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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  2017-03-26 |
[키르님의 레코드 현황] |
숨기가 아니라 교환을 할 때도 눈을 가리고 하는 에러플레이를 했네요
한번 교환하고 나면 본 게 아무 소용이 없어지잖아? 생각했는데 치명적이었네요 다음에 다시 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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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로피  2016-07-05 |
[젤로피님의 레코드 현황] |
1게임. 내가 동탁이었는데 첫바퀴에 오른쪽에 앉은 네모가 내 카드를 보길래 중앙의 카드와 교환함. 그런데 하필 바꿔온 카드가 비밀결사. 네모 오른쪽에 있던 옵티오빠가 비밀결사를 공개하면서 농민을 살해, 네모가 친위대를 공개, 그리고 비밀결사인 나는 다시 친위대 네모를 살해.. 이렇게 해서 봉기도 불가능하고 친위대는 죽어가고 동탁의 소재는 불분명한 이상한 상황이 됨 ㅋㅋㅋㅋ
2게임은 뭐 이런저런 아수라장 끝에 이상한 방식으로 농민 봉기 성공......
아니 8인플이면 사람은 충분했는데 이 게임 원래 이렇게 이상했나? 술먹으면서 해서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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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다수 2016-02-14 |
[삼다수님의 레코드 현황] |
재미는 있는데 내구성이 헬..
게임 정말로 몇번 못하고 버려야 하는 게임임
프로텍터도 없고, 카드도 아니고 타일도 아닌 어중간한 것이
게임 주인으로서는 매우 별로인..
게임 자체는
범인은 춤춘다보다도 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
블러핑 게임이라기보단 범인은 춤춘다나 마스카라드에 좀 더 가까운 게임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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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TH 2015-11-18 |
[CTH님의 레코드 현황] |
| 두번째 플레이인데, 확실히 게임 이해도가 올라가다 보니 다양한 상황이 많이 생기고, 특수능력들을 좀 더 활발하게 사용하면서 게임의 재미가 많이 상승한 느낌. 단체게임 중 가성비는 최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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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TH 2015-10-30 |
[CTH님의 레코드 현황] |
| 가벼운 마피아 스타일 게임. 대부분의 플레이어가 특수 능력을 가진다는 점에서는 괜찮은 느낌. 참맛을 알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플레이가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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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헹 2014-10-02 |
[헹님의 레코드 현황] |
2회 플레이.
첫플은 감을 익히느라 소비하고 두번째 플은 나름 즐겼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처음 아니면 두번째 하는 거라 약간 아쉬웠다.
다음번에하면 잘 할 수 있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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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3
2017-06-03
201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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