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 보드라이프

평가 게임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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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2위

너무 재밌다. 크게 말이 필요치 않다. 뛰어난 테마와 게임성 , 리플레이성 단점은 시간이 너무 휙 지나가있다는 것과 기다리는 카드가 좀처럼 보이질 않는다...

3위

역시 '크니지아' 포세일의 매우 밋밋한 경매가 싫다면 '모던아트'가 제격 피아판의 이젤과 한국버전의 덱, 경매봉이 매우 몫을 담당한다. -1점은 피아판의 모던아트는 '모던'하다기 보다는 그저 '예술품'의 경매에 가깝다.

4위

기본판으로밖에 즐겨보지 못했으나 역시나 재미있다. 테마에 몰입하면 재미가 두배 ~ 게임을 하며 멕시코에 가보고 싶어졌다.

5위

초심자와 했을 때 실패가 없는 게임 본판 1판 확장끼고 1판 도합 2판 가능

6위

7위

5~6인 플 최적화. 주사위를 보며 서로 공작(?!) 활동을 하며 정치질을 하는 것도 재미있다. 주사위 운이 재미를 선사해주는 게임 또한 주사위 눈금에 근거한 '선택' 과 '수요'대비 '결과'의 차이가 매력적이다.

8위

밋밋한 경매게임 기대 수준만큼의 재미를 선사한다. 눈치와 운의 작용이 크다.

9위

기존 뱅의 지루함을 벗어나고자 빠른 '다이스'를 택했지만... 무슨 재미인지 크게 모르겠다... '인디언'의 '화살' 또한 웃음을 선사하긴 하지만 게임성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