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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
| 넬킴 |
[넬킴님의 레코드 현황] |
자원들을 트랙으로 만든 점과 아직 밸런스가 뚜렸하게 잡히지 않아 보이는 것은 단점으로 보인다.
하지만 테라 라는 게임에 무언가가 더해진 느낌인데, 그 더해진 것들이 전부 지나치지 않다. 그것 만으로도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다. 엄청나게 멋진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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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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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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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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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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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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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 혜성러버 |
[혜성러버님의 레코드 현황] |
게임성과 재미는 완벽 그 자체. 최고의 리플레이성과 전략성을 두루 갖춘 게임을 찾는다면? 이거다.
다만 일러는 관심 꺼야 한다. 작가가 완벽의 게임을 만드는 게 싫었는지 일러를 망쳐서 만들었다.
이 게임이 재미가 없다면 20번정도 더 하셔야...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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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 전통시장절대강자 |
[전통시장절대강자님의 레코드 현황] |
| 전략 게임 중 베스트로 삼을만하네요. 14가지 종족의 특성이 다르고 게임 라운드 목표, 최종 목표가 다 달라서 리플레이성이 뛰어납니다. 또 본인의 이득을 위해서 상대와 상호작용 해야만 하는 게 상대에게 이득이 되는 상황이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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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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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 발할라 |
[발할라님의 레코드 현황] |
| 재밌다. 또 재밌다. 룰이 웨이트에 비해 생각보다 깔끔고 간결하다. 이렇게 깔끔하게 중독성 높은 재미를 주는 게임은 쉽게 찾기 힘들다. 다만 우주 테마, 일러스트에 대한 반감을 가진 사람들이 꽤 있기 때문에 그게 아쉽다. 그게 진짜 갬성인건데 ㅠㅠ 몰라주는 사람들이 꽤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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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 h버드 |
[h버드님의 레코드 현황] |
모두에게 오픈된 정보를 바탕으로 최선의 수싸움을 함에 있어서 요구하는 능력이 아주 많음. 익숙해질 때까지 계속 내 플레이 어딘가 한 끝이 아쉽도록 만드는, 배우고 익숙해질 거리가 많은 정말 좋은 게임.
운빨망겜 싫고 복잡도 높은 수싸움과 계산을 좋아하는 게이머들에게는 축복과도 같겠지만, 수읽기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물론이고, 의외성에서 오는 즐거움, 테마, 감정, 아트적인 포인트에서 재미를 추구한다면 추천하기 어렵다. 특히, 일러스트나 아트적인 요소는 가지고 있는 게임 중 최악(...)
'다 좋은데, 안 예뻐서 못 하겠다.'는 평을 들어 파트너에게 버려지고, 나홀로 앱으로 컴퓨터랑 돌리는 비운의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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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 Annie |
[Annie님의 레코드 현황] |
핵 갓겜....
시간과 인원만 된다면 늘 플레이하고 싶다.
어려운 걸 돌파해내는 것에 짜릿함을 느끼는 편은 아니라서, 어려운 종족은 좋아하지 않고
주로 플레이 하고 싶은 종족은... 하드쉬할라, 아이타, 타클론, 앰바스, 제노스, 테란, 네뷸라, 파이락 정도...?
저 친구들이 익숙해진다면 나중에 도전해볼만도...?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종족은 아이타, 타클론, 하드쉬할라 ㅎㅎㅎㅎㅎ 할 게 많고 재밌다.
액션 짜내기를 배우게 된 첫 게임.... 이제 한 5회플 정도 되었는데 올해 안에 10회플 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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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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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 잠보 |
[잠보님의 레코드 현황] |
| 카드가 없고 운요소라고는 처음에 깔리는 맵타일과 라운드별 최종 승리 미션 등. 전략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최고의 게임이다. 특별한 능력을 가진 종족들이 리플레이성을 높여준다. 플레이 직후에도 다시 하고 싶은 게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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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 콩주머니 |
[콩주머니님의 레코드 현황] |
2회플. 초보자가 낀 경기만 해봤을 때 느낌은 숙련자들은 자기 턴 오기 전까지 다음 수를 잘 준비해 두는데, 초보자들은 닥치면 하는 경우가 있어서 거기서 시간 많이 잡아 먹고 헤매고 하면 흐름이 좀 끊어진다. 다같이 숙련자가 될때 더욱 빛나는 게임이 될듯
20판하고 느낌점 추가 : 숙련자 4명을 만들기도 어렵고, 숙련자 4명이라 할지라도 1명씩 안풀리는 판이 있다. 경기가 잘 풀릴수록 턴이 길기 때문에 잘 안풀린 사람은 턴도 빨리 끝나서 기다리는 시간도 너무 길다. 모임장으로서는 상당히 꺼내기 싫은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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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 드리미 |
[드리미님의 레코드 현황] |
| 테라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한 게임. 맵 배치가 자유로워서 안그래도 무한이던 리플레이성이 더 무한대가 되었다. 가이아도 분명 훌륭한 게임임을 부정할 수는 없지만 수싸움을 좋아하는 입장에선 그래도 테라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슬슬 확장이 나올 때가 됐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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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 켠켠 |
[켠켠님의 레코드 현황] |
| 테라의 상위호환이라는 평가에는 동의를 못할 거 같습니다. 거의 같은 게임이지만 또 굉장히 다른 게임. 전 둘 다 서로 다른 재미로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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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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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 zooey |
[zooey님의 레코드 현황] |
처음엔 왜 하나 싶었는데,
요즘은 모이면 꼭 1게임은 한다
이만한 리플레이성 있는 게임이 있을까 싶다
확장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새로운 고급기술타일, 새로운 최종미션타일 등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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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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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 아발론 |
[아발론님의 레코드 현황] |
| 처음에는 테라의 리테마인줄 알고 평가절하했지만 테라에서 진일보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심정적으로는 아직 테라가 더 좋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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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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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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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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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 고범식 |
[고범식님의 레코드 현황] |
재밌었다. 운이 아닌 오로지 내 실력으로만 해야하는 게임.
무엇을 해야할지 계속 생각하며 전략을 짜야한다.
오늘 4명이서 1판을 4시간정도 한거같은데 다크서클이 내려왔다.
그러나 진입장벽이 너무어렵다. 한번도 안해본 친구들에게 해보자고 권유할만큼의 난이도가 아닌거같다. 그래서 9점을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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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 레이저장인 |
[레이저장인님의 레코드 현황] |
| 이길려고 악쓰는게 재밌다. 테라만큼 아니 그 이상. 속편다운 개선점이 눈에 띄지만... 글쎄. 재미는 만점이니 단점만 적어보자면... 컴포넌트를 줄여보자는 시도가 보여진다. 지식, 광석, 크레딧의 자원이 컴포넌트로써 존재하는게 아니라 수치화된 트랙을 마크하면서 표시된다. 정작 구성품들이 적어져서 편하다! 라는 느낌은 전혀없다. 손맛은 둘째고, 상대 자원이 얼마나 있는지 확 눈에 들어오지 않는 불편도 있다. 기분탓인지 타일들 두께가 전작에 비해 얇아진 느낌이다. 개인보드, 메인보드할거 없이 활처럼 휘어버린다. 여기에 앞서 말한 문제가 더해져 트랙 위의 마킹 컴포넌트가 휘어진 보드에 따라 멋대로 움직이기까지 한다. 이는 광석 하나, 크레딧 하나에 울고 웃는 전략적인 선택을 요하는 게임 특성에 엄청나게 치명적이라는 느낌이다. 또한 박스 자체가 크지 않아 오거나이저 구성에 불편함이 있다는 점. 우주 테마라 굳이 수지 계열의 컴포넌트를 구성하였는지 모르지만, 목재 컴포넌트만의 부드럽고 추상화된 느낌의 소재가 개인적으로 더 낫다는 점을 단점으로 꼽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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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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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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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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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레코드 현황] |
매판 다른 전략을 통해 머리를 쥐어짜는 게임
게임이 끝날때마다 좀 더 잘할 수 있었다는 아쉬움이 남게 한다
테마 몰입도는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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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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