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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마마터 ( Alma Mat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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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꾼 놓기 시스템에 책의 순위를 매겨 사고 팔아야 하는 게임, 게임 시작부터 모든 액션이 전략적, 운빨 요소는 거의 없는 전략게임. 장고요소가 있으므로 시간이 여유로울 때 하는 편. 상당히 재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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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토쿠 ( Bitok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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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수를 얻을 방법이 여기저기 많아 어떤 액션으로 효율적으로 점수를 뽑을지 고민하는 재미가 있다. 테마에 매치되는 예쁜 컴포넌트와 아트웍은 엄청난 장점이라 생각하며 소장할 가치가 충분하고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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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드랜드 ( Radland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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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게임을 그다지 선호하지 않아도 재미있게 할 수 있다. 카드 능력은 다채롭고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하게 만든다. 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카드 효과로 역전이 가능하다. 게임의 테마에 부합하는 카드 일러스트를 보는 맛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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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스코 ( Cuzc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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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사위의 눈이 크면 액션의 효율이 좋지만 상대 플레이어를 견제할 수 없다. 눈이 작은 주사위로 행동 칸에 들어가자니 액션의 효율이 낮거나 원하는 최상의 액션을 할 수 없다. 이 딜레마가 이 게임의 재미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주사위의 눈이 절대적이었다면 운 요소가 매우 강한 게임이었겠지만 신 카드로 적절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밸런스를 조절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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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원더스 ( World Wonder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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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룰은 쉽지만 고민해야 하는 게임. 길을 깔고 건물을 배치해야 하는 점, 원더를 가져오면 턴이 끝난다는 점이 흥미롭다. 테트리스를 잘 해서 맵을 꽉 채우고 싶은데 라운드가 빨리 끝나서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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