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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반 EV ( Kanban E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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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회사에 들어간 신입사원을 재미있게 잘 설명해줬다.
자동차의 생산과정에 전부 참여하고, 중간점검이 있어서 장기적으로 갈것인지, 그때 그때점수를 덜깎일건지,
한턴한턴의 낭비를 없애기 위해 생각을 많이해야하고,
타인을 신경쓸수 밖에 없어서 재미있는게임이다.
잔룰이 많아서 룰이해는 어려울수 있지만 생각보다 하다보면 쉬운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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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켓 매드니스 ( Pocket Madnes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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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생각보다 재미있었는데
모든 게임이 그렇겠지만 같이 하는 사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게임
빨리 털건지, 아니면 많이 멕일건지 정하면 된다.
카드가 애매하게 커서 섞기 힘들긴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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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덤불 속 ( In a Grov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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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피아 게임이나, 오로지 승리만을 위해서 게임을 진행하면 재미없어진다.
상대방을 괴롭히고, 멕이려고 하는 시점에서 게임이 재미있어지고
자신의 안전한 이득을 포기하고 상대방을 골탕먹이려고 하는 순간 재미있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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