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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한줄평
젝스님트
게임자체는 평이한데, 하다보면 쫄린다.   
아이스크림커피
빅사이드
잘 알려지지 않은, 국산 게임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울 만큼 상당히 잘만든 블러핑 협상 게임. 숨은 꿀잼 게임을 좋아하는데 장르만 취향에 맞다면 강력 추천.  
특급배송
벌룬컵
한가로움과 레이싱을 동시에. 딱 이정도의 평화로움이 좋다  
폭풍먼지
러브 레터
솔직히... 아직도 뭐 하는게임인지 잘 모르겠다..;;;  
폭풍먼지
톡톡 우드맨
도끼를 느릿한 음악 박자에 맞춰서 하면 조오금 더 재미있다.  
폭풍먼지
슈퍼 라이노
와르르... 너무 재미있어서 몇개 더 사 놓을까 싶던 생각을 뒤로 미루다가 펭트하우스가 나올....  
폭풍먼지
카탄의 개척자
할땐 재미있게 하는데... 뭔가 기억에 남지 않는게... 음;;;  
폭풍먼지
치킨차차
뭔가 이 비슷한 치킨류 게임들중에 가장 게임성이 높은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어짜피 이럴꺼면 뇌비우고하는 키키리키가 더 좋다!  
폭풍먼지
꼬꼬미노
치킨차차=술래잡기, 키키리키=에그볼아일랜드, 꼬꼬미노=숫자벌래먹기  
폭풍먼지
몰타의 관문
일러스트만 좀 어케 바꿔서 신판 나와줬으면 좋겠다.  
폭풍먼지
텀블링 몽키
음... 나쁘지 않은데 차라리 흔들해적선이 좀 더 나은거 같은기분이...  
폭풍먼지
빙글빙글 오리유치원
유아에게도 어울릴 오리들이 움직이는 기믹의 완구형 게임.  
폭풍먼지
가이아 프로젝트
내 취향은 테라미스티카.   
extubation
위너스 서클 다국어판
분명 구성물도 화려하고 경마게임이라 쪼는 맛에 재밌을거 같은데 생각보다 정적이다.  
멍멍
슈퍼 라이노
최고의 덱스터리티 게임  
우기두기
석기시대
복잡하지 않은 룰에 세팅도 간편해서 마음에 든다.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말이 있는데 익숙해지면 점점 줄어들지 않을까 싶다.  
멍멍
비티컬처 에센셜 에디..
2인 위주라 고민 많이하다 구매했는데, 소소하게 포도 농장 경영하는 맛이 아기자기했다.  
눙이
뱅!
10년 전쯤 술자리에서 접했을때는 아주 재밌게 했던 게임인데, 보드게이머가 되어서 다시 보니 정말 별로인 게임. 일찍 탈락한 사람은 할 게 없어진다.  
jullian
보난자
기존 영판을 갖고있다가 한글 25주년판을 구입하면서 방출한 게임. 클래식하면서도 룰이 쉬워 아이들도 쉽게 익힐 수 있는 거래게임. 보드게이머 책장에는 필수로 있는 기본템이 아닌가 싶다.  
jullian
비티컬처 에센셜 에디..
초보자용 혹은 영업용 일꾼놓기류 게임 중 명성만으로 따지면 탑티어 게임. 장점과 단점이 명확함. 어렵지 않은 룰, 이쁜 컴포, 포도 농사, 와인제조, 납품 등의 매력적인 테마는 이 게임의 유명세가 거짓이 아님을 증명해 주지만, 그에 반해 이게임의 시스템은 초보자가 이해 하기에는 뭔기 직관성이 많이 떨어진다. 최소 ...  
늑대인간
마닐라
오래 된 고전게임이지만 파티&영업용 게임으로 필요한 요소는 모두 갖추고 있다.   
noired
비티컬처 에센셜 에디..
영업용 일꾼놓기 게임. 이쁜 컴포와 퍽퍽하지 않은 룰로 초심자에게 어렵지 않게 다가올 듯 방문자 카드의 강력함이 너무 두드러진다. 투스카니 확팩을 섞으면 좋다던데 몇번 오리지널로 돌려보고 확팩 시도 해봐야지.  
쥬니파더
아그리콜라: 패밀리 ..
초등학생 아콜 입문으로 이만한 게임은 없는듯. 랜덤성을 줄여 리플레이성은 떨어지나, 그만큼 아이들이 아콜을 배우기가 훨씬 수월해짐. 크작피는 농사를 아예 없엔 탓에 아콜 본판과 괴리감이 느껴졌는데, 패밀리는 아콜의 주요 포인트들을 잘살려둬서, 아콜 입문전 작품으로 아주 훌륭함. 초4 조카랑 조카친구랑 같이 했...  
늑대인간
하나비
인원마다 항상 플레이 느낌이 색다르고, 논문이 나간 게임성. 달성감이 엄청나고 막판엔 완성을 코앞에 두고서는 엄청 두근두근해진다.  
이루져
빨간 모자 퍼즐 게임
기물이 큼지막하고 튼튼해서 유아에게 좋아보임.  
폭풍먼지
마법의 미로
예쁜 기억력 게임 하고나니 내 단기 기억력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가 의심하기 시작했다... 아이들과 다양한 하우스룰을 적용하면 더 재밌다  
메가마스터
아그리콜라
아니 나온지15년이 다되가는데, 그 동안 나온 우베게임중 이게 제일 재미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우주명작! 진짜 게임계의 한획을 그은 작품임. 질릴때쯤 우베의 최신게임들 좀 즐기다 다시 돌아오면, 아그리콜라 특유의 뻑뻑하고 불편한 고전스러운 게임성이, 게임 불감증을 해결해줌.  
늑대인간
루핑루이
이게 뭐라고 이렇게 재밌지?   
멍멍
사이드
매력적인 미술의 가치를 발견하고 거대한 세계관으로 거침없이 확장해 낸 상상력이 이 게임의 가장 반짝이는 지점 아닐까. 겉보기와 실제 게임의 양상이 너무 다르다는 대다수의 평에 공감하지만, 그것이 꼭 단점으로만 비판받을 지점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개인 보드판의 설계에서부터 드러나듯 수직적인 깊이보다는 수평...  
목성의독서가
비티컬처 에센셜 에디..
비티컬처는 어떤 게임인가?라는 물음에, 와인 만드는 게임입니다.라고 들었거나 답했다면 잘 줘봤자 80점짜리 게임일 것이고. 포도농장을 운영하는 게임입니다.라고 들었거나 답했다면 100점짜리 게임이 될 수 있습니다. 와인을 만들지 않아도 이길 수 있네, 특정 카드가 강하네, 이게 어쩌네, 저게 저쩌네 하는 이야기들...  
스텝이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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