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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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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
| 왜그리 |
[왜그리님의 레코드 현황] |
2003년도에 장터에서 10만원도 넘게 주고 샀던 밀봉을 가지고 있다.
아마도 지금은 구하기 힘든 영문판이지만
코팅해서 너덜너덜해진 카드와 백화된 박스를 보면 세월이 느껴진다.
지금은 다들 보드게임을 애지중지 하지만 아끼지 않고 손때를 소유한 보드게임...
내가 가지고 있는 게임들 중 본전 뽑을 만큼 돌린 게임이 몇 안되지만
10만원의 본전은 충분히 뽑고도 남았을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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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 푸른시냇가 |
[푸른시냇가님의 레코드 현황] |
| 경매 게임에 정석. 다양한 방식의 경매가 펼쳐지고 그 안에서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눈치가 재밌다. 게임에 감을 잡는 시간이 오래걸리는 게 단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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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 르미르 |
[르미르님의 레코드 현황] |
나에겐 경매게임의 시작이자 끝.
오묘한 눈치싸움이 힘겹다.
다양한 플에이어 사이에서 나의 전술을 찾는 것이 관건.
(사람마다 너무 다른 기대값이 나오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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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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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 망치날다 |
[망치날다님의 레코드 현황] |
| 경매게임의 고전 종합판. 적정한 가격을 정하는 것이 항상 어렵다. 현실세계도 그렇지만 게임에서도 확정적인 이익을 쉽게 얻기란 어렵다. 때로는 위험도 감수해야 하고 선제적 투자도 필요하다. 카드운이 다소 영향을 미치긴 하지만, 게임을 마치면 항상 리플레이를 하고 싶어지는 좋은 게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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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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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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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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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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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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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 림림 |
[림림님의 레코드 현황] |
| 경매란 이런 것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순수하게 경매로만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 경매의 묘미를 아는 사람들에겐 이보다 더 좋은 게임은 없다. 다양한 경매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경매게임의 교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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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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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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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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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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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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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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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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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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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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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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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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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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