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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 포 더 갤럭시 ( Roll for the Galax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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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플레이에서 다같이 에러플을 잡고난 후에 동시액션으로 진행하면 한판에 30분 밖에 걸리지 않는다. 동시 액션으로 지루할 틈이 없고 주사위 운에 모든 것을 맡겨야 하는 것도 아니기에 너무나 즐겁다. 타일마다 테크가 다르고 모든 타일이 서로 다르기에 리플레이성도 너무나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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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 프라이데이 ( Black Frida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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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주식 게임을 좋아하는데, 주식의 게임에 세세하게 잘 표현해 놓아서 너무 재밌었다. 몇번 더 플레이 해보면 정말 재밌게 할 수 있을 듯. 적당한 파티성과 전략을 합쳐 놓아서 카멜업에서 파티성을 조금 빼고 전략을 넣은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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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케이프 룸: 더 게임 ( Escape Room: The Gam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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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탈출을 보드게임에 적절히 옮겨 놓았다. 정말 아쉬운 점은 언락!과 비교했을 때 앱을 사용하지 않는 다는 점. 그래서 비밀번호의 조합이 한계가 있다는 점. 비밀번호를 넣는 기계에 배터리가 필요하고 심지어 드라이버도 필요하다는 점. 소리 조절도 안됨 ㅜㅜ
하지만 방탈출을 좋아하고 퍼즐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좋은 게임이 분명하다.
미국 휴대전화로 전화를 해야되는 것은 정말 안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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