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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마 ( L.L.A.M.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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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게임 경험이 없는 친구들과 가볍게 하기 딱 좋은 게임.
숫자만 셀 수 있으면 누구나 손쉽게 즐기는 게임. 언제 다이를 외칠 것이냐, 라마야 제발 나를 떠나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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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컬 ( Skul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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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주 마시며 감성사진 찍기 좋은 게임.
보드게임 블러핑 입문에 좋다. 나오지마라 해골아.... 터저라 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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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 땡스! ( No Thank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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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드시 깐죽이 캐릭터 플레이어가 필요하다.
게임의 재미가 달라진다. 그리고 토큰을 숨기는 것을 잊지 말자.
다들 조용한 선비스타일들이거나 서로 친하지 않으며 딱히 재미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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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리 카우 ( Blode Ku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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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하게 ,,,,,, 간단하게 ,,,, 소소하게 소를 돌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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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스펙트 게임: 클로즈드 서클 미스터리 ( Suspect Game: Closed Circle Myster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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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입도는 보장. 시나리오 한 개 하고나면 지친다. 추리게임에 대한 기대치는 못 채워준다. 뭔가 알리바이의 오류나 살인방식의 허점을 파훼하는 예리함은 없다. 수 많은 단서중 범인을 추리할 수 있는 단서는 정말 적고 대부분 플레이어의 비밀과 연관된 단서가 많다. 단서들이 조합되어 하나의 범인으로 향하는 추리의 재미보다는 롤 플레잉과 상대답변에서 오는 재미, 단서들을 돌아가며 찾아보는 방식으로 몰입이 된다. 물론 본인은 시나리오 1만 마친 상태. 언제든 평을 고칠 수 있다.
* 게임 시작전 범인에게는 비밀이 없다는 것을 꼭 인지하고 시작하자. 본인은 그 사실을 파티원에게 인지 시키지 않고 게임을 시작했다가 범인이 비밀??? 그런게 있.... 이후에는 범인임을 알지만 범임인을 모른척하는 연기의 시간이 시작되었다. 어떻게든 단서를 범인에 연결하여 논리적으로 범인을 맞춘척 하느라 힘들었다.
시즌2가 나온다는데 범인이 거짓말을 할 수 있게 어느 단서가 핵심 단서인지 어느정도 알려주면 좋겠다. 그렇지 않으면 거짓말을 할 수 있는 여지가 적어서 게임이 그냥 흘러가는 느낌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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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틱스택 ( Stick Stac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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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가의 색다른 버전. 분위기 띄우는 파티원이 없다면 생각보다 별로 반응이 심심하다.
아... 쓰러졌네 또 할까>???? 이런 느낌.... 게임과 게임 사이 스쳐가듯 브릿지용으로 하는 것이 좋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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