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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fer  2019-11-14 |
[Trufer님의 레코드 현황] |
| 2인. 잉글랜드 맵으로 플레이. aos는 3인부터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2인도 나쁘지 않았다. 3~5인플에 비해 자원 배달이 쉬워지고 갯수가 많아지기 때문에 돈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드는편. 그래서 20원당 1점이라는 특수 점수 계산이 있었나보다. 마지막까지 비슷한 양상이 펼쳐졌지만 애매하게 1~2점 차이로 벌리면서 승리. 다음에는 3인도 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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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벌레  2019-11-02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3인플(초코, ism, 창훈님) 미국 남부 지도로 플레이. 목화가 은근 좋더라. 3인이라서 널널하게 해서 좋았다. 이거 점점 소장해야 할것 같은 기분이 든다. 올 중후반에 구입해야 할지도 모른다.
다른 팀이 윙스팬 및 기타 가벼운 게임을 하는 동안 플레이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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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르푸르 2019-11-01 |
[푸르푸르님의 레코드 현황] |
사천 3인, 프랑스맵
명작으로 소문났던 게임이라 기대하며 시작하였음.
올~ 갓게임 맞음.
커피숍 사장님이 오늘 볼일이 있어 11시까지 마무리 지어달라해서 막라를 진행못하고 9라운드까지하고 종료했음. 아쉬움.
사진을 찍은 뒤 집에와서 사진을 보고 점수 계산을 함. 9라운드에 선로 건설을 안했더만(시간은 급박하고 길은 안보이고) 1점차로 2등함. 마틴월레스 총기짱짱하던 시절로 다시 돌아갈 수 없니?
게임은 선로 건설규칙만 잘 이해하면 어렵지 않는데, 에러플이 없었기를 기대함. 맵별로 크고 작은 규칙들이 변경되는 게 또 쏠쏠해서 자주 돌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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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벌레 2019-10-26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ism님이 갖고 온 것으로 플레이. 4인으로 플레이 했다. 정말 선로를 어떻게 놓느냐에 따라 그리고 얼마나 대출관리를 하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진다. 1점차로 아쉽게 ism님에게 1등 자리를 놓쳤다. 그래도 재미있게 해서 그런지 이 게임을 한번 나중에 구입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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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xman 2019-10-25 |
[koxman님의 레코드 현황] |
6인플, 모임에서 바로 해볼 수 있었다.
솔플 할 땐 몰랐는데 선로 놓는 것이 애매한 부분이 있다.
으흠...기본적으로 완성된 선로는 바꿀 수 없고
방향은 바꾸는 것은 가능한 듯 싶은데... 으흠...
어쨌건 한 분은 3라운드만에 파산 하고
다른 한 분은 5라운드 만에 파산했다..
자비가 없는 시스템이라니.
최종 파산하지 않은 사람은 점수 대가 고만 고만 했다.
으흠 재밌긴 하다. 플탐은 2시간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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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xman 2019-10-24 |
[koxman님의 레코드 현황] |
규칙 익힐 겸 솔플, 솔플 용 지도가 따로 있어서 그걸로 진행했다.
게임 규칙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 단 상품 수송을 최대 효율로 옮기는 것을 계산하는 것이 좀 수 계산이 걸린다.
솔플 맵은 꽤 단순한 구조라 그리 길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선로가 복잡 미묘하게 깔리면 고민을 좀 할 것 같다.
5~6명이서 하면... 재밌을 것 같긴 한데, 플탐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 같다 허헣
어쨌건 재밌다. 솔플 점수는 29점.
참. 첫 판은 첫 라운드만에 파산해서 망했다. 덕분에 두 번째판을 빠르게 시작할 수 있어서 좋았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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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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