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부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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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느낀 것 중에 다른 사람 개인보드 전혀 관심없고 자기보드만 쳐다보고 열심히하는 부류랑 같이 게임하면 재미가 더럽게 없더군요.
열심히 안하고 건성건성하는 것보다 낫긴한데 그럴거면 만나서 안하고 온라인으로 게임하지 뭐하러 나왔냐고 한마디 해주려다가 꾹참았습니다.
2019-02-12
그냥 감각적으로 싫은거라 이유는 잘모르겠지만 이유를 억지로 짜내보자면
오픈북으로 시험치는게 아닌데 혼자 책꺼내고 보면서하는느낌?
2019-02-12
저는 암산하는거 이외엔 다 치팅으로 보이는데다가 게임 중에 폰만지는 것도 싫어해서..
2019-02-12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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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으로 세로가 잘읽혀요
2019-02-11
똥겜추
2019-02-10
아아 댓글보고 다시보니 자동차 디테일이 달라보이긴하네요ㅋㅋ
2019-01-29
얼핏봤을때는 똑같아보이는데 뭐가 달라졌나요?
2019-01-28
사실 97년에 맨처음 나온 보난자가 그 구성이었습니다. 카카오 왁스 커피가 확장으로 나오고 한동안 그거까지포함해서 기본판 구성에 있었죠
2019-01-27
딱히 trick을 take하지 않네요
2019-01-17
최근에 나온 신작이에요 키플라워 카드버전 느낌
2019-01-03
남녀노소 불문하고 게임에 흥미 가지게 하려면 티안나게 져줘야해요
아무리 재밌게 게임 했어도 계속지면 누구나 재미없어합니다
2018-12-29
갤러는 안해보고 칸반은 재밌게 했었는데 리스보아해보고나서 이 작가 게임은 거르기로 했습니다ㅋㅋ
2018-12-29
현지언어로는는 toscana라고 적고 그렇게 부르겠지만
게임이름이 tuscany인 한 영어로 읽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뭐..네이버사전은 터스커니라고 읽네요. [tʌ́skəni]
2018-12-11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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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원하는만큼 양껏할 수 있는 컨셉의 게임이 아닌걸로..
한정된 시간과 카드를 가지고 목표를 달성해야하는 게임인데 목표달성까지 천천히 진행해버리면 무슨 의미가 있을지요.
기본적으로 이동력 제한도 상당히 압박이 크니 잘굴리고 최대한 파밍해서 마지막 라운드에 쏟아붓는 느낌이 저는 꽤 마음에 드네요.
2018-12-05
그냥 글 삭제하시는게 나을 것 같네요.
2018-12-03
같은 생각입니다.
2018-12-03
작업하신분이 없는걸로 기억합니다
2018-11-22
사실 이게임 중간중간 점수계산할필요도 없고 중간에 계속 까먹으니 저는 게임끝내고 처음부터 다시한번 계산을했는데요.
각방마다 기본방점수+조건부점수 잖아요. 방마다 하나씩 체크한다고 보면될까요? 리빙룸은 그냥 그걸 한번 더 받는겁니다. 옆방볼것도 없고요.
지하실은 결과적으로 성안에 해당 타입방 하나마다 써있는만큼 점수를 받는거니 게임중간에는 해당 타입 추가될때 지하실 체크해서 올리면 됩니다.
2018-11-09
그냥 해당방으로 얻은 점수만 한번더 받으면 됩니다.
2018-11-09
힘내세요.
2018-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