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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난 ( Cona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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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던전탐험과는 좀 색다른 느낌이다. 굉장히 신선하다.
시나리오1 총독 딸구하기
아직 테플이라 100% 정확한판단은 아니지만,
영웅과 오버로드 스테미너 관리라는 중요한 요소가 있어,
주사위 굴림의 운적인 요소를 어느정도 커버할 수 있는것같다.
공격적태도,방어적태도에 따라 스테미너 충전이 달라지고,
스테미너가 하나의 생명력이기에 상처를 입을수로 턴당 사용할 행동이 줄어든다.
무게의 개념도 넣고, ...
상/하의 개념도 넣고,..
미니어쳐도 멋지고, (영웅들보다 적들이 더 멋짐)
보상 보너스엔 코난 여러 버전이 있어 흥미롭네요.
장점이 무지 많은 게임인것 같다.
게임 진행도 빠르고, 셋팅도 빠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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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곱번째 대륙 ( The 7th Continen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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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시스템은 처음 접해보는 방식으로 꽤 신선하다.
하지만 역시나 영어가 많아(분위기 텍스트) 테마에 빠지기 쉽지 않다.
그리고 로빈슨 크로스같이 쪼우는 맛이 없다.
게임은 리플레이성은 떨어지나.. 숨은 수수꼐기를 해결해가는 재미로 정도..
아직은 정확하게 모르겠다. 어떻게 저주를 풀어야되는지를..
하지만 다른 공략을 보면.. 재미가 떨어질것이고...
보드긱에서 점수가 9점까지 올라간것을 보면 분명 잘만든 게임인데.. 한글화가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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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보드게임에서 보지못한 신선한 시스템.
조금씩 방법을 찾아가는 재미가 있다.
스테미나(액션덱)를 유지해 가며, 숨은 장소도 찾는 재미.
해볼수록 좀 더 재미를 더하는것 같다. 10점을 줄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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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화후
재미는 진정한 섬을 모험하는 느낌
숨겨진 장소, 수수께기등.. 저주를 아직도 어떻게 풀어야할지 모르겟네.
단점은
카드를 계속 넣었다 뺐다 반복하는것.
답을 못찾으면.. 갔던곳 또 가고.. 지루해질 수 있음.
추리, 수수께기 좋아하는분께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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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데믹 레거시: 시즌 2 ( Pandemic Legacy: Season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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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데믹 레거시 시즌 1을 하지 않고, 시작했는데...
생각한것보단 대단한게임은 아닌것 같다.(보드긱 1위)
나쁘게 이야기하면
오리지날 팬데믹을 최대 24번을 하는것이다.(현재 5월까지 진행)
게임을 진행하면서 스토리와 새로운 룰들을 추가하는 재미이다.
그리고 굳이 시즌1을 하지 않아도 되고,
시즌 2만 진행해도.. 좀 질리는데.. 시즌 1을 구입하고 싶진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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