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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미르  2016-04-07 |
[르미르님의 레코드 현황] |
상대방의 상황까지 읽어야 하기 때문에 머리는 약간 피곤하다.
또한, 내 카드가 밟혔을 때의 처절함 너무도 크다 덜덜덜.
내 생각엔 이것은 파티게임이라고 하기엔 좀 어렵다.
1등~!@!! 만이 기억에 남는다.
1등 용민
2등 철민
3등 현웅
4등 동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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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g2027x 2016-04-07 |
[rg2027x님의 레코드 현황] |
| 3인플로는 처음 돌려봤는데, 마녀의 장난 카드를 나중에 오픈을 하게되는 하우스룰을 적용하니, 조금 더 긴장감있는 플레이가 가능해졌음. 뒷통수가 얼얼하게 얻어맞았지만, 게임 내내 즐겁게 플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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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래용  2016-03-12 |
[심보래용님의 레코드 현황] |
마녀의 물약 보다는 확실히 좋아진 것 같지만.. 알레아 빅박스로 나올만 했을지는 의문..
그래도 플레이를 거듭할수록 뭔가 진득한 재미가 나오지 않을까라는 기대는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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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트곰 2016-03-04 |
[위트곰님의 레코드 현황] |
| 대표적으로 뻘짓하게 만들었음.... 눈치게임인데 상대방이랑 자꾸 겹치면 앞으로 나아갈수가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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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V 2016-02-29 |
[SHIV님의 레코드 현황] |
[3인플, 4인플]
<보성, 국장>
눈치보기 게임. 같이 플레이한 멤버 중 하나는 '이제까지 했던 게임 중에 제일 상호작용이 직접적인 게임'이라고 평함
다른 플레이어의 방해를 받더라도 그 사람을 원망하기보다는 자신의 부주의함을 원망하게 되는 게임.
5인플까지 지원하는 게임에 3인플, 4인플을 해 보았으나 3인플이 최적인 것 같다는 게 지배적인 의견이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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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  2016-03-01 |
[책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5인->4인, 1등) 비티컬쳐를 하려다 시간 부족으로 룰만 듣고 브룸서비스를 했는데 이것도 시간이 부족해서 중간에 4명으로 바뀌었다. 4명 이후에도 사정 상 6라운드까지만. 남들과 다른 루트로 가서 비교적 안정적으로 구름을 제거하였고 5라운드에 대범한 행동 3개를 성공한 것이 승리에 큰 도움이 되었다. 오늘은 대범한 행동이 실패한 적이 3번 정도밖에 안된것 같아 만족. 복기하자면 마지막 라운드에 조금 더 점수를 쥐어짜는 액션을 했어야 했다. 고작 4점짜리인 물약 수집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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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별의별 2016-01-21 |
[선별의별님의 레코드 현황] |
| 처음엔 그저 카드 심리전에만 집중하다가 점점 필드를 보는 눈이 깊어진다. 과감한 행동에도 이유가 생기고 서로의 눈을 보며 실실 웃곤 한다. 상대의 카드를 읽는 동시에 내 이득을 챙겨가야 하기 때문에 절묘한 분배가 필요한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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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벌레 2016-02-13 |
[책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5인, 2등) 랜덤으로 카드 뽑는 플레이어 때문에 모든게 꼬이고 대담한 행동이 무효된 것 치고는 막판에 선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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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7
201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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