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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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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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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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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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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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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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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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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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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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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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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
| 메지로 |
[메지로님의 레코드 현황] |
| 텍스트 줄인건 좋은데, 축약 아이콘이 너무 많아서 초반엔 꽤 헤맨다. 인터랙션이 없다시피하여 벽게임느낌 심하고 카드운빨도 큰편인 듯. 아트워크랑 컴포는 수려한 편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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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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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
| ☆반짝반짝★ |
[☆반짝반짝★님의 레코드 현황] |
| 푸에르토리코 스타일의 행동 따라하기+테포마/레포갤의 카드 플레이+자원 관리가 섞여있는 카드 엔진빌딩 게임. 레이스 포 더 갤럭시처럼 일정 장수의 카드를 누군가가 플레이 해버리면 끝나고, 먼저 끝낸사람에게 보너스가 있기에 일종의 레이싱게임처럼 흘러간다. 게임의 모든 부분이 어디서 봤던 요소의 그것이라 보드게임 좀 해본 사람이면 아는 맛 아는 재미. 그런데 아주 잘 비벼 놓아서 좋다. 카드 엔진 빌딩 없다면 하나 구비 해놓을 좋은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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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 신도우 |
[신도우님의 레코드 현황] |
윙스팬과 유사한 엔진빌딩 게임. 윙스팬보다 전략의 다각화를 할 수 있어서 덜 빡빡하다고 느꼈다.
또 상대의 차례 때도 내 플레이를 진행할 수가 있어 텀이 비지 않는 점도 장점.
엔진빌딩 게임,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추천하고 싶은 게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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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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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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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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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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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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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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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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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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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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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 이진혁_1 |
[이진혁_1님의 레코드 현황] |
(2인플 약 8회~10회정도 플레이)
- 여자친구가 좋아함. 엄청 이쁘다. 섬을 완성시키고 한번 둘러보는 것 자체도 기분을 좋게 만든다.
- 게임이 어렵지 않다! 쉽고, 직관적이다.
- 사기카드도 따로 없다. 그런데 카드의 능력은 다채롭다.
- 카드 드로우가 많아서, 그 안에서 최적의 플레이를 찾은 게 즐겁다. 어떻게 플레이하든 늘 선택지가 열려있는 느낌이 들어서 좋다.
- 완전 추천한다. 정말 재밌고, 왜 핫한지 알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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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 |
| 조쵸코 |
[조쵸코님의 레코드 현황] |
| 내가 개인적으로 불호하는 요소를 다 가지고 있는데도 재미있다. 게임이 시작할 때 마다 주어지는 4개의 선착순 목표와 2개의 점수 보너스가 게임의 리플성을 올려준다. 태마가 잘 느껴지지 않는것과 점수계산이 빡신것이 단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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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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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
| zero |
[zero님의 레코드 현황] |
푸에르토리코+테라포밍마스+윙스팬을 합친 게임이지만, 아이콘과 텍스트만 이해되면 어렵지는 않다.
마치, "너희들이 엔진빌딩게임 중에서 뭘 좋아할지 몰라서 일단 다 때려넣어봤어"라고 만들어진 게임처럼 보인다.
4인플을 해보았는데, 1시간 내외로 끝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플레이어간 상호작용을 크게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비추.
실제 사진처럼 보이는 동식물의 카드 디자인은 나에게는 불호이지만(-0.5점의 이유), 이런 디자인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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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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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
| 토끼발 |
[토끼발님의 레코드 현황] |
| 엔진빌딩(유사겜이 너무많아서 나열불가), 자연을 담은 많은 카드들(아크노바 윙스팬 메도우) 등 많은 면에서 기시감이 느껴진다. 2:2 팀플레이가 가능한 규칙이 있고 나름 푸코식의 인터랙션이 있는 점과 엔진요소(활성화)가 색깔별로 분산되어 있어 턴 진행이 지나치게 피곤하지 않은 점, 아이콘이 정말 잘 되어 있고 긱 웨이트에 비해 룰 쉽고 플탐도 길지 않은 점을 장점으로 꼽고 싶다.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여전히 벽겜이고 비슷한 게임이 많기 때문에 특별히 다시 할 것 같지는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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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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