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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fer  2019-04-27 |
[Trufer님의 레코드 현황] |
| 2인. 첫번째판에는 폐기도 없고 액션을 늘려주는 카드가 없어서 누가 빨리 돈을 융통성있게 모아서 승점 카드를 먼저 먹나 싸움이었다. 그동안 폭도의 능력을 비웃었는데 이번에 여친이 폭도만 써서 덱에 승점카드만 남기게 하면서 상대적으로 발전속도가 늦으면서 대략 40점 차이로 패배. 2번째판에는 신기하게도 승점도 같고 같은 턴수로 무승부였다. 내기가 걸린 승부였지만 무승부라니. 조만간 풀확장 한글화도 다되니 그 날이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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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ufer 2019-04-24 |
[Trufer님의 레코드 현황] |
| 2인. 첫 번째판에서 공격 액션카드가 많이 깔렸다. 하지만 액션수를 추가해주는 카드가 적어서 유일한 귀족을 싹슬이했던게 승리로 이끌 수 있었다. 폐기카드가 없어서 조금 루즈했지만 40점 차이로 승리. 2번째판에는 은을 모아주는 카드와 봉토가 있어서 은테크로 탔다. 결국 2점차이로 겨우 승리. 마지막에 여친이 공작령을 폐기시켰던게 이런 결과로 나올줄이야 ㅎㅎ... 빨리 다른 확장도 한글화해서 같이 플레이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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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ufer 2019-04-21 |
[Trufer님의 레코드 현황] |
| 2인. 1승 2패. 햄버거 내기로 3판 2선승제 내기를 했다. 첫번째판은 아쉽게 식민지 1개차이로 패. 2번째판은 광신도로 여친에게 폐허 더미를 안겨줘서 상대적으로 덱효율이 좋아 큰 점수로 승리했다. 마지막은 사기꾼으로 여친 식민지를 제거하려 했는데 콤보와 타이밍이 맞지않아서 제거하지도 못하고 애매하게 턴만날려서 패배. 결국 1승 2패로 다음에 햄버거 쏘기로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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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ufer 2019-04-05 |
[Trufer님의 레코드 현황] |
| 2인. 첫 판은 공작과 먼 길의 대결이었다. 공작테크를 탔으나 먼 길 + 숙주한테 2점 차이로 패배. 두 번째판은 하렘을 빨리 사서 숙주로 끝내려고 했으나 도중 전사에게 3, 4원짜리 카드 폐기당한게 컸던것 같다. 결국 동점이었고 턴 수가 더 많아 패배. 모두 아슬하게 져서 더욱 재밌었던것 같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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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ufer 2019-03-29 |
[Trufer님의 레코드 현황] |
| 2인. 오랜만에 도미니언 하니 너~무 재밌었다. 다른 덱빌딩도 재밌지만 오리지날의 도미니언만의 재미도 충분히 있는듯. 예전에 바다를 판매 너무 후회가 된다 ㅠㅠ 첫번째판에는 길드에서 제빵사+하렘으로 테크로 승리했고, 두번째판에는 액션을 더해주는 카드가 없어 공격 카드가 많이 필요없었고, 보초병으로 카드를 늘리는게 중요했다. 1점 차이로 승리. 여친도 정말 즐거워하다니 오랜만인듯 ㅎ 자주 돌아갈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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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xman  2019-03-15 |
[koxman님의 레코드 현황] |
2인플, 게임 알려달라는 분의 요청으로 진행.
덱의 효율성을 설명해야하다보니
점수차가 심하게 나며 승리했다.
다음에 하게 되면 쉬엄쉬엄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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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달빛  2019-03-10 |
[창가달빛님의 레코드 현황] |
| 참석자 : 나, 창틀, 세봉, 봉구스 / 마녀, 첩자, 개조, 광산, 연회, 사절, 모험가, 마을, 도서관 등이 들어갔었던 게임. 마을, 연회, 광산이 빠르게 떨어져 가 바로 승점을 사 모으기 시작했는데, 게임은 마을이 아닌 공작령이 떨어지며 종료, 속주 없이 조금 빠르게 연회로 공작령을 얻었던 내가 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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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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