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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피르  2015-06-11 |
[제피르님의 레코드 현황] |
흔하면서도 신선한 게임.
내가 이렇게 멍청한가? 라는 생각도 들고... 짜증으로 던지고 싶기도 하고...
그러다가 완성이라도 하게 되면 기분이 업업!!
그러나 굳이 구매하고 싶지는...(너무 비싸~)
비보드게이머에게 권하기 혹은 접대용으론 좋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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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푸르  2015-05-20 |
[푸르푸르님의 레코드 현황] |
아내와 나, 퍽아르미님 이렇게 3인플.
가볍게 살짝 맛만 보고 넘어갈려고 했었는데... 의외로 모두 불타오름.
퍽아르미님이 자책함.
그리고 가장 놀라웠던 건 이 게임을 잘 못하던 아내가 모두 막 맞춰버림.
3개든 4개든 다 맞춤; 그렇게 무난하게 아내가 1등.
퍽아르미님은 보석 뽑기운이 없어서 내가 2등.
브레인버닝~ 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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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푸르  2014-11-09 |
[푸르푸르님의 레코드 현황] |
요즘 몸이 몸인지라 게임을 안해주는 아내를 꼬셔서 가볍게 한판.
보석 점수따윈 엿바꿔먹고, 누가 빨리 맞추는지의 경쟁.
나는 2라운드 이후부터 어려운면 쉬운면 번갈아서 플레이.
총 9라운드중 5:3으로 승리(한 라운드는 비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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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르푸르 2014-04-29 |
[푸르푸르님의 레코드 현황] |
이번엔 점수차가 좀 많이나게 이김.
아내가 블록을 몇 번 던짐 ㅋ
컨디션이 안좋다고 계속 뭐라하더니...
마지막 퍼즐은 혼자서 끝까지 마무리하고 게임 종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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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르푸르 2014-04-28 |
[푸르푸르님의 레코드 현황] |
퍼즐 퍼즐.
우봉고시리즈 중 난이도 최고봉
이지모드로 3조각밖에 없는데 왜 이렇게 어려운건지 ㅋ
그래서 문제를 풀었을 때의 쾌감이.
무엇보다 아내가 나보다 먼저 맞추고 우봉고! 할 때 느낌이 ㅋㅋㅋㅋ
아내가 엄청 좋아함. 보통 여자들은 이런 거 싫어하던데...
모래시계 떨어지면 바로 실패 처리하고 다음 문제로 돌입.
최종 스코어 19:20으로 1점차 승리.
마지막 문제는 실패하고 끝났는데도 혼자서 10분간 끙끙 되더니 결국엔 맞춤 ㅎㅎ
나 같으면 바로 포기했을텐데. 아내의 끈기를 알 수 있었음.
결과적으로 평하자면 어려운만큼 재미있음. 나중에 하드모드도 도전을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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