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비는 저의 첫 출판게임이라 애정이 남다른데,
가끔 오프라인이나 보드게임 모임에서 이 게임을 아시는 분을 뵈면 항상 더 반갑더라구요.
응원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
2023-04-26
와~ 그랬군요. 4~5년이면 제법 긴 시간인데, 잊지 않으시고 기억해 주셔서 행복합니다. ㅎㅎ
이렇게 웹 상에서 다시 뵙게 되어 더욱 반갑습니다. ^^
매번 오프라인 현장에서 만나는 분들 덕에 저 또한 많이 보람차답니다.
2023-04-26
감사합니다. 디그디그딥은 주사위 운이 따라줘야하는 가벼운 게임이지만, 나름 전략적 요소도 있답니다.
게임을 받으신 후 즐겁게 게임 해주시면 창작자로서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
2023-04-26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방문하기
넵, ^^
댓글의 말씀만으로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꾸벅~ ^^
2021-09-19
아니, 구매는 안하시더라도 다른 곳에 널리 알려주시기만 해도
홍보하기가 쉽지 않은 저로서는 큰 도움이 됩니다. ^^;;
2021-09-19
감사합니다. ^^ 4번 글도 수정해 두었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이번 선주문 게임을 구매까지 해주시면 더욱 큰 힘이 됩니다. ^^
2021-09-19
오~ 제가 저장해둔 폴더를 발견해서 다시 수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랬다 저랬다 하네요. ㅎㅎ 수정해 둘게요.
2021-09-19
아, 그렇군요. 글이 오래되서 그런 듯 합니다.
시간되면 수정해 볼려고 했는데,
다른 곳에 올린 글도 다 사진이 삭제처리되어서 복구할 수가 없네요. 죄송합니다.ㅜㅜ
2021-09-19
테마는 겹치지만 게임 방식은 달라서 같은 느낌이 아닙니다. ^^;
개발을 하다 보면 이렇게 테마가 겹쳐서 나오는 경우도 있긴 하니,
그냥 운명이려니 생각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2021-09-19
오~ 트레비를 플레이 하시는 군요. ^^
준형님분처럼 트레비를 아시는 분을 만나면 정말 반갑고 신납니다.
감사합니다. ^^
2021-09-19
넵, 관심 감사합니다.
게이머성향의 게임입니다만, 게임진행이 어렵지 않아서 진입장벽이 낮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이러한 게임을 좋아해서 만들게 되었네요. ^^
빅게임의 구성물이지만 가격을 상당히 낮게 책정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렴한 가격에 속는 셈치고 해보시고 이 게임의 진면목을 알아봐주시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ㅎㅎ
2021-09-18
그렇습니까? 일러의 영향일까요? ^^
2021-09-18
트레비, 트레비 듀얼의 작가 세하입니다.
이리 상세한 리뷰를 써주시다니요~
아주 세세하면서도 분석적인 것에서 시작해 카드 운용의 전략과 대전 게임에 대한 비유에 이르기까지...
제가 듀얼을 통해 보드게이머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속마음을 모두 헤아려주신 것 같아서
감동 받았습니다. ㅜㅜ
일개 보드게임 개인 창작가로서 최대한 많은 분들이 제 게임을 해봐주시길 바라마지 않지만,
비록 소수일지라도 작가의 창작 의도를 잘 헤아려줄 수 있는 게임이라는 것만으로
트레비 듀얼은 충분히 제 몫을 다했다고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점을 유념하여 더 좋은 게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제 조만간 클론이라는 게임도 출시를 앞두고서 힘을 많이 얻습니다.
항상 좋은 보드라이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군님 ^^
2020-01-06
최근 매니아들이 즐기는 보드게임이 궁금하다면?
방문하기
아이고, 미처 답변을 못드렸네요.
가능하다고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
죄송합니다. 토요일 행사 후에 너무 피곤해서 일찍... 쿨럭~
2019-12-22
그렇지요.
보이는 것만이 다가 아니라는 건 진리. ^^
말씀 감사합니다.
2019-12-20
과연~ 짜잔~ 오너라 대박의 기운이여~~ ㅎㅎ
2019-12-20
오~ 완진님,
이렇게 일부러 찾아오셔서 댓글만 남기셔도 감사할 따름이지요. ^^
응원 감사합니다. ^^
2019-12-20
넵, 3회차네요. 가능하십니다. 접수해 두겠습니다. ^^
2019-12-20
넵 접수했습니다. ^^
2019-12-20
넵. 좋은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때 뵙지요. ^^
2019-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