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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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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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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 |
| 즤미 |
[즤미님의 레코드 현황] |
| 대도시 말고는 크게 확장의 필요성을 못느낀다. 다양한 확장이 하나에 들어가있는 모습은 어거지로 끼워넣은 듯한 느낌이 들지만, 스플렌더 고인물에게는 다양한 재미를 선사해 줄 수 있기때문에 강점으로 다가올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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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 분석관 |
[분석관님의 레코드 현황] |
| 다양한 확장이 있어 하나씩 넣거나 조합별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특히 고일수록 플레이가 너무 뻔해지는 경향이 있어 확장은 정말 반가운 요소지만... 이미 스플렌더 확장까지 갈 정도라면 다른 게임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는 단점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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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 마음도둑 |
[마음도둑님의 레코드 현황] |
스플렌더에 오거나이저 하나쯤은 챙겨 두고 싶었다.
오거나이저가 제 기능을 하려면 확장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 그걸로 충분하다.
나의 경우 상호작용을 가미하고 싶을 때에는 확장의 모듈들을 조합하는 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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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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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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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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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 |
| 진시월 |
[진시월님의 레코드 현황] |
대도시, 교역소만 플레이를 했을 때의 감상.
대도시는 귀족 대신 게임에 투입되며, 승리조건을 변경하는 확장으로, 오랫동안 스플렌더를 즐겼던 사람이라면 크게 변하지 않는 선에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승리조건이 3가지로 나뉘면서 그에 따른 테크가 달라지고, 그로 인한 전략과 인터액션의 양상도 달라진다.
교역소의 경우 특정조건별 제한된 횟수의 액션이 전략의 변수로 작용하며, 이 또한 색다른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하지만 대도시에 비해 조금 낯선 스플렌더를 플레이하게 되는 느낌이 들며, 몇 판 반복을 해야 익숙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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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 브라운 |
[브라운님의 레코드 현황] |
| 보드게임계에서 애드온은 창렬 그 자체라는 편견을 깨게 해준 확장판. 이걸 하나 추가하는 순간 4가지의 전혀 다른 새로운 게임을 즐기게 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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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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