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식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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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일베스런 무개념 댓글 잘봤습니다.
쓰는 글 수준이 비슷해서 그런가 합리적인 의사소통이 안되는건 마찬가진가 봅니다.
2020-04-14
못 쓴 글을 지적하는 사람들에게 "책을 평소에 안읽은 티내지말고"라고 하는 댓글을 보고 있자니
개념 충만하고 도움 되는 글이 아닌건 확실히 알겠네요.
좋아하시는 분이 까여서 많이 화가 나셨나봐요 급발진 하신거 보면
2020-04-14
글을 쉽게 쓸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렵게 쓰는걸 "글을 못쓴다"라고 합니다.
글은 읽기 쉽게 쓰는게 기본이구요.
책을 평소에 많이 안 읽으시나 봅니다.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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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야할걸 아는데도 버리지 못해 흘러넘치는 것조차 자각하지 못하고 계시니 소 귀에 경 읽기 수준이었군요
뭐 개눈엔 개만 보이는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2020-04-14
간단합니다. 그냥 못써서 그렇습니다.
2020-04-14
선민의식이 흘러 넘치네요 좀 줏어 담으심이
2020-04-14
내가 안사는 이유야 쓸 수 있겠지만,
왜 남들에게 사지 말아야되는 이유를 적으시는건지는 이해하기 어렵네요
2020-04-09
최근에 대물급 신작이 쏟아지고,
단순히 몇년, 아니 몇달만 지나고 한물 간겜 취급 받으며 시장이 훅훅 변화하는 보드게임에서
(소위 "신작충"이라는 단어까지 존재하는 마당에...)
이런 꽤나 오래되고, 한물간 시리즈에
장벽까지 있는 장르를 내는건 그닥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보통 이름이 잘 안알려진 게임의 경우, 입소문이 중요한데,
당장 플레이해보신분들이 많지 않을 게임이라 성공하기 꽤 힘들어보입니다.
차라리 유저들이 최근에도 찾는 레전더리 시리즈 같은게 더 낫지 않나 싶네요
안그래도 요새 신작업체에 대한 신뢰도가 많이 떨어지는 상황인점을 고려해봤을때
최소 긱순위 200~300위권 게임은 되야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0-04-08
와 멋있네요
2020-04-06
http://inno.boardlife.co.kr/detail.php?number=231
페이지가 남아있긴 합니다.
2020-04-06
펀딩을 안하셨으니 안내를 안받으신거 같은데요
이메일 받으신거 같던데
2020-04-06
끝나서 없습니다.
2020-04-04
네 원래 킥스가 가격적인 매리트가 매우 높은편입니다.
네메시스 리테일판의 MSRP가 150불이에요.
현재 리테일 판매가도 120불이라 비싼편은 아닙니다.
2020-04-04
국내에서 사랑받는 보드게임 순위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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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몰랐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20-04-04
있었는데 못보신겁니다
2020-04-04
보드게임 관련이면
국내는 텀블벅 와디즈 이노(사실상 선주문)가 있고
해외는 킥스타터 인디고고 정돕니다.
2020-04-02
아컴카드 확장하고 겹쳐서 5월로 넘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FFG사 게임은 운송중 뜨면 2~3주정도면 오는거 같긴 하지만 검수가 좀 걸리지 않을까 싶어요
2020-04-01
로얄터프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2020-04-01
버건디 그오호
2020-04-01
http://boardpia.co.kr/mall/mall_notice.html?no=1321
2020-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