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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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단하네요. 세팅도 필요 없고 언제든 가볍게 하기에 좋아요.ㅎㅎ
2020-03-22
아니요 독일에서 직구했습니다. 12유로 정도해요. 다른 거 사면서 끼워넣기엔 괜찮은 가격입니다.
2020-03-22
넵 맞아요. 지고 싶지 않으면 그렇게 해도 돼요. 근데 이기지도 못해요.ㅋㅋㅋ
2020-03-21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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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단잠 / 오 그렇군요. 전 킥스를 이용해보지 않아서 잘 몰랐습니다. 실제로 200달러 이상이어도 무관세로 들여오는 경우가 많은가보죠?
사실 관세 걱정땜에 못 들어간 게임들도 좀 있거든요. 언더밸류라고 한다면 일종의 편법이라고 보면 될까요?
2020-03-20
어제 밤에 발표된 통화스와프로 오늘 환율이 큰 폭으로 내려가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높네요.
많은 회사들이 상시가동 인력도 줄이고 있다고 합니다. 택배 물량은 느는데 인력과 항공/선편은 줄다보니 배송비도 급등하는것 같아요.
당분간 직구는 안 하는게 정답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꼭 사고 싶은게 있으면 사긴 하겠지만요,,,
2020-03-20
택배 주문량은 느는데 반해, 인력은 오히려 감축시키는 분위기라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그만큼 항공/선편도 딸리구요. 지금은 여러모로 직구는 자제하는게 정답이 아닐까 싶어요.
2020-03-20
오 몇시간 전에 발표되었군요. 좋은 소식입니다. 앞으로 좀 안정을 찾길 바래야죠.
2020-03-20
현재 해외에 대금지급이 걸려 있는 업체는 골머리 아플 것 같습니다. 환율이 안정화 될때까지 지급을 연기하는 것도 한계가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국내 판매가격을 올리자니 그것도 쉬운 결정이 아니죠. 어쨌거나 국내 보드게임 사업이 수입 위주로 이루어지는걸 고려할 때 수익에 꽤 큰 영향이 있을겁니다. 손실을 소비자에게 전부 떠 넘기는건 사실 힘들기 때문에 당분간은 손해를 보면서 진행하지 않을까 싶어요.
2020-03-20
발송이 4월말이면 대금 지급은 이미 이루어졌을거라 봤습니다.
최소한 대금 지급은 한국에서 소비자에게 물건을 팔기 전에 이루어질테니 환율 영향이 있을겁니다.
이미 지급했다면 손실을 어느 정도 메꾸기 위한 것일테고, 설령 아직 지급하지 않았다다해도 3-4월은 환율 상승이 유지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 위험을 담보하기 위해 책정 가격에 상승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환율 영향이 없다고 한다면, 더더욱 가격 책정이 납득 안가네요. 물론 가격은 업체가 정하는 것이고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2020-03-20
465달러 일찍 결제해서 다행입니다,,,
관세도 당연히 환율 영향을 받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환율변동과는 다릅니다.
우리가 물품 대금 결제시 사용하는 환율은 하루에도 수십번씩 변동이 있잖아요.
관세에 적용하는 환율도 이걸 따르게 되면, 관세에 대한 예측 안정성이 현저히 떨어지고 경제활동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관세 기준이 되는 환율은 이걸 따르지 않고 일주일 단위로 그 전주의 환율을 평균하여 고시합니다.
즉, 일반 환율의 변동폭이 커도 관세청 고시환율의 변동폭은 크지 않습니다. 훨씬 안정적입니다. 그리고 관세 환율이 적용되는 시점은 원칙상 수입신고가 수리될 때입니다. 제품이 8월쯤 한국에 들어온다고 하니 지금의 환율 변동은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2020-03-19
재미로 해외몰을 자주 구경해서 웬만한 게임 가격은 파악하고 있는데요.
마인크래프트 게임은 최저 28달러에 팔고 있습니다. 선주문 할인이라고는 하는데, 매트를 포함해도 52,000원은 좀 비싼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0-03-19
잘 하셨습니다. 미리 룰북 숙지해두셔요.ㅎㅎ
혹시 하다가 막히시는 부분 있으면 언제든 쪽지 주세요.
2020-03-19
플레이매트 가격도 정가에 포함되었다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2020-03-19
관리가 철저한 매니아들의 중고 게임을 저렴하게 구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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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 63.5 x 88 사이즈가 원래 좀 큽니다.
그래서 3월에 사이즈 딱 맞게 블랙핏 제품이 추가된다고 하네요.
2020-03-18
본문에 올려 놓았습니다. 대량 구매하면 훨씬 싸겠죠.
넉넉하게 사 두세요.
2020-03-17
그냥 기다리는 수 밖에 없네요.
답변을 회피하는 걸 보면, 아직 선적 날짜조차 안 정해졌다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2020-03-17
이미 달려 있던 공개 문의에 답변도 하지 않고, 자기들 마음대로 비밀글로 전환한 모습을 보니 기가 막힙니다.
2020-03-17
조금은 다르지 않을까? 했는데 똑같네요.
2020-03-17
넵, 그래도 운영 주체는 다른 개인일테니 뭔가 좀 다르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비마켓도 결국 똑같네요.
2020-03-17
게임을 자체 개발하여 제조업자를 통제하는 입장이 아니기 때문에, 생각처럼 일이 진행되지 않는 부분은 이해합니다.
제가 원하는건 그냥 열심히 하고 솔직한 겁니다. 해도 안되는 걸 어찌하겟습니까. 이해해야죠. 그런데 왜 소비자에게 솔직하지 못하냐는 거에요.
이건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자질의 문제라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2020-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