래도 계속 반복되는 문제인데 인쇄시 직접 점검하거나,
여건상 어려우면 이미 나왔던 문제들에 대하여서 인쇄전에 업체측과 품질에 대한 가이드를 설정했다면
포장전에 시정하거나, 최소한 사후에 험한 소리하며 싸울 일은 없었겠지요.
왜 아직도 이런 일에 대하여 대비하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을 뿐입니다.
마찬가지로 펀딩할 때 어느 정도까지 불량으로 인정할지
펀딩에 참여하는 소비자에게 고지하지 않는 것도 여전하지요.
불량 생기면 불량 기준 맘대로 정할거라서 미리 말 안하는건지..
이런 일이 또 안생긴다고 생각하고 있는건지..
그나마 흰여백까지 침범해야 불량이라고 말하는 인쇄 밀림이 아닌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2019-01-08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2018-12-25
유저들의 솔직 담백한 보드게임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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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2018-12-25
감사합니다. 잘쓰겠습니다.^^
2018-12-25
감사합니다. 잘쓰겠습니다.^^
2018-12-25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2018-12-25
예를 들어서 주사위가 물음표인데..카드의 내용이 승점 X 노란색카드 Max? 라고 적혔있다면
현재 보유한 노란색 카드의 장수가 주사위 수가 됩니다.
나무 X 보라색카드Max? 이러면 현재 보라색카드 장수가 주사위 숫자가 되는 겁니다.
대부분 이렇게 되어 있어요.
2018-12-11
?도 가져온 카드 -1로 적용 하시면 되는 걸로 압니다.^^
2018-12-09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2018-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