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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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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 세상 |
[세상님의 레코드 현황] |
작가를 발굴, 그림의 값을 올리는 게임
테마가 살아있고 신선하다.
하지만 룰설명과 플레이타임이 긴편이라 누구에게나 들이대진 못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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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 토리스 |
[토리스님의 레코드 현황] |
컴포와 전체적인 맵 구성이 시선을 끌고
다들 알다시피 갤러리스트란 이름과 테마에 잘 맞춰서 활용을 잘 했다는 것에 크게 점수를 줍니다.
처음 할 때 하드한 게임을 안해 본 유저들은 어려워 하실 수도 있지만, 하고 나면 나의 작품을 좀 더 높은 평가에 다시 팔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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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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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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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 건일 |
[건일님의 레코드 현황] |
| 게임에 직관성이 없으면 이렇게 된다. 내가 하고싶은걸 할 수 없다는건, 그자체로 매우 답답하다. 물론 그만큼 깊이있는 플레이를 요구하게 되지만, 억지로 꼬아놓은 퍼즐을 풀어가면서 진행하도록 강요하는건 좋은 방법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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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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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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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
| 양철나무꾼 |
[양철나무꾼님의 레코드 현황] |
| 비딸 라세르다의 이름을 드높여준 게임. 게임은 쉬우나 유기적인 흐름을 뽑아내기 어렵다. 재미는 있으나 룰의 복잡도, 공간의 제약 등 단점이 커서 장점이 다 상쇄되는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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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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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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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
| 최성준 |
[최성준님의 레코드 현황] |
| 보드게임 이름처럼 예술적인 느낌의 컴포넌트와 보드판. 테마에 빠져들기 쉬운 것 같다. 잔룰이 조금 있는 것 같다. 가장 단점은 배난에도 겨우 들어갈까 말까한 박스 크기와 무게이다. 박스가 크니 보드판도 큰 것은 당연하다. 테이블 크고 손님 없고 눈치 안주고 음료 맛있는 곳을 찾아야 한다. (그런 곳은 찾기 힘드니 그냥 보드게임 카페를 가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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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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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 |
| 응화 |
[응화님의 레코드 현황] |
| 비딸 게임 중 하나만이라도 소장하고 싶어서 샀지만 정말 재미있게 하고 싶지만 아직 다른 사람을 끌어들일 기회를 잡지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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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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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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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 |
| 젤리박스 |
[젤리박스님의 레코드 현황] |
4명으로 제한된 일꾼의 효율적 배치가 중요한 게임으로 일꾼을 늘려서 여러가지 일을 시키는 걸 좋아하는 나에겐 하우스룰을 만들 수밖에 없었던 게임
영향력을 킥아웃액션(추가액션)과 돈으로 쓸 수있어 영향력의 효율적 관리가 재미지다
명성 투명큐브는 투명디스크로 해야 훨씬 보기편하다
로비에 있는 손님은 뺏길 수있지만 세계시장액션(점수늘리기)에 필요하고 내갤러리 안에 넣으면 손님을 다시 빼낼수 없어 고민이 필요한 게임(하우스룰로 개정하면 마구마구 넣다 뺐다 자유로우나 한수한수의 고민하는 맛이 줄어듬)
표를 모아 나중에 한번에 여러 손님을 데리고 오느냐
지금 당장 내갤러리 안에 집어 넣느냐 그리고 어떤작가의 작품을 사야 상대방이 공짜로 내 작품가격을 올려주는지 고민하는게 매력포인트다
액션 때마다 주는 보너스 종류 너무많은 건 흠으로 시기에 맞는 보너스를 받지 못하면 많이 뒤쳐져 어떤 보너스가 효율적일지 다 봐야하는데 그래서 처음할때는 아이콘 공부가 필수다
보너스 아이콘의 혜택이 본액션보다 효과가 크고 효율적이어 주객전도된 느낌이 단점으로 익숙한 사람들은 보너스 찾기 게임이 된다 본액션은 거들뿐 보너스를 먹기 위한 행동위주로 하게되어 아쉽다 보완할 하우스룰 연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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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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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 토끼발 |
[토끼발님의 레코드 현황] |
| 보드게임이 전략과 수싸움이라는 한가지 면과, 보드게임이 주는 감성적 심미적 경험이라는 면 두가지로 표현될 수 있다면 그 둘 모두를 높게 만족시키는 보드게임. 킥아웃을 비롯한 전략성과 갤러리 운영의 테마와 아트웍 모두 아름답다. 다만 킥아웃 때문에 턴 순서의 혼동이 매우 심하다. 그래서 일꾼놓기의 인터랙션과 여러명이 함께 참여하는 작가 명성올리기를 고려하면 4명이 좋고, 킥아웃의 복잡성과 플탐을 고려하면 3인이 좋아서 늘 인원수가 고민되는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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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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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 비딸팬 |
[비딸팬님의 레코드 현황] |
가장 스탠다드한 비딸게임.
고증이 정말 잘되었고 완벽에 가까운 밸런스를 가진 게임. 컨텐츠가 다가 아니고 하면 할수록 더 큰 효율을 뽑는 게임이기 때문에 리플레이성이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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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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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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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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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 rg2027x |
[rg2027x님의 레코드 현황] |
리스보아를 먼저 해서 그런지, 조금 더 간결하고 명확한 룰이 좋았다.
2인플에서는 초반에 킥아웃 상황이 많이 나오지 않았지만, 나중에 가야할 곳이 겹치다보니 몇 번의 상황이 나와서 좋았다.
4인플은 킥아웃이 빈번하게 일어나다보니, 순서를 헷갈릴 때가 종종 있었는데, 그마저도 즐거운 경험이었다.
몇 번이고 다시 하자고 하면 할 게임인 듯 하고, 다른 모든 비딸 게임을 다시 해보고 싶어지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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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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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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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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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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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 레이저장인 |
[레이저장인님의 레코드 현황] |
한 걸음 나아간 느낌. 레벨업한 느낌이었다.
사골처럼 우러나는 맛.
처음에는 테마에 억지로 매칭시킨 듯하게 겉돌던 느낌의 시스템이
회를 거듭할 수록 기분 좋은 통일감과 개연성으로 다가온다.
세밀하게 그려낸 세계관과 함께 행동과 보상으로 빚어낸 테마 몰입도.
셀 수 없을 만큼 많이 테스트하고 고증했으리라 생각하며
보드게임에서 작가라는 존재에 대해 처음으로 관심을 갖게 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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