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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
| 쿠울 |
[쿠울님의 레코드 현황] |
| 효율적으로 타일을 채우는 것과, 효율적으로 점수를 얻는 것이 일치하지 않는다. 매우 즐거운 고민을 하게 해 주는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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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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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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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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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 슈발츠 |
[슈발츠님의 레코드 현황] |
| 패치워크의 칸채우기와 스플렌더의 낮은 집입장벽과 건조함이 떠올랐다. 하지만 앞서말한 두 게임에서 느낄 수 없는 아줄만의 즐길거리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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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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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 Trufer |
[Trufer님의 레코드 현황] |
| 처음 봤을땐 너무 퍼즐느낌이 나서 불호였지만, 직접 해보니 왠걸!? 생각보다 너무 괜찮은 게임이었다. 일단 타일이 너무 아름답고, 게다가 손맛도 두루갖추어서 남여요소 모두 마음에 들어한다. 게다가 게임성은 패치워크처럼 간단한룰과 탄탄한 게임성으로 입문자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에센에서 충분히 높은 순위를 유지할만한 이유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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