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 보드라이프

팜블라드님의 모든 플레이 소감입니다.

2023-04-25

2023-05-31

2023-05-21

2023-06-14

2023-06-17

2023-06-27

2014-08-07

<첫 플>

스도쿠 하는 기분.
다시 해볼만한 게임은 아닌 듯 하다.

2014-08-09

<다회 플>

경험이 늘어나다보니 게임의 한계가 보이기 시작.

소재 자체는 참신하지만 게임 내부의 밸런스가 잘 맞지 않는듯 하다.

초심자들은 언제나 늘 조심성이 없어서 게임을 파괴하곤 한다.

정체가 들통났을때 요원이 할 게 거의 없어서 문제.

2014-08-09

<2회째 플>

도무지 답이 없는 게임.

대체 어떻게 하는 건지..룰이 맞긴 한 건지.

2014-08-10

<첫 플>

별 반개 더 주고 싶다.

이동방식이 참신해서 실제로 개썰매를 움직이는 듯한 몰입성이 있었다.

플레이타임이 짧은 것이 흠이라면 흠이랄까.

동일 계열의 포뮬러 D보다는 훨씬 간결하고(좋은 의미) 직관적인게 매력.

2014-08-10

<첫 플>

촐킨이 룰은 쉽지만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는 게임이라면

이 게임은 룰도 어려운데 어떻게 해야 될지는 더더욱 모르겠는 게임이다.

별로 직관적이지 못하다.

필승 테크가 어느 정도 정해져있는거 같아보이기도 했다.

2014-08-11

<첫 플>

그저 그런 운빨 파티게임?...

5위가 유리하다. 초반엔 조금 뒤로 쳐져서 유리한 위치에서 후반 한방을 노리는게 무난한 전략인듯 싶다.

2014-08-18

<첫 플>

뭔가 참신한듯 하면서도 억지스러운 부분들이 많은 게임.

점수 카드들이 너무 복불복. 운빨이고.

결국 대나무를 기르는 게임인데, 대나무를 기르는 사람이 턴을 손해보는 듯한 느낌. (어쩌자는 거지?)

정작 대나무 기른 사람은 꼴등을 했다.

1등을 하긴 했으나, 찝찝한 승리.

2014-08-18

<첫 플>

적당히 재밌고 참신한 카드 게임.

이런 게임은 초반에 앞서 나가면 절대로 1등을 할 수 없다.

견제를 안 당하게끔 적당히 은폐공작을 잘 하는게 중요함.

아무튼 딴지의 요소가 강력해서 실력만으로 이기는 게임은 아니다.

2등을 했다.

2014-08-18

<2회째 플>

처음 했을 때랑 룰이 달라서 조금 당황했다.

확실히 룰이 간단해지면서 더 재밌어진건 사실.

워낙 간단한 게임이라 전략이랄건 딱히 없다. 그냥 하면 되는 게임.

4점으로 1등을 했다.

2014-08-22

<3회째 플>

잔머리, 설아와의 게임 이후 3번째 플레이.

클루의 발전판이라는 모토 하에 마치 운적인 요소 < 실력적인 요소인듯 포장되어 있으나,
실상은 손패를 어떻게 받는가, 얼마나 잘 찍는가, 증거카드가 어떻게 깔리는가와 같은 운적인 요소에 의해
승부가 결정나는 게임이다. 시스템이 아예 바뀌지 않으면 이런 부분은 극복할 수 없을 것 같아 보여서 아쉽기도 함.

3라운드 모두 형편없이 꼴지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