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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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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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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
| 포도나무 |
[포도나무님의 레코드 현황] |
호/안살
대학때 밤샘으로 자주 했던 뱅인데
너무 자주 해서 이제는 많이 질렸다
다인 마피아에는 노터치 크라켄, 아발론, 시틀러 등 좋은 게임이 많아서 최근에는 거의 안 돌아간다
무법자로 몰리면 금방 죽기 때문에 마피아 게임들의 최대 단점인 조기사망으로 인한 흥미감소가 발생한다
명작이지만 신작들에 밀려난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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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
| 믹스보이스 |
[믹스보이스님의 레코드 현황] |
| 고딩때 친구들과 기본 뱅 만으로 진짜 재밌게 했던 추억때문에 닷지시티랑 같이 구매해서 최근에 7인이서 했는 데.. 너무 늘어지고 캐릭터 중 일부는 너무 사기성이 짙어서 게임 흐름이 갈수록 산으로 가고 지루지루해짐.. 무엇보다 게임 중간 중간 룰을 계속 되돌아보게 되서 시간만 뺏긴 기억에.. 아마 평생 창고행이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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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
| 콘파쿠 요우무 |
[콘파쿠 요우무님의 레코드 현황] |
보드게임을 많이 접해본적이 없는사람들도 재미있게 즐길수있는 파티게임입니다.
마피아게임의 단점인 죽으면 더이상 플레이를 진행할수 없다는게 흠.
(확장판을 추가하면 유령이라는 시스템으로 죽은사람도 플레이할수 있으나 캐릭터들의 밸런스가 점점 맞지않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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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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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 지정생존자 |
[지정생존자님의 레코드 현황] |
| 재미있는 마피아류 파티게임. 하지만 모든 마피아류 게임들의 딜레마겠지만 같이하는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그 재미가 달라지고, 처음하는 사람에겐 어려울 수 있는 사거리 및 기타 규칙이 마냥 가볍지 많은 않은 게임으로 만든다. 다양한 확장과 함께하면 재미가 배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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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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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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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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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 특급배송 |
[특급배송님의 레코드 현황] |
| 개인적으로 봤을때 캐릭터간 능력치 차이가 많이 난다. 그래서 캐릭터 뽑을때 부터 김빠지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함. 후반으로 가면 루즈해지고 1대1 구도가 많이나옴. 마피아 게임이라기 보다 아이템 모아서 총쏘는 게임인듯. 결정적으로 죽으면 할게 없음. 치명적. 그냥 아발론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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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
| 마음도둑 |
[마음도둑님의 레코드 현황] |
블러핑 게임이지만 블러핑의 한계가 너무나도 명확하며, 조기 탈락자는 답이 없다.
과거의 영광은 존중하나, 누가 하자고 하면 난 도망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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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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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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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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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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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
| Jekyll |
[Jekyll님의 레코드 현황] |
| 이기고 지는 승부에 집중해서 전략 게임으로 하기보다, 그냥 옆자리가 마음에 안 들면 쏘고 보는 파티 게임으로 즐기는 게 좋다. 이상하게 맨날 내 옆자리는 슬랩 더 킬러 아니면 윌리 더 키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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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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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
| 별이다섯개 |
[별이다섯개님의 레코드 현황] |
| 옛날에는 꽤 재밌게 했던 것 같은데 여러 마피아 게임/뱅 주사위 게임을 해보며 본판의 단점이 꽤 명확히 보이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처음에 죽으면 할게 없는 것, 마피아 게임 치고 긴 플레이 타임, 늘어지는 플레이가 이어진다는 점 등. 카드로만 이것을 해결하기에는 본판으로는 카드풀이 적게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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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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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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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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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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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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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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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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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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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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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 탈영한취사병 |
[탈영한취사병님의 레코드 현황] |
사람을 정말 많이타는 게임.
'아 모르겠으니까 일단 한명 죽이고 시작해야지'에 당하고 나면 끝날때까지 멍하니...
그래도 머글 친구들데리고 하기에 이만한 게임도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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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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