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 Great Western Trail ) |
|
| 뜬금없이 부루마블을 닮았고, 희한하게 테마에 몰입이 잘되고, 뭔가 많은 게임적 요소가 버무려져 재미있다. 룰을 보고 어려워 보일지라도 1바퀴만 돌면 바로 빠져드는 매력적인 게임. 유일한 단점은 플레이 타임이 약간 길다(2~3시간).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치지 않고 나중에 또 하고 싶은 게임! |
|
|
|
|
|
|
|
|
|
|
| 뱅! ( Bang! ) |
|
| 끊이지 않는 보드게임 신작에 뒤쳐져가는 우리의 고전게임 뱅!
하지만 영원히 우리들 가슴속에 살아숨쉬는 워너비 뱅!
한판으론 성에 안차 언제라도 뱅을 꺼내면 해뜰때까지 한다는 위엄 |
|
|
|
|
|
|
|
|
|
|
| 패치워크 ( Patchwork ) |
|
| 많이 해보진 않았지만 플레이 할때마다 퍼즐이 다르게 맞춰지는 것이,
나중에는 더 잘 맞춰보려고 도전하는 집념이 생겨난다.
이런 심리를 이끌어 냈다는게 정말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언제 9X9를 완벽히 맞춰볼 수 있을까! |
|
|
|
|
|
|
|
|
|
|
| 젝스님트 ( 6 nimmt! ) |
|
| "구관이 명관"
다만 꼴찌를 정할 때, 벌칙을 요하는 상황에서 제격인 게임.
달무티처럼 밤새서 오래동안 하기에는 무리. |
|
|
|
|
|
|
|
|
|
| 스플렌더 ( Splendor ) |
|
| 정말 잘 만들어진 접대용 게임. 정말 잘 만들어졌다. 가볍게 플레이하면 한없이 가볍고, 무겁게 플레이하면 한없이 무겁다...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