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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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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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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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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 신도우 |
[신도우님의 레코드 현황] |
| 테마 구현은 재미있게 잘 했고, 초반부엔 엎치락 뒤치락 하는게 재미있었으나 뒤로 갈수록 게임이 너무 늘어진다고 느낌. 트랙을 2/3 정도로 만들었으면 더 재미있었을것 같은 아쉬움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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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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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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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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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 카리용병 |
[카리용병님의 레코드 현황] |
생각해라 슬립스트림 슬립스트림 이걸 잘해야 이긴다.
코너를 기어 3단이상으로 돌리면 난 카트라이더 그자체
덱관리의 최강의 재미//다음 창고에선 모가 나올지 너무 궁금하다
// 초보랑 할경우 처음 게임은 아슬아슬 져주고 다음판에 밟아버리자 그래야 그다음판도 이기면서 할수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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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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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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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 Jaewon |
[Jaewon님의 레코드 현황] |
| 3회플. 웰메이드 레이싱 보드게임 맞다. 인정한다! 온라인보다는 오프라인을 추천한다. 이 게임의 단점은 5-6인으로 플레이시 내차례가 잘 안돌아오고, 게임이 긴 것 같다. 한 판 하고나면 지침.. 보드라이프 정보에 게임시간이 30-60분이라고 써있는데 그것보다 1.5배 가량 오래 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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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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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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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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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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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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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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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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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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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 |
| 닭털 (ChickenFeather) |
[닭털 (ChickenFeather)님의 레코드 현황] |
적당한 난이도의 손패 관리 게임을 찾는다면, 강력 추천.
자동차 운전 테마에 히트/냉각/부스터/변속 등의 시스템을 적절하게 녹여두었다.
기존 레이싱 게임에서 뒤쳐지면 끝난다는 느낌을 후발 주자에 대한 보너스 및 슬랩스트림으로 기가 막히게 풀어냈다.
다만... 이 게임의 재미가 엎치락 뒷치락 레이싱에 서로 상대방을 이용하는 플레이까지 더했을 경우에 재미가 있는 것이라서... 4인 이하 플레이가 정말 괜찮을지는 미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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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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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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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 ☆반짝반짝★ |
[☆반짝반짝★님의 레코드 현황] |
테마 빼고 시스템만 보면 특별한거 없다. 덱빌딩에서 덱 소거만 있는 덱빌딩게임(?). 카드에 숫자가 적혀있고, 내려놓으면 숫자만큼 차가 달린다. 여기서 코너를 돌거나, 고단기어로 급하게 올리면 엔진 과열이 일어나 덱빌딩 게임에서 흔히 말하는 쓸모 없는 저주카드가 덱에 쌓여서 이것을 조절하는것이 관건. 이걸 없애거나 손에 들어오지 않도록 조절하는게 큰 핵심. 이 특징이 테마와 완전 찰떡같이 맞아 떨어지는건 좋다.
엄청 열광할 명작 정도인지는 모르겠으나, 좋은 게임은 맞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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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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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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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 |
| 토끼발 |
[토끼발님의 레코드 현황] |
| 히트/쿨링/부스트를 이용하기 위한 핸드관리가 주된 메커니즘. 코너에서의 속도조절과 타인들에게 기점(슬립스트림)을 주지 않기 위한 눈치싸움, 그리고 직선코스에서는 시원시원한 카드 콤보로 쾌속주행의 재미가 있다. 순위관련 밸런스가 괜찮고 히트관리 기어관리 순위관리 핸드관리 등의 전략요소와 스트레스 시스템에서의 운(랜덤)요소도 제법 있다. 순서와 슬립스트림 선후관계 등 약간 잔룰이 있고 아예 초심자들에게는 좀 어려울 수 있으나 모듈이 많아 리플성도 좋고 이래저래 훌륭한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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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 별밤 |
[별밤님의 레코드 현황] |
| 이 보다 긴장감 넘치는 레이싱 게임은 없었다. 기어 변속에 따른 카드 사용 수 조절 그리고 엔질 과열 히트에 대한 쿨링 까지! 코너에서 점진적으로 다가오는 버스트에 대한 긴장감과 코너 탈출 후에 부왕부왕 하고 치고 나가는 느낌 까지! 레이싱 게임은 이렇게 만드는거야 말해주는 "히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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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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