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엇
팔로우
문제는 같이 할 파트너가 좋아할지 계속 고민되서요ㅋㅋ
뤄양같은경우는 이젠 구하고 싶어도 구할 수없다고 들었습니다
2017-10-20
오옹. 뭔가 안좋은 기억이 있으시군요. 아무래도 그런 게임은 보유해도 선뜻 손이 가질 않죠
2017-10-20
전 다 패스입니다 ㅋㅋ
전략적으로 재밌는지는 모르겠으나, 게임 난이도도 어느정도 있는 것 같고, 갖고 있으면 할 때마다 룰북 뒤적여야하는 번거로움을 생각한다면 그 비용으로 다른 게임을 사던지 아니면 좋아하는 취미생활할 거 같아요
2017-10-19
최근 매니아들이 즐기는 보드게임이 궁금하다면?
방문하기
이번 2차펀딩에서 48달러로 2개의 미션과 스트레치골을 받을 수 있는데, 1차펀딩한 사람으로써 추가미션을 위해 2차펀딩도 하고 싶으신가요?
2017-10-07
면을 삶을 때 Al dente라고 하죠. 좀 씹히는 맛이 있을 정도로 삶는게 좋습니다.(물론 취향에 따라 더 풀어진 면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흔히 1인분은 500원 동전만큼 크기라고 하죠..
소금으로 삶게 되는데, 뚜껑을 덮고 삶으면 거품이 넘쳐흐르기 때문에 뚜껑을 열고 삶으세요.
그리고 약 7분정도 삶게 되는데 중간에 한 번씩 고기 집게 등을 이용해서 스윽 휘저어 주세요.
잘 삶아졌는지 확인하려면 집게로 면 한 가닥을 집고 손바닥으로 그 면을 살짝 감싸쥐듯이 쥔 다음에(주변에 물기가 튀기지 않게 하기 위함과 동시에 좀 있어보입니다) 후루룩 먹어봐서 살짝 씹히는 감이 있는지 확인합니다.(덜익은 라면느낌이라 하면 아실까요..)
그리고 토마토스프와 같이 볶게 되면서 면이 좀 더 풀어지기 때문에 조금 딱딱해도 괜찮습니다.
이상 면덕후였슴다.
2017-10-06
제가 2인플로 하다보니 다인플의 어려움을 모르고 작성했네요.
만약 다인플이라면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10-06
전 가위바위보로 합니다 ㅎㅎ..
2017-10-05
감사합니다~ tira님도 재밌는 게임 많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개굴잼은 정말 들어보면 식상하다 싶으실거에요~저는 정말 평범평범하기 때문에 다들 좋아하는 것들을 좋아하거든요 인쉬나 제르쯔나 화이트채플, 7원더스 듀얼, 트룬앤탁시스, 카르카손, 그오호 뭐 그런 것들이요.
제가 드린 말씀이 재밌는 게임이 적다는 것은 아니지만, 정말 재밌는 게임들만 즐겨보고 싶다는 욕구가 있습니다. 보드게임마다 저희에게 주는 경험이나 즐거움은 다를겁니다. 그런 소소한 즐거움이나 경험도 하나같이 추구할 가치가 있지만, 모든 게임을 살 수 없다는 것과 모든 게임을 즐길 수 없다고 생각하는 바이기 때문에 저는 제가 원하고, 언제나 즐길 수 있는 게임들. 즉 개꿀잼 게임들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실은 저로써는 보드게임에 제약이 많습니다. 2인플만 가능하고요. 제가 룰마기 때문에 설명할 것이 힘든 게임은 제외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체스 같이 추상전략이나 오를레앙 같은 하드하지 않은 전략게임을 선호합니다. 그러다보니 글룸헤이븐이라들지 쓰루디 에이지스 모던아트 등등 정말 사람들이 많이 찬사들을 하지만 저로써는 크게 하고 싶다라들지 사야겠다라는 욕구가 전혀 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정말 보드게임을 재밌게 즐기지 못하는 사람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저는 같이 해 줄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2017-09-29
저는 정말 개꿀잼 게임 아니면 안삽니다. 그냥 그저그런 게임을 할바엔 차라리 그 시간에 재밌는 책, 더 재밌는 스팀게임, 칵테일이나 뭐 그런 취미 생활을 하는게 좋아요. 그리고 오랫동안 게임하지 않다가 갑자기 하게 됐을 때마다 룰북을 계속 보는 것도 번거롭다 생각하고요.
저는 한 달에 1개 살까 말까 정도고 게임은 30개 이내로 맞추고 있습니다.
2017-09-28
그럴거라 자기 위로를 해봅니다
2017-09-28
그리고 참고삼아 말하자면 타임 오브 레전즈 : 잔다르크에서 Joan of Arc가 잔다르크인데요.
직역하면 Arc의 Joan입니다. 그 때 당시 혹은 그 이전에는 귀족들만 성을 가질 수 있었기 때문에 어디 출신의 누구다.라고 이름을 불렀습니다. 흔히 잔다르크라고 말하던 사람의 이름은 Arc에서 온 Joan인거죠.
네...그냥 뻘소리였습니다
2017-09-28
too many bones는 매우 탐나는 아이지만 2~3시간 걸리는 플탐과, 캐릭터마다 다른 특성때문에 룰 설명하기 어려운 점등을 고려했을 때 차라리 모르도르의 여정이나 스카이림을 하는 것이 더 나아 보입니다.. 돈이 없어서 이러는게 아닙니다ㅠㅠ..
2017-09-28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2017-09-27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방문하기
감사합니다! 충고 받아들여서 고민해봐야겠습니다
2017-09-26
바로 이해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2017-09-26
감사합니다! 어느정도 이해가 됩니다.
타임스토리즈가 게임 하나라면 확장들은 dlc군요
2017-09-26
답변 감사합니다! 스토리가 1개인데 여러번 save load하면서 진행할 수 있는거군요!
2017-09-26
치킨 좋아요. 맛나잖아요
2017-09-26
조금 운에 맡기는거지만, 한 사람을 위해서 그렇게 해주신다니 저로써는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럼 운영자님 말씀대로 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계좌번호와 입금 비용을 알려주시면 확인하는대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09-12
한동안 고민을 했습니다. 65100프로텍터를 구매하겠습니다.
발송은 메이데이 4568과 함께 발송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번에 여쭤본 exit 미스프린팅 문제는 해결이 전혀 되지 않는 것인지요?
해결 방안이 없다면 저는 그 게임을 중고로 팔 수도 없고 버려야만 합니다 ㅠㅠ..
2017-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