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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샤  2021-01-09 |
[제이샤님의 레코드 현황] |
올해 10살 아이와 구입 후 2회플. 딸이라 공주카드에 적힌 스토리(?) 읽으면서 큰 흥미를 보임.
도미니언보다 훨씬 재밌다면서 매일하자고 함.
나는 나름 덱빌딩 하면서 열심히했는데, 계승점만 보고 무식하게 덤비-_-는 아이에게 2연패 함.;;;
도미니언 속주카드가 핸드 들어오면 무쓸모인데 직할시라는 개념을 이용해서 이 부분 해결. 확실히 도미니언을 참고했지만 그 이후에 나온 게임이라 더 훌륭한 요소가 있는듯.
일러스트 때문에 호불호 갈릴 수 있으나 여자(아이)라면 극호.. 오랜만에 재밌는 게임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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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  2019-09-29 |
[아카님의 레코드 현황] |
사실 룰파악이 제대로 안된 덱빌딩 게임 그러나 일러는 생각보다 좋았음
사고싶은 마음이 생겼으나 도미니언으로 대체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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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의노래 2019-10-12 |
[무지개의노래님의 레코드 현황] |
간만에 보드게임 플레이 기록(191012) - 쭈꾸미 파티 후 보드게임
나름 숙련자이기에 무작위 랜덤 뽑기, 공주 레거시 적용 >> 한글판으로 플레이(2019.09 도착)
1라운드 > 무지개의노래 23점 승(플라마리아) - 구미호의전설 16점 패(클람클람)
2라운드 > 무지개의노래 27점 패(레인&시온) - 구미호의전설 35점 승(루루나시아카)
3라운드 > 무지개의노래 21점 승(베르가못) - 구미호의전설 11점 패(라오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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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fer  2019-10-12 |
[Trufer님의 레코드 현황] |
| 2인. 2승. 기대했던 하트 오브 크라운이 드디어 도착해서 정리하고 바로 플레이해보았다. 도미니언은 시원하고 빠른 템포라면, 하트오브크라운은 점잖고, 테마가 잘 살아있는 느낌이었다. 첫판에는 대도시를 주는 카드가 있어서 둘째 황녀로 승리, 두번째판에는 저주 카드를 먹이면서 역시 둘째황녀로 승리했다. 아마 여친이 조금만 옹립을 늦게 했으면 이겼을텐데 서두른 바람에 -4점먹고 들어간게 컸던것 같다. 얼른 페어리가든 확장도 한글화됬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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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달빛  2019-10-09 |
[창가달빛님의 레코드 현황] |
| 참석자 : 나, 푸코, 팬지꽃꽃말은 / 한글판 본판으로 진행. 링크를 생각하지 않아서 각각 1번씩 턴을 날림. 옹립할때 궁정시녀 5장 주는 공주로 의원만 사 모으며 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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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르푸르 2019-10-04 |
[푸르푸르님의 레코드 현황] |
사천 2인
정령섬을 돌리려고 했는데, 시간이 애매해서 혹시나하고 들고온 하오크를 플레이 했다.
공격적인 카드들을 좀 넣어보아야 겠다. 도미니언류 덱빌딩 게임들이 그러하 듯 끝나고 정리하는게 귀찮다.
아무런 방해없이 대관식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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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르푸르 2019-09-26 |
[푸르푸르님의 레코드 현황] |
사천 2인
도미니언에 카드 링크와 공주옹립이라는 양념이 추가 된 게임.
일러스트에 호불호가 있다고 하나 탄토쿠오레나 바르바롯사에 비하면 매우 양호한 일러이기 때문에 카패에서 돌려도 눈차보이지 않았다. 덱빌딩과 계승점올리기의 밸런스를 잘 생각해야한다.
도미니언과 같이 정리가 번거로운 단점이 있다.
이 점을 해결한 갓어센션 찬양해 ㅋㅋㅋ
1황녀를 잘 옹립해 대관식을 무사히 치르고 승리.
다양한 조합으로 다시 해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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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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