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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바 ( Cub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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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스텔톤 컴포와 보드판의 아름다움은 비할때가 없습니다. 다만 확팩이랑 같이해야 재미납니다. 오리지널만 하면 뭔가 부자연스러운 것이 애초에 완전체에서 오리지널과 확팩을 때어놓은 느낌이 강합니다. 제작자든 퍼블리셔든 누군가 짱구를 굴렸으나 실패한 듯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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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드 맨스 드로우 ( Dead Man's Draw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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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 플이 아주 재밌어서 놀랬던 게임입니다. 3인 플만가도 일반 덱 카드가 살짝 모자란 느낌입니다. 인원이 많아질수록 마이너스...그래서 8인플은 2덱 쓰라는 건가 봅니다. 역설적으로 4인플은 벼룩서커스가 더재밌게 느껴지네요.
안타깝지만 금방 질려서 리플레이성이 떨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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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 레터 프리미엄 ( Love Letter Premiu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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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러스트가 원하는 스타일은 아니나...케이스부터 컴포넌트 모두가 고급지네요. 훌륭한 소장용입니다.
초심자가 있는 경우 4인플 추천하며, 익숙해지고 난 후에 5인플 이상을 추천합니다.
초심자 8인플 시 늘어지는 경향이 있고 캐릭터 카드 밸런스가 적재적소에 사용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8인플(9인플도 상관 없음) 3회 이상 플레이 후 평가점수 낮춤. 8.5→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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