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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벌레  2020-06-20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2인 전용게임인데 뚜쟁이님이 룰 설명해 주어서 애벌레님과 플레이를 진행. 초코는 닉슨을 선택. 닉슨 진영이 좀더 강력하고 유리하다. 게임은 대통령만들기의 간략버전인데 잘 만들어서 테마 몰입도가 높다. 1시간 이내에 끝나는 게임이라 아주 괜찮은 게임같다. 닉슨의 승리로 끝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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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풍 2020-06-07 |
[포풍님의 레코드 현황] |
룰 익히며 플레이해서 걱정했는데 다행이 마눌님이 재미있게 했다
막판엔 살짝 운이 좋았는듯. 편집장 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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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ufer 2020-05-31 |
[Trufer님의 레코드 현황] |
| 2인. 기자측. 세계역사에 관심이 없어서 페스타때 구매안했었지만, 한판해보고 너무 재밌어서 다다에서 사버렸다... 비교적 승률이 높은 윌슨을 여친이 하고, 오늘도 기자측을 플레이했다. 뭔가 1~2턴만 버티면 증거 2개를 모을 수 있을것 같은데 이번에도 역시 기간내에 윌슨을 막지 못했다. 한번쯤은 역사대로 기자측으로 이겨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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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쟁이 2020-05-29 |
[뚜쟁이님의 레코드 현황] |
양쌤과 간만에 2인플
편집장으로 1회 묘수에 패배
닉슨으로 1회 플 묘수로 승리(묘수가 아니었어도 승리할 수 있었지만)
편집장 플레이어가 많은 고뇌가 필요하다
닉슨으로 진행하는 것이 더 수월하며 한 라운드 한 라운드
이기고, 지고, 비기고 셈이 가능하다.
이기니 더 재밌긴 했다.
약간의 영향력, 약간의 덱빌딩, 약간의 추상전략이 섞인 시스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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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fer  2020-05-21 |
[Trufer님의 레코드 현황] |
| 2인. 패. 기자측 플레이. 세계역사에쪽에 무지해서 페스타때 패스했던게 아쉬웠다. 막상해보니 테마를 떠나서 게임성만으로도 재밌었다. 카드 드로우 운이 안좋으면 한쪽에 치우쳐지는게 조금 아쉽지만 증거들을 잘몰아서 어떻게 연루시킬지 전략짜는 과정이 재밌었고, 주도권을 가져올지 증거를 가져올지 선택하는것도 재밌었다. 얼른 오픈마켓에 풀렸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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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5
202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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