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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쟁이  2016-05-05 |
[뚜쟁이님의 레코드 현황] |
역시 재미있다.
대부분 5인플 테라는 빡빡해서 안좋아들 하지만
그런 빡빡함이 좋아하는 나로서는 맘에 든다.
기술자플레이를 테스트해봤는데 결과가 괜찮아서 마음에 든다.
점수목표를 잘못 인지한것이 뒷심 부족의 원인인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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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  2016-04-09 |
[책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4인, 2등) 나는 거인족. 다른 사람들은 기술자, 암흑인, 봉헌자. 3마을을 노렸으나 실패하였고 1등과 10점 정도 차이로 2등. 평소에는 파워를 못 받아서 고생했는데 이번에는 파워 걱정없이 잘 받아서 만족. 삽 2개 액션도 나 외에는 거의 하는 사람이 없어서 견제 안받고 잘 플레이. 다만 초반에 파워를 받다가 한 번 오버파워로 손해 본 것이 아깝고, 총애 선택에서 처음에 역시 집 당 2점을 갔었어야 했던듯. 모든 지형이 삽 2개라 확장이 어려울 줄 알았더니 요새 능력 + 삽 2개 액션으로 매턴 최소 2번씩은 확장해서 편하게 진행한듯. 5인플 위주로 돌리다 4인플 하니 확실히 덜 빡빡한 면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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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벌레 2016-04-02 |
[책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5인, 2등) 고행수도자로 플레이. 상대는 거인, 얼음 마녀, 기술자, 연금술사. 신앙은 버리고 양탄자를 이용한 확장에 주력했는데 처음에 권능 받기에서 소외되어 어려움을 겪음. 그러면서도 진출이 막혀 힘든 플레이. 초기 집 배치를 다르게 했었으면 어땠을까. 중후반까지는 라운드 보너스를 잘 받으며 쭉쭉 달려나갔으나 마지막 추가 점수에서 역전당해 2등. 조금만 빨리 알았다면 연결 요충지에 집을 지어서 견제를 했을텐데... 추가 보너스 점수 타일이 가만보면 확장형 종족한테 유리한 것들이 많은 것 같다. 결과적으로 거의 모든 종족이 확장 및 마을 짓기에 주력해야 하는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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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쟁이  2016-04-02 |
[뚜쟁이님의 레코드 현황] |
| 오늘 테라는 좀 힘들었다. 기술자였는데 좀 외곽에서 확장 후 치고 들어오는게 유리한 종족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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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벌레 2016-03-27 |
[책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5인, 2등) 혼돈술사로 중반까지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했으나 시간에 따른 피곤과 아까 판 아틀란틱 스타의 멘붕이 겹쳐 후반 대착각으로 마을 2개 완성에 실패. 겨우 2등은 했으나 1등과 점수차이가 어마어마하게 나는 판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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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벌레 2016-03-23 |
[책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4인, 3등) 봉헌자로 플레이. 상대는 유목민, 얼음여왕, 거인. 운영하기 어렵긴 한데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5턴까지만 진행했을 때 3등이었는데 6턴까지 했으면 2등정도 했을듯. 처음에 교역소 당 3점을 갔었어야... 상대방이랑 별로 붙어있지 못했던 것이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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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벌레 2016-03-19 |
[책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5인, 2등) 처음하는 사람에게 유목민 던져주고 나머지로 연안족, 소인, 난쟁이, 군집어인 경매. 라운드 점수에 삽이 빠져서 소인은 도저히 못 하겠어서 안해봤다고 생각한 난쟁이 선택. 그냥 경매 1등해서 연안족을 했었어야 했다. 초반에 빽빽한 곳에 자리잡았음에도 파워를 못 얻어서 꼬인것이 결국 패인인듯. 종족 자체는 괜찮은 것 같은데 너무 운영하기가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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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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