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디워마......그리고 보니 그게 있었죠....완전 까맣게 있고 있......
2021-09-27
기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2021-09-27
빅박스로 나와라...더 이상 못 우겨넣어...ㅠㅠ
20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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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에 테포마가 있었다면....어마어마했을 텐데...ㅠㅠ
2021-09-26
라운드=세대라고 개념을 잡고,
나에게 행동=액션을 할 수 있는 차례=턴이라고 한다면
한 라운드에 자신의 턴이 몇 번이든 올 수 있습니다.
자신의 턴에 어떤 행동=액션도 할 수 없으면 그때 패스를 하는 거고요.
모든 플레이어가 패스를 하면 그제야 라운드=세대가 끝이 납니다.
의외로 이런 에러플을 많이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2021-09-26
의도한 바를 정확히 전달하는 게 문장력인데,
가끔 그런 게 없는 룰북을 볼 때가 있죠...
2021-09-25
최근 구입하셨다면 as 문의 하실 사안 같습니다. as 문의하셔서 누락된 컴포넌트 받으세요.
굳이 아콜 뿐만 아니라 다른 게임들에도 종종 있는 경우죠.
보아하니 공장에서도 포장은 사람이 하는 모양이더라고요.
2021-09-25
느낌 있네요
2021-09-25
저는 조심스레 클랭크를 한 번 추천해봅니다.
재미있게 했던 게임과 그렇지 않은 게임을 비교했을 때, 약간의 랜덤성을 많이 보시는 듯 합니다.
또 너무 상대방과의 눈치싸움을 피하시는 경향도 강한 것 같고요.
4인은 좀 길고... 3인으로 플레이하기에 클랭크가 딱 맞을 것 같아요.
용의 보물을 훔친다는 설정의 덱 빌딩 게임으로 하면 할수록 내 덱을 어떻게 전략적으로 짤 것인가, 어떻게 상대방보다 더 귀중한 보물을 훔칠 것인가 생각하게 되는 게임입니다.
덱 빌딩 게임이니 도미니언에서 느낄 법한 재미요소와, 이를 기반으로 게임을 풀어가는 전략적 요소, 내 맘대로 나오지 않는 용의 분노까지
전략, 눈치, 운의 3요소를 너무 무겁지 않게 적절하게 버무린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확장들을 통해 컨셉이 조금씩 변하는 편으로, 그로 인해 리플레이성을 좀 더 챙길 수 있습니다.
본판은 한글판으로 출시가 되었는데, 확장은 아직 별 소식이 없네요(한글판인 본판과 영문 확장이 호환이 되지 않아요)
분위기도 적절하게 파티스러워서 추천해봅니다.
2021-09-22
폰트 지원 문제 같아보입니다.
해당 기기에서 지원하지 않는 폰트거나 그런 거 같네요.
2021-09-22
새로운 자원을 추가하게 하는 경우 대부분이 해당 자원을 모으면 정해진 개수마다 1점씩을 주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미생물, 동물, 소행성 등등 종류는 카드에 따라 갖다붙이는대로 늘어나는 편이고요.
1번의 경우 말씀하신 것처럼 진짜 아무 카드에 놓아도 되기는 합니다만
보통 효율을 따져서 점수를 줄 수 있는 특정 카드에 자원을 올려놓게 됩니다.
따라서 1번 질문은 자연스레 2번으로 답이 이어지게 됩니다.
같은 자원을 취급하더라도 점수를 주는 기준치가 다르니 잘 보고 판단하세요.
3번 소행성의 경우 보여주신 '소행성 유도 추력기' 카드에 올려두는 자원을 말합니다.
그냥 그 카드 위에 올려두는 자원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테마에 맞춰서 이름을 붙여놓은 거뿐이에요.
효과는 카드에도 나와 있다시피 '소행성 유도 추력기'에 소행성이랍시고 자원 하나 올려두는 거와,
그렇게 올려둔 자원 하나 소비해서 기온 하나 올리는 겁니다.
하지만 파랑 카드는 세대에 한번밖에 못하니,
기온 하나를 올리고 싶으면 2세대(2라운드)에 걸쳐서 소행성 자원을 올려두고, 그걸 소비해서 기온을 올려라.
라고 이해하시면 편하실 겁니다.
비슷한 카드가 몇 개 더 있어서 그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카드 등에 보면 *표시가 있는 문구들이 있는데요.
이는 룰북상의 룰보다 우선시한다는 뜻입니다.
기본 규칙상 안 되는 행동이지만 하라는 뜻입니다.
테포마가 몇 가지 잔룰이 좀 있는 편이라(확장이 늘어나면 더 많아지죠)
처음부터 오류플 없이 하기는 힘들 겁니다.
일단 본판으로만 먼저 즐기시고, 확장을 차츰차츰 늘려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안 그러면 신경 쓸 게 너무 많아서 흥미를 잃으실 수도...
2021-09-22
너무 돈 안 쓰면서 플레이 하신 것 같습니다.
쓸땐 펑펑 쓰면서 순환을 해야 합니다. 게임의 종료시기를 플레이어가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상대방이 점수를 내기 전에 점수를 내서 빠르게 게임을 종료시켜버리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안 그러면 게임이 상당히 루즈해지고 힘들 거예요.
애초에 웬만한 모든 행도엥 돈을 쓰겠금 만들어놨는데....
2021-09-21
답답하시겠네요. 가뜩이나 사기번호라고 뜨고 그러면 조급함을 더 부추기죠.
아마 추석 전 업무가 밀려서 재고 파악이 늦고, 문자 발송도 늦고 그런 모양입니다.
그러는 와중에 연휴에 들어가버렸으니...
품절 알림 문자는 시스템상 전날 발송해야 할 문제가 다음날 발송한 것으로 보이고,
보드엠에서는 그렇게 됐다는 걸 파악 못한 거 같네요.
자기네는 전날에 보냈으니 전날 중에 피드백이 오겠지 했지만, 그렇지 않았고 (상황을 인지 못한 상태에서) 피드백이 없으니 바로 휴무 모드로 간 거 아닐까 싶습니다.
쉴 때는 확실하게 쉬어줘야 또....
연휴가 끝나면 해결되실 것으로 보이지만 그 동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됐으니 애타는 마음은 십분 이해갑니다.
이미 여러번 연락을 하려고 하셨고, 무응답으로 짜증이 나셨으니까요.
심심한 위로의 말씀 드리면서 일단은 잠시 잊고 즐거운 연휴를 보내세요.
2021-09-20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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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검색하니 있군요!! tts 마지막으로 한 게 거의 2년 전이라 있는 줄 몰랐네요 이제 tts 사용법을 익히기 수월해지겠군요
2021-09-19
어 진짜요? 게임 한글화 된 거 말고 tts가 자체적으로 한글화된 게 있어요?
2021-09-19
tts 할만한 게임은 참 많은데....정작 tts 사용법에 익숙해지지 못하겠......ui 좀 한글화 해주지 ㅠㅠ
2021-09-19
11번가 아마존에서 검색 안 되는 게임은 11번가 무료배송혜택인가? 그거 못 받는 걸로 알아요.
아마 11번가와 창고를 공유하는 곳만 무료배송 해주나봐요..
2021-09-17
5만원이었나?
생각보다 가격이 세서 얽...
했었는데
플레이하고 느낀 재미를 생각하면 나쁘지 않았어요. 걍 적당하구나....
하는 느낌? 물론 더 저렴하면 좋겠지만...
2021-09-17
한 번에 하나씩입니다. 심지어 해당 카드는 파랑 카드라 한 세대(라운드)에 한 번밖에 못합니다.
2021-09-17
드립이었습니다 ㅠㅠ
다른 분 댓글처럼 캐터펄트 킹덤 관련 보상 아닐까요?
2021-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