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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벌레  2021-03-27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처음 룰을 이해 못하다가 나중에서야 알게 되었다. 은근 재미있더라. 양쌤님이 연이어 이기면서 점수를 대량으로 획득해서 이걸 뒤집는게 쉽지 않다. 4라운드만에 승부를 보기 때문에 자신의 핸드에서 카드를 빨리 터는게 관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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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쟁이  2020-11-07 |
[뚜쟁이님의 레코드 현황] |
다소 특이한 룰의 카드게임 이었다.
새로운 룰로 게임을 아주 잘 만든것 같다.
잘하기는 쉽지 않은 게임.
썽기사, 뼈닐, 티라노, 뚜쟁이 4인플로 11시 30분정도까지 진행하고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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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달빛  2020-08-29 |
[창가달빛님의 레코드 현황] |
| 두번째 게임은 스카우트. 3인은 비추. 2라운드에 첫패에 아들이 7짜리 5장을 플레이해서 남은 2명은 아무것도 못하고 대량 실점을 얻음. 인원이 적으면 초반 카드빨을 이길 수가 없다. 점수는 17대 1대 6점으로 아들 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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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fer  2020-06-07 |
[Trufer님의 레코드 현황] |
| 4인. 크라스 카리어트 같으면서도 족보는 더 간단하고 스카우트라는 시스템을 도입해 잘 풀어낸 게임이었다. 신기한점은 카드마다 위아래 다른 숫자가 있는데 모든 카드 숫자가 다른다는 것. 덕분에 카운팅이 잘 안된다. 앞에 패를 밟고 점수를 먹을지, 스카우트를 통해 더 강한 족보를 만들어낼지 고민하는 맛이 있는 게임. 그래도 결국 손털기 게임은 비슷비슷한 재미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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