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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xman  2016-07-26 |
[koxman님의 레코드 현황] |
챕터3 재도전! 그러나 실패...더불어 약간 짜증이 밀려왔다. 더러운 주사위운으로 인해 다섯번째 방에서 페이지 전진이 4칸이나 되더니
마지막 방에선 정예 쥐전사의 선제 공격에 내 쥐들이 공격하지도 못하도 2명이 비명횡사! 더불어 공격을 하려고
때리니, 적 방어주사위에서 뜬 치즈로 인해서 모래시계가 종료 페이지에 도달하면서 어이없게 지고 말았다.
하... 더러운 주사위... 같은 손으로 굴리는데 몹은 잘뜨고 내껀 안뜨다니... 하...
열받는다! 후...
일단 챕터 3은 보류하고 로빈슨으로 넘어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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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xman  2016-07-25 |
[koxman님의 레코드 현황] |
아 드디어 챕터 3으로 넘어가본다!
그리고 세번째 방에서 지네의 공격에 릴리가 기절하며 지고 말았다... 두번째 방에서 증원으로 모래시계가 전진되고
증원으로 나타난 브로디의 공격으로 닐리와 마지노스가 기절해버리니 순식간에 페이지 4까지 가버린 것이 패인이 되었다.
제길... 그리고 변장도구를 챙기지 않으면, 세번째 방에서 정보수집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슈ㅣ벌
정보 수집이 됐다면 더 할 수 있었을 건디... 아쉽다.
암튼 무척 재밌게 했다. 혼자 캐릭터 4개를 돌리면서 하고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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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xman 2016-07-19 |
[koxman님의 레코드 현황] |
안타깝게도 오늘도 솔플...
릴리 피규어를 받은지 6개월이 넘어가는 듯 싶어서 2장을 플레이 해보았다. 음... 전에 할 때는 템 위주의 수색을
했더니 아주 더딘 진행이었는데, 굳이 템을 모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진행하니
아주 빠르게 한 장을 끝냈다. 이동 전투 이동 전투 뿐이었으니
암튼 빠른 템포가 재미를 더해준다. 음... 3장은 조만간 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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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2016-06-28 |
[에어님의 레코드 현황] |
4인/챕터1, 패붸~/마녀에게 잡힌 왕자와 충신들이 쥐돌이로 변신해서 감옥에서 탈출해서 안전지대까지 가는 미션!! 쥐돌이로 변신했는데 칭구칭구가 되어줄줄 알았던 원주민쥐돌이들이 공격을 한다..ㅠ 감옥에 갖혀있다가 쥐돌이로 변신! 하여 공격하는 쥐돌이들을 물리치고 하수구로 빠져나갔더니 거친 물살에 떠내려갈 위기에 쳐함!! 쥐돌이들의 공격에 견디면서 육지로 올라가려고 애를 썼으나 나의 쥐돌이 대마법사는 할아버지라서 그런지 쉽게 기어올라가지 못하고 안녕갑세요 할 위기에 쳐했으나 동료들이 발견한 낚시대를 타고 겨우겨우 건져올려졌다. 이제 마법을 난사하며 쥐돌이들을 격파! 하려고 했으나.. 원거리로 공격했는데 근딜주사위만 잔뜩나오면서 비리비리한 딜을 자랑한다.. 힘겹게 쥐돌이들을 물리치고 갈길 계속 가려는데 주방에서 비명소리가!! 아.. 갈길도 바쁜데 걍 갈까했으나 주방아줌마의 비명소리가 너무나 애쳐로워 주방에 들려보았음. 바퀴벌레가 치즈를 노리고 있는 장면 발견! 바퀴벌레들을 물리치며 치즈를 지켰으나 자꾸만 증원되는 바퀴벌레와 쥐돌이로 힘겨워하면서도 버텨나가다가 소환된 주방 고양이에게 단체로 비명횡사하며 게임이 끝났다.. 주방 들리지 말껄.. 고양이의 덮쳐온다는 너무나 무서웠음.
룰은 크게 어렵지 않고 진행도 단순한 게임이나 스토리가 흥미롭고 피규어가 예뻤음. 게임주인님께서 도색이 너무 잘된 상태로 가져오셔서 바퀴벌레가 너무나 리얼했음. 재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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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로피  2016-06-28 |
[젤로피님의 레코드 현황] |
오래간만에 쥐돌이들. 1챕터 나름대로 선전했으나, 주방에서 고양이한테 힘없이 쓸려나가며 전멸ㅠㅠ
엘케인님 치즈좀 그만굴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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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xman 2015-11-28 |
[koxman님의 레코드 현황] |
드디어 친구와 마미를 해보았다! 두 캐릭터로 한번 네 캐릭터로 한번. 마미는 운영하는 캐릭터가 적을 수록 어렵다...
그래서 두 캐릭터일땐 개털리고 네 캐릭터는 할만하게 진행되었다.
괘 오래 걸렸는데 역시 아컴호러 보다는 가벼운 진행으로 손쉽게 진행 된 느낌이 들었다.
확장 한글화가 어서 되었으면 좋것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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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xman 2015-09-26 |
[koxman님의 레코드 현황] |
릴리 피규어가 없다! 젠장
게임은 괜찮다. 구성물은 꽤 단촐한 편인데, 막상 설치 및 진행을 해보니
보기보다는 손이 많이 간다. 그러나 RPG 특성상 그런 것이고
내가 가진 다른 테마 게임에 비한다면 간소한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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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ipipi  2015-09-20 |
[sisipipi님의 레코드 현황] |
| 협력게임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비추합니다. 생각보다 게임이 심심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챕터 1만 플레이를 했는데 탐색으로 꿀을 빨다가 결국 탐색 때문에 챔터1을 실패했습니다. rpg 게임하는 느낌이었고, 개인적으로는 아캄호러 보다 별로라고 느껴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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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uly 2014-11-30 |
[uuly님의 레코드 현황] |
오늘 처음으로 마이스 앤 미스틱을 플레이 해봤다. 별로 준비를 안해서 처음부터 헤매는 플레이가 많이 나왔다. 역시 테플은 항상 먼저 해봐야 편한듯 하다... 아무튼 그래서 처음부터 굉장히 어렵게 게임을 진행했다. 현랑이랑 할때는 이동도 하나의 액션으로 취급했는데 이동은 기본적으로 따라오는것이였다. 그리고 증원관련해서도 일부러 하드코어모드를 자청한것처럼 되어버렸다. 다시보니... 그렇게까지 어렵지는 않은데... 너무 어렵게 했다.
그렇게 에러플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게임자체가 먼가 재밌었다. RPG게임하는 느낌. 다음에는 제대로 플레이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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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벌레 2014-08-05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시나리오1번을 기어코 돌려보게 되었다. 생각보다 직관적이고 쉬운 게임이다. 왜 그리 어렵게 생각했을까.... 모두들 새벽에 해서 지쳐서 더이상 진행 못한게 아쉽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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