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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den |
[aiden님의 레코드 현황] |
1회플로 미션을 성공하긴 힘들다. 따라서 다회차가 가능하다.
결말을 봤지만 캐릭터를 바꾸고 최적의 루트로 성공하고자 하는 목표의식도 생긴다.
2인플이 가장 무난할것같다. 3~4인플은 진행이 늘어질듯...
스토리보다는 컨셉이나 시스템에 집중한 느낌이 든다.
진행중에 이걸 도대체 왜만들어놨을까? 하는 의문점이 드는 구간도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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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디몬 |
[성디몬님의 레코드 현황] |
카드가 많아서 정리할 때 아주 신나는게임입니다.
스포를 못해서 입이 너무 근질거립니다.
타임스토리를 플레이하는 옆 플레이어의 귀에 대고 만티코어의 이름을 외치고싶은 심정입니다.
아아아아아아아...
카드의 뒷면을 조사하는 게임 방식이 신기하기도 했고 티알피지를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방식이 어렵지 않고 플레이어끼리 정확히 룰을 지키고 연기하듯하면 매우 재미납니다.
저는 하면서 너무 무서웠는데 아무도 무섭다고 생각하지않았던 저만 무서웠던 게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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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 닥터마빈 |
[닥터마빈님의 레코드 현황] |
| 처음 한시간은 흥미진진했지만 장장 6시간이 넘게 플레이하는 동안 끝없이 실패를 반복하다보니 너무 지친다. 결국 엔딩까지 봤지만 헛웃음 나오는 결말이 평점을 깎아먹는다. 그래도 막판 반전(?)은 충분히 놀라웠다. 한번쯤은 해볼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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