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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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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플레이.. 재미있다는 평가도 많고 한때 매물을 구하기가 힘들어 기대가 컸다..
기대가 너무 컸을까.. 게임 자체가 유쾌하고 즐겁게 플레이 되지만..
눈치보기 외에는 그 이상의 무었이 없어서 아쉬움이 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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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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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유니콘이 큰 웃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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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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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플레이..
첫 플레이때보다 더 집중이 되는 것 같았다.. 장소 문제도 있었지만..
확실히 조용한 곳에서 할 필요가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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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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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플레이로, 맛보기 게임만 플레이..
맛보기만으로도, 잠깐 맛만 봤는데도.. 대단하다라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음..
본능적으로 이건 대단한거야라게 막 느껴지면서 게임이 종료 됨..
한판에 시간이 4시간 이상이 걸린다고 해도 부담없이 할 수 있을 것 같음..
하지만 카드 셋팅은 너무 귀찮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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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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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장을 넣어서 첫 플레이.. 다음부터는 반드시 확장을 넣어서 플레이 할 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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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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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플레이.. 전쟁으로 수도가 털려서 패배하기는 했지만..
이래서 다양한 승리조건이 있고, 그 승리조건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한쪽으로 치우치는 전략으로는 부족함을 배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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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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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플레이. 파티게임의 탈을 쓴 영향력 게임의 느낌을 받음.
모든면에서 부족함 없이 플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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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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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플레이는 에러플이었지만 에러플이어도 충분히 재미있었던 기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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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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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늦게 접하게 된 명작.. 복잡한듯 복잡하지 않은 복잡한 게임..
룰이 어려운건 아니지만 이기기 위해서는 많은 눈치와 전략이 필요한듯..
늦게 배운게 아쉽고, 명작이라 불리는 이유를 알게 되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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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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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플레이하는 사람들의 성향이 매우 중요한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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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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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룰이 어려운건 아닌데 카드들의 능력이 워낙 다양해서 집중이 잘 안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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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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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예측 불가 운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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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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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적었을때는 그냥 빙고가 낳겠다.. 라는 생각이었지만,
사람이 많아지니까 재미가 조금 더 생기기는 함.. 그래도 정말 유쾌할 정도의 파티 게임까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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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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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팬데믹 기본판으로 시작해서, 진행할수록 확장들이 한두개씩 늘어나기 시작 함..
거기에 스토리 까지.. 흥미진진한 게임의 연속에 다음에 뭐가 나올지에 대한 호기심 유발, 쉬운 룰,
다같이 춰적의 루트를 찾아내고자 하는 협동심과 의견 나누기..
왜 긱순위 1위인지 충분히 이해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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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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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룰이 생각보다 쉬웠고 직관적이어서 금방 질릴수도 있겠다.. 싶었지만,
백빌딩 시스템으로 보완..
디럭스판 펀딩하기를 정말 잘했다라는 생각이 듬..
최근 돌린 게임들 중에 팬데믹 레거시, 슈퍼 마더로드와 함께 가장 마음에 드는 게임 중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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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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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 서클 두번째 플레이..
롱샷이 더 낫지 않나 싶었는데.. 롱샷 보다 간결하니 더욱 박진감이 있는 것 같다..
위너스 서클 보다는 로얄 터프 카드가 더 재미나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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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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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게임이라 플레이 전부터 썩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첫 플레이부터 대만족..
직관적인 룰, 다양한 캐릭터, 눈치보기 랑 선점하기 등.. 주사위 게임에 대한 나쁜 인식을 개선 시켜 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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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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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플레이.. 참신한 시스템이지만.. 개인적으로 일본테마를 좋아하지 않아서.. 썩 호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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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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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접해본 론델 시스템.. 론델 시스템 게임중에 최고다!! 라는 느낌을 당연히 가질 수 없지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룰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음..
하지만 기대가 너무 컸는지 기대에는 못미쳤지만, 다음 플레이가 기대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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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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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본적인 영어 해독 능력이 있어야 하는 점과, 그림 그리는 종이가 플레이때 소모하는 양보다 적을 것 같다는게 단점..
플레이 인원수에 제약받지 않고, 그림을 못그리는 사람도 고득점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아주 좋았음..
빵빵 터지기도 하고.. 텔레스트레이션 보다 괜찮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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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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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플레이.. 헤비한 일러스트에 잔룰이 많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룰도 깔끔하고 플레이도 시원시원 하고 좋았음..
카드 사용 에러플이 조금 있긴 했지만, 적당한 눈치보기의 영향력 싸움에 적당한 테마까지..
다른 테마였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지만 그래도 첫 느낌은 아주 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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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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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플레이.. 에러플 없이 진행하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시스템에 테마를 잘 입혀놓은것 같았음.
적당한 우선 순위 계산 게임에 호텔경영식의 테마가 잘 맞아 떨어져서 좋았지만,
그래도 주사위를 굴리는 행동에 명확한 이유가 없는 점과 조금은 난해한 아이콘 표시가 아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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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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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나는 수차례 이 게임을 해왔지만..
레지스탕스 아발론이나 원 나잇 웨어울프 보다 나은점을 못찾겠음..
극단적인 상황이나 엄청난 반전이 자주 발생하지 않아서인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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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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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판에 비해 확실히 개선된게 느껴짐. 텐트를 안쓰는게 더 긴장감이 있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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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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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상트.. 구판 밸런스 조절 및 확장 추가로 게임이 더 견고하고 풍성해졌지만..
왠지 구판 일러스트가 그리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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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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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플레이라 카드 내용을 뒤적거리며 플레이 했지만.. 깔끔한 고전 명작 같은 느낌이 들었음..
3, 4인플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2인플은 부족함이 전혀 없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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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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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한 맛이 없이 결국에는 전부 다 할 수 있는게 좀 이상했음.. 그냥 단순 줄서기 같은 느낌..
플레이 타임도 상당히 길어서 다시 플레이 하는 일이 있을지 모르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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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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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플레이였지만 다행히 에러플 없이 진행..
미친왕 루드비히의 성이랑 매우 비슷하지만 훨씬 간결한 느낌이 듬.
테마는 미친왕보다 좋은데, 극악한 컴포 질이 게임의 평가를 반감 시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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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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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플레이 인데.. 심각한 에러플.. 확실하지 않으면 테플도 하지 말아야 겠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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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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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 룰 없이 깔끔하게 딱 떨어지는 느낌.. 뭔가 허전한 느낌이 남기는 하지만 평타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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