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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코하마 ( YOKOHAM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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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고 사고 믿고 플레이 해보는 갓 TMG
비슷한 장르는 많이 없지만 난이도/플레잉의 즐거움/리플레이성 모든게 기본이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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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작 ( Mahjo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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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히 설명이 필요 없는정도로 재밌는 게임이다.
룰 난이도는 옆 섬나라에서 치매예방용으로 나이가 있는신분들이 즐겨서 하기 때문에
쉬운편에 속한다. 4명이서 앉아서 하는 테이블 게임은 세계에서 마작이 으뜸이다라는 말이 나올정도 누구에게 배우고 또 누구와 함께 하냐에 따라 게임 분위기가 많이 다르지만
게임 재미만 놓고보면 할말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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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스 오브 글로리 ( Paths of Glor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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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렵다. 잔룰많다.1차세계대전? 관심도 없다.2인용 마이너스 요소가 너무 많다.
재밌다고 한다. 한판 해본다 어렵다. 1달뒤 다시 생각난다. 다시 해본다
갓겜이다 앞에 단점이라고 생각이 나질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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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 체인 거물 ( Food Chain Magn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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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플로터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질수 있었던 좋은 게임
전형적인 룰은 쉽고 플레잉이 어려운 유로게임 그리고 게임에 2등이 1등을 따라잡을만한 어드벤티지 요소가 없다 .1등이 삽을 푸길 기다려야 하는.. 게임의 빅재미를 위해서는 숙련자는 설명을 하고 빠지고 비슷한 플레이 횟수를 가진 3~4명이서 하는걸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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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진 퀸 ( Virgin Que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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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배우고 4시간이 걸렸다. 굉장히 큰 스케일과 6개 나라가 유기적으로 이해관계가 묶여 있다는 것에 인상이 깊었다. 또한 6개의 나라가 플레잉 하는 방식이 조금씩 다르다. 아직도 8시간씩 총 이틀 연달아 이게임을 해본 기억은 잊혀지지 않을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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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크 VS 미니언 ( Mechs vs. Minio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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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한판밖에 하지 못했다. PC게임 컨셉의 게임이 성공한 사례도 적어서 내심 걱정도 많이 했다. 게임은 시뮬레이션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짜서 게임 미션을 성공하는거지만 내맘대로 되지 않는다. 그점이 어떻게 보면 답답하면서도 재밌다. 한판한판 할때마다 인상이 좋아질꺼 같은 게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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