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별이다섯개  2022-09-15 |
[별이다섯개님의 레코드 현황] |
| 뱅 주사위 이후 두 명이 자리에서 이탈. 5명이서 할 수 있는 비슷한 마피아류 게임을 찾아야 했다. 바로 노터치 크라켄 꺼내서 플레이~게임 자체를 애매하게 진행하면서 자신이 누구의 편인지를 끊임없이 어필해야 하는 게임임에는 확실하다. 이게 정체가 들통나도, 크라켄을 가지고 있어도, 마지막 보물을 가지고 있어도 게임이 끝날 때 까지 끝난게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게임. 말 한 마디에 두 가지의 정보가 담겨있는 게임을 만든 게 신기할 정도였다. |
|
|
|
|
|
| 별이다섯개 2022-08-29 |
[별이다섯개님의 레코드 현황] |
| 보드게임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본판/확장 두 개 즐기면서 놀았다. 4명이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게임에, 정체가 탄로나도 게임이 진행된다는 점이 마음에 와닿았다. 게임 특성상 블러핑 요소가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다른 친구들의 얼굴 보면서 게임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
|
|
|
| 별이다섯개 2022-08-19 |
[별이다섯개님의 레코드 현황] |
| 노터치 크라켄은 5명부터 하는 게 진짜 재밌는 것 같다.(특히 홀수!) 규칙을 모르는 사람한테도 가볍게 설명하기 쉬운 직관적인 룰, 정체가 탄로나도 다른 플랜을 짤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
|
|
|
|
|
| 별이다섯개 2022-07-22 |
[별이다섯개님의 레코드 현황] |
| 한판만 놀자~하면서 사람들을 엄청 꼬셔버렸다. 6명이 모이게 되어 꺼낸 야심작. 점점 야무지게 변하는 내 설명실력도 칭찬해~정체가 들통나도 충분히 차선의 여지가 있는 게임이 참 좋은 것 같다. 되려 다른 스켈레톤의 어그로를 풀 수 있다는 장점도 존재한달까. 한 명 정도는 분탕치는 느낌으로 접근해도 참 좋을 것 같다. |
|
|
|
| 별이다섯개 2022-07-18 |
[별이다섯개님의 레코드 현황] |
| 친한 형의 조언으로 시작하게 된 노터치 크라켄. 처음에는 이런 류의 게임 별로 안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가벼운 게임은 참 재밌는 것 같다. 정체가 들통나도 플랜이 엄청 많아서 일부러 들키고 난 후의 플레이도 괜찮은 것 같다. |
|
|
|
|
|
 |
| 소비랑 2022-04-24 |
[소비랑님의 레코드 현황] |
| 아이들은 3-4인플에서도 재미있어 함. 5인플 게임에 참여했으나 개인취향은 아니라서 큰 재미를 못 느꼈지만 아이들과 놀아주기에는 좋은 듯. |
|
|
|
|
|
|
|
|
|
2022-12-31
2022-12-30
2022-12-26
2022-07-21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