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 보드라이프

라마나타님의 모든 플레이 소감입니다.

2016-04-24

기대를 하나도 안해서 그런가?
내가 원래 이런 게임류를 좋아 하긴 하는데..
생각보다 꿀잼. 팀전 해도 나쁘지 않을듯?
(팀원의 마이너스 상황도 봐가며 해야하니 플레이가 꼬이려나?)

2016-04-26

매우 매우 멋진 게임. 에센셜도 해보고 싶아.
다른 쪽으로 아쉬웠던 경험.
잠이 안온다.

2016-04-30

기대를 너무 해버렸나!
막상 하면서는 선택의 제약을 심하게 받는 느낌이었다.
좀 더 큰 그림을 그려야 되는 게임. 하루하루 살아가면 망하는 듯.
할때마다 더 재미있어질게 눈에 보이는 게임!

2016-05-02

좋은 게임. 방식이 독특한 카드 게임은 함께한 서람이 누구냐에 따라
매우 다른 경험을 준다. 더 하고 싶었니만.. 아쉽.

2016-05-02

두턴 정도만 해봤지만 매우 마음에 들었다!
거래 부분이 조금 더 깔끔했으면 어떨까

2016-05-01

처음 해봤는데 나쁘지 않다.
창의적으로 하고 싶은데 그럼 아무도 못 맞출까봐 못하는게 아쉽.
아쉬움은 딕싯 네임으로 달래야갰다.

2016-05-10

이런 게임은 언제든지 환영!
과정이 잼있다. 컴포는 조금 아쉽. 본판 해보고 싶다

2016-05-10

잘만든 게임. 시나리오 다 해보고 싶다...!
8명은 되어야 진짜 느낌이 날것 같지만
파티치곤 루즈해질수 있다는게 아쉽.
전략이라고 하기도 애매..

2016-05-10

훌륭한 게임!
적당히 머리쓰고 적당히 즐겁고~
어떻게 해야 이기지 근데 ㅋㅋㅋ

2016-05-14

복잡할줄 알았는데 티투알 확장보다 쉽다.
깔끔해서 놀랐는데, 보기보다 너무 가벼워서 놀람.
그렇다고 가족 게임으로 밀기엔 이름과 컴포가...
한번은 더 해봐야 알겠지만...

2016-05-21

세상엔 이길수 없는 존재가 있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된다.

2016-05-21

너무 짧게 해서 했었다는걸 잊고 있었다.
진득 하게 1시간 정도 플레이 해보곤 싶지만
그래도 마이티 선호.

2016-05-29

크으... 괜히 위저드 위저드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왜 굳이 1장에서 시작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앞부분이 좀 루즈하다.
그냥 12장으로 계속 돌려도 충분히 재미 있을것 같다.

2016-06-02

블러핑 게임을 좋아하진 않아서 점수에 한계는 있겠지만
동종 게임 중엔 수작인듯.
블로핑 유도 정도도 적당하고, 협잡도 적당하고,
뭔가 능청스러운 사람들이 많을 수록 재미가 상승.
난 이렇게 못 이겨도 즐거운 게임이 좋다.
다만 보안관을 가져가는 턴오더의 유불리가 확실히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