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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도미노 ( Queendomin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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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운 룰에 직관적인 영향력이 바로 와닿아서 처음 해보시는 분들도 좋아하는 분들이 많은 게임입니다 ㅎㅎ 아름다운 타일의 컴포도 한몫. 다만 코인 펀칭 타일은 뜯고 난 뒤에 칼로 살짝 다듬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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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임브라 ( Coimbr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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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가지 생각할 거리도 많고 무엇보다 플레이 자체가 빈틈없이 꽉꽉 채운 느낌이 듭니다ㅋㅋ 변칙 하우스룰 적용하면 더욱 재미있을 듯 합니다. 4인 플에서도 중립 주사위 사용을 해본다던가ㅋㅋ 일단 색감자체가 좋아서 게임 하는 내내 눈이 편안해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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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코하마 ( YOKOHAM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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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이라도 해보면 이 게임의 팬이 되는 분들이 왜 많은지 알게 되는 게임입니다ㅋㅋ
무엇보다 항상 바뀌는 맵이 게임을 할 때마다 기대하는 요소이지 싶네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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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컬킹 ( Skull Ki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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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인 카드 게임류는 선호하지 않고 특히나 처음 가진 패에서 확연하게 아예 이길 가능성이 안 보이는 달무티 같은 게임은 싫은데 스컬킹은 패가 폭망하더라도 정신만 바짝 차리고 본인 패배 예측을 잘 했을 때 점수 얻는 재미가 좋습니다ㅋㅋ단 점수 계산이 귀찮으니 꼭 칩 같은 걸로 대체하는 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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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타델 ( Citadel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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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명이 모이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게임 중 하나가 시타델입니다ㅋㅋ
아직 직업들을 다 못 해봤는데 다 해보고 싶네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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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펄서 2849 ( Pulsar 28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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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우주 테마를 좋아했다면 진짜로 많이 했을 게임.
우주 테마라서 꺼려졌지만 막상 게임을 했을 때에는 너무나도 재미있게 한 게임입니다 ㅎㅎ
근데 우주 테마는(스타워즈 제외) 영화든 게임이든 너무나도 저의 취향과는 안 맞아서 게임 그 자체가 너무나도 재미있음에도 불구하고 소장을 안 한 게임이네요.
펄서 게임성에 중세 시대 혹은 판타지 테마였으면 진작에 질렀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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