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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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 보드게임과 물은 상극인디...^^;;
물대포는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ㅎㅎ
2019-07-09
하하, 그렇군요.
보드게임 콘은 서울에서 7월 20, 21일에 있습니다.
그 때 오셔서 '제가 물짱이입니다' 하시면
더욱 반가울 거 같습니다. ^^
2019-07-09
넵 앞으로도 계속 서로를 다듬어 갑시다.
개인적으로 허니님의 작품도 꾸준히 출시가 되기를 응원하니까요. ^^
2019-07-09
유저들의 솔직 담백한 보드게임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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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응원 감사합니다.
앞으로 아마도 펀딩사이트 들락거리시면, 제 이름이 꾸준히 보이실 겁니다. ^^
아직은 이대로 멈출 생각이 없거든요. ^^
2019-07-09
우아~ 멋진 댓글입니다.
게임하시면서 저의 시간들을 떠올려주실 수도 있다니..ㅜㅜ
창작자로서 그것만큼 행복한 일이 또 있을까요?
감동 먹었습니다. ㅜㅜ
한 번쯤 게임도 체험하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번 보드게임 콘에 오시면 실제로 가능합니다. ^^
2019-07-09
그럴리가요. 쓴소리도 좋은 약이 됩니다.
못 받아들이는 건 개인의 그릇에 달려있으니까요. ^^;;
2019-07-09
아, 그러셨군요. ^^
감사합니다. 게임을 재미있게 해주시는 것이 정말 제게 큰 힘이 됩니다.^^
2019-07-08
넵, 더할 나위 없는 저의 기쁨입니다. ^^
2019-07-08
허거~!! 존경씩이나. ^^;;
과하십니다. ㅎㅎ
관심이 생기셨다면, 제가 성공한 겁니다. 캬캬캬~
앗~ 조신해야하는데..^^;;
하여간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
2019-07-08
응원 감사합니다.
매번 느끼지만 이렇게 말씀해주시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과 용기를 얻습니다. ^^
2019-07-08
넵, 일단 제 능력 내에서 최선을 다해 적고 있습니다.
시간이 나는대로 차근차근 다른 이야기도 적어보려 합니다. ^^
2019-07-08
넵, 그렇습니다.
이제 시작이기에 절대 주저하지 않고 달려가겠습니다. ^^
지켜봐 주십시오. 제 이름 자주 보일 겁니다. ㅎㅎ
2019-07-08
와~ 제목에서 제 마음을 꼭 찝어 이해해주셨네요.
맞습니다. 그런 느낌으로 정한 제목이었습니다.
이렇게 공감해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
2019-07-08
관리가 철저한 매니아들의 중고 게임을 저렴하게 구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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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일은 모를 일이니, 계속 인연을 이어가 봅시다. ^^
2019-07-08
그렇지요? ^^
저 때만 해도 이렇게 바뀌어가고, 출판까지 되리라 짐작도 못하던... ^^
2019-07-08
엇.. 감성자극까지.. ^^;;
님의 경험이 제 경험과 같은 감성을 타고 있나 봅니다.
의도치 않게 울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
2019-07-08
넵, 알겠습니다.
언젠가 완진님 하고도 디자인 작업이 될 수 있으려나요? ^^
그럴 지도 모를 일이지요. ㅎㅎ
2019-07-08
아쉽다고 느끼셨다면, 제가 이 글을 잘 시작한 것이려나요? ^^
항상 지켜봐주셔서 깊은 감사 드립니다.
만약 많이 아쉬우시다면, 완진님의 아쉬움을 위해 또 다른 주제로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능하면 이 달 안으로...??? 음.. 장담은 못드립니다. ^^;;
2019-07-08
그래도 김군님 같은 분들 덕분에 개인창작자는 힘을 내게 됩니다.
개인창작자에게 제일 필요한...
관심을 가져주시고, 거기에 댓글도 남겨주시니까요. ^^
2019-07-08
믿음에 감사드립니다. ^^
2019-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