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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xman  2019-12-27 |
[koxman님의 레코드 현황] |
4인플, 두 번째 플레이.
이번에 게임 주인분이 규칙을 익혀온터라
오류였던 부분을 좀 잡았다...만,
어렵긴 매한가지. 으흠...
전략적인 판단이 좀 필요한 건지, 운을 기대해야할지
애매하다. 전략 5, 운 5 정도 되는 듯.
재밌긴 하다. 다음에 하면 어떻게 할지고민을 더 해볼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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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벌레 2019-12-21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군부대 장병 중 한명이 보드게이머라서 그분이 설명을 하고 진행을 했다. 정말 독특한 게임이다. 그리고 참 암울한 게임이다. 남자 3명에게 끌려가는 여자 1명을 도와주려다 죽어버리면서 게임이 하기 어려워져서 포기.
다음에 다시 한번 도전해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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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xman 2019-12-19 |
[koxman님의 레코드 현황] |
3인플, 모임분 한 분이 게임을 받자마자 가져오셔서 게임 박스를
개봉해보자마지 해보았다.
이벤트 처리를 어플로 처리한다면 게임은 상당히 괜찮다.
이벤트 처리가 좀 번거로운 것 빼곤 좋다.
특히 상황 설정상 상당히 어둡고 불행하다. 하앍
1장 1라운드만 진행하고 종료.
돌아가는 것만 확인했다.
기회되면 풀게임을 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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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바 2019-02-05 |
[네이바님의 레코드 현황] |
| 난이도가 극악이라는 점에서는 설계의 문제가 있다고 보나, 테마적인 면에서 이해할수는 있다. PC게임에서 보드게임으로의 변환 한계를 보여준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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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바 2018-12-01 |
[네이바님의 레코드 현황] |
| 전쟁에서의 민간인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따라가지 못하는 게임 시스템. 룰북 계속 왔다갔다 하는건 사실 좀 불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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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바 2018-11-03 |
[네이바님의 레코드 현황] |
| 한 캐릭터가 사망한 이후에야 진정 이 게임이 가진 의미를 알게 된다. 허무한 패배가 쉽고, 그것이 게임을 자주 하기 어렵게 하지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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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게최정안 2018-08-01 |
[백게최정안님의 레코드 현황] |
결국 실패했는데 진짜 암울하다. 그런데 다음에는 뭔가 다르지 않을까? 라는 희망과 용기와 도전의식을 가지게 하는 묘한 게임이다. 다시 해보겠느냐? 라면 3인플 이하에서는 해볼만 할것 같다.
한글판.. 나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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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2018-04-21 |
[늑대님의 레코드 현황] |
| 오늘 기회가 되서 돌려보았다. 시스템 적으로 정말 잘 구현한 게임이다. Pc게임 원작을 대충 이식한게 아닌 정말 보드게임답게 잘 구현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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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w다냥  2017-11-30 |
[Idw다냥님의 레코드 현황] |
룰이 복잡하며, 심지어 시나리오책(앱)이 없다면 플레이가 불가능하고 모든 행동하나하나에 시나리오가 달려있어
게임이 지나치게 루즈해집니다.
게임 룰 마스터를 한사람이 최소한 1명이있어야 게임진행이 가능하며 디스 워 오브 마인의 특유의 그 시나리오, 느낌을 살린것은 좋앗으나 너무 입문장벽이 심하게 높다는점이 마이너스 요소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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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8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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